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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RIA계좌 2만좌 돌파
키움증권은 지난 20일 기준 국내시장 복귀계좌(RIA)계좌가 2만좌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달 23일 계좌를 출시한 후 한달 만이다. RIA는 해외 주식 매도 대금을 국내 주식 등에 1년 이상 장기 재투자할 경우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감면 혜택을 제공하는 계좌다. 지난해 12월 23일 (결제)기준 보유한 해외주식을 입고 후 매도하면, 올해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매도분에 대해 일정 요건 충족 시 양도세를 최대 100% 감면받을 수 있다. RIA 계좌에 가장 많이 입고된 해외주식 종목은 엔비디아(NVDA)였다. 전체 RIA 계좌 입고 잔고의 20% 이상을 차지했다. 이어 테슬라(TSLA), SOXL(미국 반도체 3배 ETF), 팔란티어테크(PLTR), 알파벳(GOOGL) 등 순으로 집계됐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해외주식 투자자들이 절세혜택을 활용해 국내 증시에 투자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키움증권의 넓은 개인투자자 기반을 바탕으로 국내 자본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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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완수사 다툼에… '뇌물' 감사원 간부 재판 못넘겼다
감사원 고위공무원이 15억원대 뇌물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 검찰이 12억9000만원 상당의 뇌물혐의에 대해 불기소 처분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와 보완수사권 문제로 이견이 생겨 수사에 한계가 있었다는 것이 검찰의 입장이다.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정재신)는 감사원 3급 간부 A씨가 감사 관련 편의를 제공한 대가로 피감기관으로부터 약 2억9000만원을 수수하고 법인자금 합계 13억2000만원을 횡령한 혐의가 있다고 보고 재판에 넘겼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A씨는 2013년부터 건설·SOC(사회간접자본)·시설 분야 감사를 담당하면서 차명으로 만든 회사를 통해 건설업체로부터 공사를 수주하는 방식 등으로 업체 관계자 5명으로부터 총 19회에 걸쳐 15억8000여만원의 뇌물을 수수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이 가운데 검찰은 A씨가 감사 편의를 제공하는 대가로 고속도로 건설공사를 수주한 한 건설사로부터 자신이 운영하는 업체에 2억원대 전기공사를 주게 해 뇌물 총 2억9000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지난해 6월 먼저 재판에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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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3년 후 생존가능성 여부가 투자포인트"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제15회 청년기업가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이병찬 AC패스파인더 대표는 은행에서는 기업여신 심사업무, 자산운용사에서는 상장주식 투자, 증권회사에서는 리스크관리를 담당했다. 일반 기업에서는 CFO(최고재무책임자) 역할도 담당한 바 있다. 주요 투자 포트폴리오로는 후엠아이글로벌, 엔도로보틱스, 캐스트프로, 티웨이브 등이 있다. -올해 개인적으로 관심을 갖는 벤처투자 분야는? ▶시장, 기술, 산업, 경제, 사회구조 등 벤처를 둘러싼 생태계가 급변하고 있다. 특정 기술이나 트렌드에 집중하기 보다는 보다 본질적인 면에 치중하고 있다. 즉,벤처기업의 생존능력이다. 성장은 생존 다음의 문제이다. 살아남은 자가 강하다는 것은 속담이 아니라 현실이다. 개인적으로 투자 포인트를 투자 후 최소한 3년간 살아남을 수 있는가에 집중하고 있다. 만약 3년후에도 살아 있다면 그 경영능력과 사업모델은 간접적으로 증명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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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NW투자자문, 투자 상담 앱으로 쉽게 '엑스텐' 출시
개인 투자자들의 성공적인 주식 투자를 지원하는 모바일 종목 상담 앱(애플리케이션)이 등장했다. MTNW투자자문(엠티엔더블유투자자문)은 국내 주식 종목 상담 앱 '엑스텐'(X-TEN)을 정식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엑스텐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개인 투자자들에게 금융투자협회에 등록된 어드바이저의 프리미엄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앱이다. 투자자가 보유 중인 종목이나 매수를 고민하는 관심 종목에 대해 질문하면 엑스텐 어드바이저가 명쾌한 분석과 대응 전략을 제공한다. 단순히 데이터를 나열하는 기존 앱들과 달리 어드바이저와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해결책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 큰 강점이다. 현재 MTNW투자자문 어드바이저로 활동하는 김진만, 정종택, 한결선, 오민, 머니수급 자문 서비스도 함께 받아볼 수 있다. 국내 증시 환경에 최적화된 기능도 갖추고 있다. '핫랭킹 종목'에서 현재 시장에서 수급이 몰리는 종목들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고 '이 시각 주요 뉴스'를 통해 종목 속보와 투자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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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공수처 수사권 갈등에…감사원 공무원 '13억 뇌물 혐의' 불기소
감사원 고위 공무원이 15억원대 뇌물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 검찰이 12억9000만원 상당의 뇌물 혐의에 대해 불기소 처분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보완수사권 문제로 이견이 생겨 수사에 한계가 있었다는 것이 검찰 입장이다.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정재신)는 감사원 3급 간부 A씨가 감사 관련 편의 제공 대가로 피감기관으로부터 약 2억9000만원을 수수하고, 법인자금 합계 13억2000만원을 횡령한 혐의가 있다고 보고 재판에 넘겼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A씨는 2013년부터 건설·사회간접자본(SOC)·시설 분야 감사를 담당하면서 차명으로 만든 회사를 통해 건설업체로부터 공사를 수주하는 방식 등으로 업체 관계자 5명으로부터 총 19회에 걸쳐 15억8000여만원의 뇌물을 수수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이 가운데 검찰은 A씨가 감사 편의를 제공하는 대가로 고속도로 건설공사를 수주한 한 건설사로부터 자기가 운영하는 업체에 2억원대 전기공사를 주게 해 뇌물 총 2억9000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지난해 6월 먼저 재판에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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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뇌물 혐의' 감사원 고위직 일부 혐의만 기소…공수처와 '보완' 이견
검찰이 수억원대 뇌물을 수수한 혐의가 있는 감사원 고위 공무원을 재판에 넘겼다. 검찰은 당초 뇌물 액수를 15억원 이상으로 판단했지만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보완수사권 문제로 이견이 있었던 12억원대 혐의는 기소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정재신)는 감사원 3급 간부 A씨가 감사 관련 편의 제공 대가로 피감기관으로부터 약 2억9000만원을 수수하고, 법인자금 합계 13억2000만원을 횡령한 혐의가 있다고 보고 재판에 넘겼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A씨는 2013년부터 건설·사회간접자본(SOC)·시설 분야 감사를 담당하면서 차명으로 만든 회사를 통해 건설업체로부터 공사를 수주하는 방식 등으로 15억8000여만 원의 뇌물을 수수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고속도로 건설공사를 수주한 한 건설사로부터 자기가 운영하는 업체에 2억원대 전기공사를 주게 하는 등 뇌물 총 2억9000만원을 수수한 혐의가 있던 것으로 조사됐다. 또 본인이 운영하던 업체의 법인자금으로 주식투자, 생활비, 부동산, 차량 등을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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