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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끝줄 소년' 최현욱, 대선배 최민식 쥐고 흔든 깡
대한민국에서 최민식을 마주하고도 기죽지 않을 이십 대 배우가 과연 몇이나 될까. 웬만한 후배라면 그 압도적인 경력과 아우라에 몸을 움츠렸을 테지만 최현욱은 달랐다. 첫 만남부터 최민식에게 밥을 사겠다며 대찬 모습을 보이더니, 카메라 앞에서 최민식을 상대로 한 치도 밀리지 않은 채 그를 철저히 휘두르고 농락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에서다. '맨 끝줄 소년'은 실패한 작가이자 명문대 국문학과 교수인 허문오(최민식)가 강의실 맨 끝줄에 앉는 학생 이강(최현욱)의 천재적인 글에 매혹되면서 벌어지는 서스펜스 드라마다. 스승과 제자의 관계가 뒤집히고, 가르치는 자가 오히려 제자에게 휘둘리는 과정을 집요하게 그린다. 사제지간을 연기한 1962년생 최민식과 2002년생 최현욱의 실제 나이 차는 사십 년이다. 한국 영화사를 대표하는 배우와 갓 이십 대 중반에 접어든 배우의 만남. 웬만한 신예라면 함께 화면에 서는 것만으로도 긴장할 법하지만 최현욱은 최민식의 기세에 눌리지 않는다. 오히려 그를 유혹하고 조종하며 끝내 파국으로 몰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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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광동 암학술상 '기초' 한정민·'임상' 전홍재 등 수상
광동제약이 대한암학회와 함께 국내 암 연구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를 대상으로 '제15회 광동 암학술상'을 시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는 '기초의학', '임상의학', '다수 논문 발표' 세 부문에 걸쳐 한정민(연세대 약학대학), 김광일(분당차병원 병리과), 전홍재(분당차병원 내과), 김찬(연세의대 내과), 오진경(국립암센터 암예방사업과) 교수 등 총 5명의 연구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기초의학 부문 수상자인 한정민 교수는 암세포의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는 미토콘드리아 글루타민 수송체(SLC1A5 변이체)를 표적 하는 새로운 계열의 억제제를 발굴해, 암세포의 글루타민 의존성을 차단하는 치료 전략의 가능성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해당 연구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Nature Communications)'에 게재됐다. 임상의학 부문은 김광일·전홍재·김찬 교수가 공동 수상했다. 세 연구자는 진행성 담도암 환자를 대상으로 혈액 속 순환 종양 DNA를 분석하는 액체 생검과 종양 조직 유전체 분석 결과의 일치도를 규명한 연구로, 액체 생검의 임상적 활용 가능성을 입증해 간 분야 권위 학술지 '저널 오브 헤파톨로지(Journal of Hepatology)'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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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예감! 최민식-최현욱 주연 '맨 끝줄 소년', 관전 포인트 공개
'연기파 배우' 최민식과 '신흥대세' 최현욱이 뭉친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이 바로 오늘 (26일) 공개된다. '맨 끝줄 소년'은 실패한 작가이자 국문학과 교수인 ‘허문오’가 강의실 맨 끝줄 소년 ‘이강’의 천재성을 발견하고 그의 글에 집착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 제작진이 드라마를 더 재미있게 볼 수 있게 할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1 절대 멈출 수 없는 강렬한 몰입감! 첫번째 관전 포인트는 서스펜스 드라마만의 장르적 재미와 그 안에 담긴 인간의 내밀한 감정이다. '맨 끝줄 소년'은 열패감에 사로잡힌 괴팍한 국문학과 교수 허문오(최민식)와 강의실 맨 끝줄에 앉은 속을 알 수 없는 학생 이강(최현욱)의 이야기를 통해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강렬한 서스펜스를 선사한다. 회차가 이어질수록 거듭되는 반전과 모든 예측을 뒤엎는 클리프행어 엔딩은 한번 보기 시작하면 절대 멈출 수 없는 몰입감을 유발할 전망이다. “인물들의 요동치는 심리와 내면을 쫓다 보면 어느새 작품에 깊이 몰입할 수 있을 것”?