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호남팹 2029년 1차 완공… 용인팹 전력공급 2041년 완료"
정부가 2029년 호남 반도체 산업단지 1차 완공을 목표로 예정부지인 광주 군공항의 임시배치와 무안 군공항 착공을 동시에 추진한다.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해 산단 내에 재생에너지와 함께 열병합·LNG(액화천연가스)발전도 가동한다. 용인 반도체 산단에는 2041년까지 최종 전력수요에 해당하는 14. 7GW(기가와트)의 전력공급을 완료하고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육성을 위한 5조원 규모의 반도체펀드도 조성한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11일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메가프로젝트 제2차 민관합동 점검회의 결과를 발표했다. 김 장관은 "지난달 6일 1차 점검회의에서는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의 가속화 방안, (호남 반도체) 광주 군공항 부지 결정 등을 논의했다"며 "어제(10일)는 대기업, 중소·중견기업, 소부장기업까지 함께할 수 있는 상생방안과 지역별 추진 사항 및 지원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3대 메가프로젝트를 통해 호남권에 대규모 반도체공장을 건설하고 전국에 18. 4GW(기가와트) 규모의 AI(인공지능)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
구루이엔티, 평창국유림관리소 등과 '임도 사면 녹화기술' MOU
생태복원 기술 기업 구루이엔티(대표 심재용)가 11일 평창국유림관리소, 산림조합중앙회 동부산림사업본부와 '임도 사면의 안정적 녹화와 기계화 기반 녹화기술 현장 적용'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구루이엔티는 평창 임도사업 현장에 자사 굴착기 장착형 녹화 장비 'G-PAD'(지패드)와 펠로떼 녹화 공법을 적용한다. G-PAD는 굴착기에 장착해 사면에 파종상을 조성하는 기계화 녹화 장비다. 펠로떼 공법은 중소기업기술마켓 인증을 받은 사면 녹화 기술이다. 파종상 조성 후에는 국산 종자를 적용한 바이오차 기반 파종재를 사용하고 장비·인력 접근이 어려운 구간에는 드론 파종도 병행한다. 구루이엔티는 이번 사업에서 펠로떼 공법을 G-PAD 장착 굴착기·전동살포기 기반 기계화 시공 기술과 결합, 현장 검증을 진행한다. 평창국유림관리소는 사업 총괄과 성과 모니터링을, 산림조합중앙회 동부산림사업본부는 현장 시공관리 등을 담당한다. 회사는 현장 검증 후 멀티스펙트럴(다중분광) 드론으로 시험구와 대조구의 식생지수를 분석하고 식생 정착 상태를 모니터링해 확대 적용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
예보는 토론회, 국책은행 3사는 거리로…금융권 '지방이전 반대' 확산
한국산업은행·IBK기업은행·수출입은행 등 국책은행 3사 노동조합이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반대하는 첫 공동 집회에 나선다. 예금보험공사 노동조합도 같은 날 전문가들과 정책토론회를 열고 서울 잔류 필요성을 강조하는 등 금융권의 지방이전 반대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산하 국책은행 3사 노조는 이날 오후 7시 서울 여의도에서 '국책은행 지방이전 저지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연다. 3사 노조가 지방이전 저지를 위해 공동으로 대규모 집회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노조 측은 이날 집회에 국책은행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달 29일 서울 광화문에서 지방이전 반대 집회를 열었던 NH농협지부 간부들도 이날 집회에 참석한다. 금융노조 산하 시중은행 노조 간부들도 대부분 참석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국책은행 3사 노조는 전날 공동 성명을 내고 "금융 경쟁력을 파괴하고 국가 경제에 치명적 악영향을 끼칠 국책은행 강제 이전 검토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
"고용유지 기업 부담 아닌 혜택줘야"…중기옴부즈만, 규제 개선 목소리
경영혁신형 기업들의 고용유지를 위해 기업에 대한 세제 지원을 늘려 달라는 요청이 나왔다.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11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광화문빌딩에서 (사)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회장 김명진)와 규제개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4월 열린 성장사다리 포럼의 후속조치로 경영혁신형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현장에서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경영혁신형 중소기업(메인비즈)은 조직·마케팅·생산방식 등 경영 전반의 혁신을 인정받은 기업으로 지난해 말 기준 2만5449개사가 있다. 우선 간담회에서는 고용을 지키는 중소기업의 세금 부담을 덜어 달라는 요구가 나왔다. 정부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사람을 내보내는 대신 임금을 조정해 고용을 지킨 중소기업에 대해 줄어든 임금 총액과 시간당 임금이 오른 몫의 일부를 법인세·소득세에서 공제해 주고 있으나 올해 말이면 이 제도가 끝난다. 메인비즈협회는 최저임금이 11년 전보다 71. 1% 오르는 등 고정비 부담이 크게 늘어 지금의 공제 수준으로는 부족하다며 공제율을 각각 20%와 30%로 올리고 적용 기한도 2028년 말까지 늘려 달라고 건의했다.
-
조달청, 120개 규제합리화 과제 중 76개 완료…'혁신제품 AI 트랙 신설' 등
조달청이 올 상반기 120개의 공공조달 규제합리화 과제 중 76건(63. 3%)을 완료했다. 조달청이 11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2026년 제2차 민·관 합동 조달현장 규제혁신위원회'를 개최해 그동안의 공공조달 규제합리화 과제 이행현황을 점검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 상반기 혁신제품 AI 트랙 신설, AI 물품의 다수공급자계약 참여 우대 등을 통해 신기술 기업의 조달시장 진입 장벽을 낮췄다. 물품·용역·시설 분야 적격심사 낙찰하한율을 상향하는 등 중소기업 제값주기에도 앞장섰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 공공조달 현장애로 규제발굴 공모전'에 접수된 제안 중 내부심사에서 선정돼 국민심사와 심사위원회 평가를 거친 5개 제안에 대해 포상 등급도 결정했다. 세부 사항은 조달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조달제도 개선을 마무리하고 균형성장과 기업의 부담 완화를 집중 추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지방정부의 물품 단가계약 자율화 시범운영을 차질 없이 완수하기 위해 시범운영 대상 기관의 공고에 대한 점검과 관리, 관련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약자 기업과 중소·여성기업 제품 등에 대한 법정 우선구매 이행 점검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
산업장관 "2029년 호남반도체 1차 완공 목표…5조 규모 반도체펀드 조성"
정부가 2029년 호남 반도체 산업단지 1차 완공을 목표로 예정 부지인 광주 군공항의 임시배치와 무안 군공항 착공을 동시에 추진한다. 안정적 전력 공급을 위해 산단 내 재생에너지와 함께 열병합·LNG(액화천연가스) 발전도 가동한다. 용인 반도체 산단에는 2041년까지 최종 전력수요에 해당하는 14. 7GW(기가와트)의 전력공급을 완료하고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 육성을 위한 5조원 규모의 반도체 펀드도 조성한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11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메가프로젝트 제2차 민관합동 점검회의 결과를 발표했다. 김 장관은 "지난달 6일 1차 점검 회의에서는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의 가속화 방안, 호남 반도체 광주 공군항 부지 결정 등을 논의했다"며 "어제(10일)는 3대 메가프로젝트가 대기업, 중소·중견기업, 소부장까지 함께할 수 있도록 하는 상생 방안과 지역별 메가 프로젝트의 추진 사항 점검 및 지원 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3대 메가 프로젝트를 통해 호남권에 대규모 반도체 공장을 건설하고 전국에 18.
입력하신 검색어 중소기업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중소기업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패키지
입력하신 검색어 중소기업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