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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사용량 급증한다…이통3사 추석 연휴 종합대책 가동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안정적 통신 서비스 제공을 위한 종합 대책에 착수했다. 아울러 협력사에 대한 대금 조기지급으로 상생협력을 강화한다. SKT와 KT, LG U+등 3사는 18일 이같은 내용의 추석 종합 대책을 발표하고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우선 SKT는 추석 연휴 전날인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각 지역 상황실과 연계해 특별 소통 대책을 운영한다. 19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16일간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에도 관제 체계를 병행 가동한다. 연휴 기간에는 SKT와 SK브로드밴드·SK오앤에스·홈앤서비스 등 관계사, 운용·유지보수 협력사에서 연인원 3625명을 투입해 전국 통신망을 24시간 모니터링한다. SKT는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시간당 최대 데이터 사용량이 평시 대비 10. 3%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SKT는 통신 트래픽의 무게중심이 관광·체류지로 이동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고속도로·국도, 성묘지, 관광·휴양시설 등 트래픽 밀집 지역을 사전 점검하고 5G·LTE 기지국 용량 증설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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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 속도 높여 성수동외 지역까지 균형발전 목표"
"성수동만 잘되는 성동구가 아니라 모든 지역이 성장하는 균형 잡힌 성동구를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 유보화 서울 성동구청장(사진)은 최근 머니투데이와 만나 민선9기의 주요 과제 중 하나로 '지역균형발전'을 꼽았다. 유 구청장은 "민선9기에는 성수동의 성장세를 왕십리와 마장, 사근·용답까지 확산해 구 전체가 함께 발전하는 구조를 만들 것"이라며 "이를 위해 재개발·재건축에 속도를 내면서 성수동의 성장세를 지속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7급 공무원으로 입직해 30여년을 서울시청에서 근무한 그는 민선8기 4년간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과 호흡을 맞춰 성동구에서 부구청장으로 근무했다. 구청장에 당선된 후에는 1호 결재로 신속관리추진단을 설치했다. 유 구청장은 "구청이 주민과 조합, 전문가, 서울시 등 관계기관 사이에서 적극적으로 조정자 역할을 하겠다"며 "재개발·재건축은 성수와 관내 다른 지역간 격차를 줄이는 균형발전의 중요한 수단 중 하나"라고 했다. 성수동의 발전을 위해선 시와 국회를 상대로 목소리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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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GTX-C 병점 연장, 본선 동시 개통 사활…원인자부담도 검토"
경기 화성특례시가 지난 15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본공사 착수에 발맞춰 병점 연장 구간의 동시 개통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17일 밝혔다. 국가 재정 사업 반영이 무산되더라도 원인자부담 방식으로 차질 없이 사업을 끌고 간다는 방침이다. 시는 GTX-C 병점 연장을 본선과 동시에 개통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 국토교통부 사업 승인과 행정안전부 지방재정투자심사 등 후속 절차를 밟는다. GTX-C 남부 연장선은 수원에서 화성 병점, 오산, 평택, 천안, 아산으로 이어지는 노선이다. 화성시는 2023년 8월 사전 타당성조사를 마치고 9월 국토부에 사업을 건의했다. 이듬해 2월 국토부 및 지자체 등 8개 기관이 참여한 '상생협력 협약'을 맺으며 사업 기틀을 다졌다. 이후 원인자부담 방식에 대비한 사전 행정절차도 순차적으로 마무리했다. 2024년 12월 국토부 타당성 검증을 완료한 데 이어, 지난해 12월 행안부 한국지방행정연구원(LIMAC) 타당성 조사까지 통과했다. 일부 지자체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국가 재정 사업 반영을 요구 중인 가운데, 화성시는 재정 사업 반영 여부와 무관하게 병점 연장을 본선 동시 개통 일정에 맞추기로 가닥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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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국토부 2차관에 또 '경기도'…유력 후보 모두 경기 관료 출신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의 자리를 이어받게 될 후임 국토부 2차관 유력 후보도 모두 경기도 배경을 지닌 인물로 채워진 것으로 파악됐다. 유력하게 거론되는 인물은 도내 A부시장과 경기도 B실장 등 2명으로 남양주시 부시장 출신인 홍 후보자에 이어 국토부 2차관을 경기도 관료가 연이어 맡을 가능성이 커졌다. 17일 정치권에 따르면 홍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이 유력시되면서 후임 2차관 인선도 본격화하고 있다. 현재 차기 2차관 후보로는 A부시장과 B실장이 물망에 오른다. 이들은 모두 인사 검증(2배수) 절차까지 통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전남 나주 출신으로 기술고시 30회다. 현재 경기도 내 모 지자체에서 부시장을 맡고 있으며 앞서 경기도에서 여러 주요 보직을 거쳤다. 철도항만물류국장으로 근무하며 경기도의 철도와 항만, 물류 정책을 담당한 경험도 있다. B씨는 전남 순천 출신으로 기술고시 34회다. 경기도에서 주택과 신도시를 비롯한 도시개발 분야의 주요 보직을 거치며 관련 정책 경험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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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지키고 재개발 속도↑…유보화 구청장 "임차인 보호 강화해야"
"성수동만 잘되는 성동구가 아니라, 모든 지역이 성장하는 균형 잡힌 성동구를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 유보화 서울 성동구청장(사진)은 최근 머니투데이와 만나 민선9기 주요 과제 중 하나로 '지역균형발전'을 꼽았다. 유 구청장은 "민선 9기에는 성수동의 성장세를 왕십리와 마장, 사근·용답까지 확산해 구 전체가 함께 발전하는 구조를 만들 것"이라며 "이를 위해 재개발·재건축에 속도를 내면서 성수동의 성장세를 지속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7급 공무원으로 입직해 30여년을 서울시청에서 근무한 그는 민선8기 4년간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과 호흡을 맞춰 성동구에서 부구청장으로 근무했다. 구청장에 당선된 후에는 1호 결재로 신속관리추진단 설치했다. 유 구청장은 "구청이 주민과 조합, 전문가, 서울시 등 관계 기관 사이에서 적극적으로 조정자 역할을 하겠다"며 "재개발·재건축은 성수와 관내 다른 지역 간 격차를 줄이는 균형발전의 중요한 수단 중 하나"라고 했다. 최근엔 지상 40층 규모의 주거복합 단지로 개발이 예정된 마장동 한전부지를 두고 시와 주민들 사이 의견 차이를 좁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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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태국 교통부 차관, 마음AI 방문…피지컬AI·AICC 기술 직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마음AI(대표이사 유태준)는 17일 시리퐁 앙까사꾼끼앗(Siripong Angkasakulkiat) 태국 교통부 차관 일행이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위치한 마음AI 본사를 방문해 피지컬AI와 AICC(AI Contact Center) 기술을 살펴봤다고 밝혔다. 시리퐁 차관은 현재 태국 교통부 차관으로 재임하고 있으며, 이번 방한 기간 중 한국의 교통·인프라 및 첨단 기술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태국에서는 이번 GICC(Global Infrastructure Cooperation Conference) 2026에 교통부와 태국 도시철도공사(MRTA) 등 정부·공공기관 관계자들이 대표단으로 참석했다. 이번 방문에서 마음AI는 AI가 디지털 환경을 넘어 실제 물리적 환경을 인식하고 판단해 행동으로 연결되는 피지컬AI 기술을 소개했다. 특히 AI 모델을 로봇과 디바이스에서 구동하는 온디바이스 AI 기술과 로봇 운영·관리 기술 등을 설명하고, 실제 로봇 시연을 통해 피지컬AI의 작동 방식과 산업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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