이라는 김규태 감독의 말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마치 이야기의 일부가 된 듯 순식간에 빠져들게 만들 중독성 강한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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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 열풍 이을 올여름 대작 시리즈…'맨끝줄'·'동궁'·'킬쇼2'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이 3주 연속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1위를 차지하며 K-콘텐츠가 다시 한번 글로벌 시장에서 강한 존재감을 드러낸 가운데, 그 흥행 바통을 넘겨받을 다음 주자는 누구일까. 올여름 OTT 시장에는 만만치 않은 대작들이 팽팽하게 맞붙는다. 최민식과 최현욱의 위험한 심리전을 그린 '맨 끝줄 소년'을 시작으로, 남주혁·노윤서·조승우가 오컬트 사극에 도전하는 '동궁', 이동욱과 김혜준이 더 커진 전쟁으로 돌아오는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가 차례로 출격한다. 장르도 색깔도 뚜렷한 세 작품 가운데 '참교육'의 뒤를 이을 새로운 글로벌 흥행작이 탄생할지 주목된다. # 최민식과 최현욱의 위험한 수업…'맨 끝줄 소년' 넷플릭스는 오는 26일 '참교육'에 이어 6부작 시리즈 '맨 끝줄 소년'을 공개한다. 실패한 작가이자 국문학과 교수인 허문오(최민식)가 강의실 맨 끝줄에 앉은 소년 이강(최현욱)의 천재성을 발견하고 그의 글에 집착하면서 벌어지는 서스펜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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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 월드컵 간 ♥김승규 없이 출산…"가족 비난 말아라"
모델 겸 배우 김진경이 출산 과정을 공개했다. 19일 모델 겸 방송인 김진경의 유튜브 채널에는 '드디어 달밤이 방 뺍니다! 참진경 출산 브이로그 | 달밤아 환영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김진경의 험난했던 출산 과정이 알려졌다. 남편 김승규 선수는 월드컵 출전으로 인해 함께하지 못 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진경은 출산 직전 "어젯밤부터 배가 조금씩 아프기 시작했는데 생리통 정도의 아픔이었다"며 "이제 3. 3kg 돼서 이제 낳아야 한다고 해서 날을 잡고 왔다"고 했다. 출산 후엔 밥을 먹으며 "죽다 살아나서 먹는 첫 끼"라고 힘들었던 과정을 언급했다. 아이를 안은뒤 "아빠 닮았어요? 피부는 하얗네"라며 행복해했다. 다만 일부 누리꾼들은 댓글에서 전날 멕시코전에서의 남편인 김승규 선수의 플레이를 힐난하기도 했다. 이에 "선수 및 가족 비난하지 말자", "와이프 비난하지 말자", "김진경 채널에서 그러지 말라" 등의 다른 댓글이 달리기도 했다. 현재 김진경은 SNS 댓글창을 막아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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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 노출?...'의상논란' 사나 "벌어진 채 찍힌 줄 몰라, 속상"
그룹 트와이스(TWICE) 사나(왼쪽)가 원피스 밖으로 속옷이 노출된 듯한 파격적인 의상으로 논란이 됐다.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 이마빌딩에서 열린 ’티젠X트와이스 콤부차 랩(LAB)' 포토세션 행사에는 그룹 트와이스가 참석했다. 이날 사나는 플로럴 패턴이 돋보이는 레이스 장식의 튜브톱 드레스를 착용했다. 특히 사나는 드레스 밑단이 같은 패턴의 속옷 안으로 말려 들어간 듯한 의상 코디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온라인상에서 의상이 구설에 오르자 사나는 같은 날 팬 플랫폼 버블을 통해 "피팅할 땐 가운데가 안 벌어지게 해서 입었는데, 들어갈 때 정신없어서 거울을 못 보고 들어갔더니 벌어진 상태로 찍히고 있는지도 대기실 들어와서 알았다"고 말했다. 사나는 "안 그래도 피팅 때처럼 못 나가서 속상했는데 말이 많아서 더 속상하네. 아닌가. 모르겠다"고 심정을 털어놓았다. 이날 사나가 착용한 의상은 한국 브랜드 본봄(BONBOM) 제품이다. 최근 MBC '소라와 진경'에서 홍진경이 해당 브랜드의 파리 패션쇼 런웨이에 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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