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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응천 개혁신당 경기지사 후보 출마…"기득권 양당, 말로만 민생"
조응천 전 의원이 개혁신당 소속 경기도지사 후보로 6. 3 지방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조 전 의원은 27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경기도지사에 출마한다"며 "도저히 손이 가지 않는 기득권 양당 후보 말고 정말 찍고 싶은 사람, 아무리 봐도 저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어 "말로만 민생을 떠들어 대는 거대 양당이 싸우는 동안 1400만 경기도민은 '서울을 감싸는 계란 흰자'의 삶을 강요당했다"며 경기도를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의원도 해봤고, 보수 정권에서 역할도 해봤다"며 "그래서 무엇이 문제인지, 어디서 막히는지, 왜 바뀌지 않는지 잘 안다고 자부한다. 조응천이 하겠다"고 했다. 조 전 의원은 경기 남양주갑에서 제20대, 21대 국회의원을 지낸 재선 의원이다. 검찰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김대중 정부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 행정관을 지냈고, 이명박정부에서는 국가정보원장 특별보좌관, 박근혜 정부에서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을 담당했다. 민주당에서 의원을 지내며 '조금박해'(조응천·금태섭·박용진·김해영)로 불리며 친문(친문재인), 586 운동권 등 당시 민주당 주류와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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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26조원 세금 하사 이재명 정부, 다른 손으로 세입자 등골 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6. 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41일 앞두고 "민생의 제일 앞자리에 서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부동산 정책으로 전·월세가 폭등하고 있다고 이재명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을 향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 대표는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개혁신당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지방선거의 중심은 민생이어야 한다"며 "전세 대란은 명백한 정책 실패"라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정부는 '내란'을 얘기하지만, 돈을 주고도 구할 수 없도록 전세 물량을 없애버린 것은 '민생 내란'"이라며 "집을 사면 된다지만 대출은 틀어막고 '집값 떨어진다'고 하는데 이재명 대통령은 양심이 없는 것 아닌가. 전세도 매매도 아니면 월세밖에 더 있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재명정부는 국민의 오른쪽 주머니에 26조원 세금으로 하사금을 찔러넣으면서 왼쪽 주머니에서 전세보증금 수천만원, 많게는 수억원을 꺼내고 있다"며 "한 손으로 선심 쓰고, 다른 손으로 등골을 빼고 있다"고 했다. 또 "1년이 52주인데 서울 아파트 전세가는 61주 연속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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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받는 조응천 출마에 경기 '3자 구도' 재편?…이준석 "만반의 지원"
개혁신당 소속 조응천 전 의원의 경기도지사 출마 전망이 힘을 받는 가운데, 이준석 당 대표가 "(출마를) 결심한다면 당 차원에서는 만반의 지원을 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개혁신당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취재진으로부터 '조 전 의원이 출마 준비가 마무리단계냐'는 취지의 질문을 받고 "조 전 의원과 상당히 자주, 긴밀한 접촉을 해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경기지사가) 큰 선거다 보니 개인이 결심하시는 데 시간이 좀 필요한 게 사실"이라며 "선거가 다가오는 만큼 판단이 나오지 않을까 한다"고 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추미애 의원을 경기지사 후보로 확정했다. 국민의힘에서 양향자·조광한 최고위원,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 이성배 전 아나운서 등이 최종 후보 자리를 두고 경선을 치를 예정이다. 이같은 상황에서 조 전 의원과 막바지 조율 작업을 하고 있으며, 출마가 긍정적인 흐름을 타고 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이 대표는 평택을, 하남갑 등 경기지역 보궐선거에 대해서도 "경기지사 출마가 확정되면 연동해서 후보를 낼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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