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경, 월드컵 간 ♥김승규 없이 출산…"가족 비난 말아라"

김진경, 월드컵 간 ♥김승규 없이 출산…"가족 비난 말아라"

남형도 기자
2026.06.21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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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과정을 공개한 모델 겸 배우 김진경./사진=김진경 유튜브
출산 과정을 공개한 모델 겸 배우 김진경./사진=김진경 유튜브

모델 겸 배우 김진경이 출산 과정을 공개했다.

19일 모델 겸 방송인 김진경의 유튜브 채널에는 '드디어 달밤이 방 뺍니다! 참진경 출산 브이로그 | 달밤아 환영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김진경의 험난했던 출산 과정이 알려졌다. 남편 김승규 선수는 월드컵 출전으로 인해 함께하지 못 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진경은 출산 직전 "어젯밤부터 배가 조금씩 아프기 시작했는데 생리통 정도의 아픔이었다"며 "이제 3.3kg 돼서 이제 낳아야 한다고 해서 날을 잡고 왔다"고 했다.

출산 후엔 밥을 먹으며 "죽다 살아나서 먹는 첫 끼"라고 힘들었던 과정을 언급했다. 아이를 안은뒤 "아빠 닮았어요? 피부는 하얗네"라며 행복해했다.

다만 일부 누리꾼들은 댓글에서 전날 멕시코전에서의 남편인 김승규 선수의 플레이를 힐난하기도 했다. 이에 "선수 및 가족 비난하지 말자", "와이프 비난하지 말자", "김진경 채널에서 그러지 말라" 등의 다른 댓글이 달리기도 했다.

현재 김진경은 SNS 댓글창을 막아둔 상태다.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은 19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0-1 석패를 당했다.

이날 경기는 한국의 실수가 승부를 갈랐다. 후반 4분 뜬공을 잡기 위해 골키퍼 김승규가 뛰쳐나왔는데, 앞에 있던 이기혁과 충돌하면서 공을 놓치고 말았다. 흐른 공을 바로 앞에 있던 루이스 로모가 오른발로 마무리하면서 결승골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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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형도 기자

쓰레기를 치우는 아주머니께서 쓰레기통에 앉아 쉬시는 걸 보고 기자가 됐습니다. 시선에서 소외된 곳을 크게 떠들어 작은 변화라도 만들겠다면서요. 8년이 지난 지금도 그 마음 간직하려 노력합니다. 좋은 제보 언제든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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