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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상륙한 지커, 강남에 '브랜드 갤러리' 개장…"인지도 강화"
중국 전기차업체 지커가 서울 강남구 대치동 플래그십 스토어에 '지커 브랜드 갤러리'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브랜드 홍보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지커는 2021년 중국 지리그룹이 고급차 시장을 겨냥해 내놓은 브랜드다. 지난해 진출한 BYD에 이어 두 번째로 한국에 상륙했다. 이날부터 30일까지 운영되는 지커 브랜드 갤러리는 럭셔리와 테크놀로지라는 키워드로 정의되는 지커의 특징을 한국 시장과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커 플래그십 스토어를 방문하면 △고성능 왜건 001 FR △중형 다목적 차량 MIX △대형 SUV(다목적스포츠차량) 9X △고급 밴 009 그랜드 컬렉터스 에디션 등 지커의 최신 모델을 만날 수 있다. 지커코리아는 전날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천 위 지커 브랜드 최고경영자(CEO)가 참석한 가운데 '지커 브랜드 갤러리' 오픈 행사를 열었다. 천 위 CEO는 "럭셔리 수입차의 중심지인 서울 강남에서 럭셔리 테크놀로지 브랜드 지커의 첫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고 브랜드 특징을 알릴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대한민국 곳곳에서 문을 열게 될 지커 전시장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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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맛에 중국산? 옛말됐다…"일부는 한국 기술 제쳐" 전기차 '발등에 불'
━BYD 이어 지커·샤오펑·체리까지…왜 한국은 '타깃'이 됐나━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앞세운 중국 전기차가 한국 시장을 정조준하고 있다. 미국 등 주요국이 관세 장벽을 높이는 사이 상대적으로 진입 문턱이 낮은 한국이 중국 완성차 업체의 해외 확장 기지로 부상했다는 분석이다. 3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국내 전기차 시장에 안착한 BYD에 이어 지리자동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지커가 5월 전시장 오픈을 앞두고 있다. 지커는 이미 한국 법인을 설립하고 대표를 선임했다. 샤오펑과 체리자동차, 샤오미 등도 한국 진출 시점을 저울질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업체들이 한국 시장에 공을 들이는 배경에는 복합적인 요인이 있다. 우선 중국 내수 시장의 포화다. 중국 현지에서는 수많은 전기차 업체가 난립하며 과잉 생산 문제가 불거진 지 오래다. 재고 물량을 처리하기 위해 저가 전략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것이다. 중국 입장에서 미국 시장이 사실상 막히기도 했다. 미국은 중국산 전기차에 100%가 넘는 고율 관세를 매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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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장벽 높일 때 한국은 '하이패스'…중국 전기차, 강남에 깃발 꽂았다
━"한국 3년 내 장악된다". 값싼 '중국 전기차' 몰려 온다━ 중국이 한국 전기차 시장을 뒤흔든다. 국내 기업은 엄두도 못 낼 '저가'를 무기로 시장에 빠르게 침투, 올해 신규 전기차의 40%는 중국산이 점유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국내 자동차 업계는 미국·유럽과 같은 규제 장벽을 세우거나 국산 우대 정책을 펼치지 않으면 불과 수년 사이 한국 전기차 시장을 중국이 장악하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3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국내 신규 등록된 전기 승용차 총 7만78대 중 36. 5%는 중국산(2만5595대)이다. 지난해 1분기(21. 7%)와 비교해 1년 사이 14. 8%포인트(p) 뛰었다. 올해 1분기 중국산 전기 승용차 점유율은 지난해 연간(38. 0%)보단 낮지만 올해도 연간 기준으로 집계할 경우 40%를 훌쩍 넘을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승용차와 승합·화물·특수를 모두 포함한 중국산 전기차의 비중은 작년 연간 기준으로 33. 9%였는데 이 역시 올해 연간으로 40%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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