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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매달 수천만원씩 나가…얼굴 수척·피폐" 성수동서 포착된 근황
배우 김수현의 목격담이 전해졌다.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3일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서 "지인이 4~5일 전쯤 성수동을 지나가고 있는데 김수현을 우연히 만났다더라"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진호는 "엄청 수척하고 피혜해진 얼굴이 눈에 띄었다고 한다"며 "그럴 만하다. 왜냐하면 숨만 쉬어도 수천만원이 매달 나가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그는 "빨리 끝나야 뭔가 정리할 수 있을 텐데, 지금 1년 4개월 동안 사건이 진행된 게 없다. 김수현이 아니라 돈이 적당히 있는 배우, 10억~20억원 있는 배우였으면 뛰어내려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의 수준"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렇게까지 수사가 늦어지는 이유를 알 수가 없다"고 덧붙였다. 김수현 소속사인 골드메달리스트 역시 좋지 않은 상황이라고 한다. 배우 이채민을 비롯해 일부 배우가 이탈하면서 수익성에 타격을 입었다는 설명이다. 이진호는 "가만히 있었으면 김수현과 이채민, 소속사도 다 뜨고 아시아를 대표하는 매니지먼트가 됐을텐데 이 사건이 벌어지며 어그러졌다. 구렁텅이에 처박혀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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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북한이탈주민보호센터 인권보호관에 김수현 변호사 위촉
국가정보원이 제6대 '북한이탈주민보호센터' 인권보호관으로 김수현 변호사(48)를 위촉했다. 국정원은 30일 "김 변호사는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대변해 온 대표적인 인권 전문가"라며 "한국여성변호사회 인권이사와 국선변호사를 역임하는 등 법의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의 법률지원에 헌신해 왔으며 특히 대한민국 법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여성 북향민의 권익 보호를 위해 노력해 왔다"고 소개했다. 인권보호관은 북한이탈주민법 시행령에 의거해 북향민들이 '북한이탈주민보호센터'에서 조사와 임시보호를 받는 동안 인권침해 유무를 확인한다. 제도 개선 등 자문을 비롯해 보호센터 직원 대상 정기 인권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는 역할도 담당한다. 김 변호사는 "국정원 내부의 시각이 아닌 외부의 엄격한 인권 기준에 부합하도록 기존 관행을 점검하고 모든 북향민들이 공정한 대우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국정원 관계자는 "신임 인권보호관의 독립적 활동을 보장하고 인권보호관 권고사항을 업무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북향민들이 정당한 권리를 더욱 보장받는 인권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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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세종시장 후보에 조상호 확정…국힘 최민호 현 시장과 대결
조상호 전 세종시 경제부시장이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후보로 최종 선출됐다. 홍기원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은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조 전 부시장이 당 세종시장 후보로 선출됐다고 결선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세종시장 후보 경선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조 전 부시장과 이춘희 전 세종시장, 고준일 전 세종시의회 의장, 홍순식 충남대 겸임 부교수, 김수현 전 세종시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장 간 경쟁으로 진행됐다. 다만 과반 득표자가 없어 당규에 따라 최대 득표자 2인인 조 전 부시장·이 전 시장의 결선으로 이어졌다. 결선은 지난 14일부터 이날까지 사흘간 권리당원(50%)·안심번호(50%) 선거인단 방식으로 치러졌다. 후보별 득표율은 당 규정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국민의힘은 최민호 시장을 일찌감치 최종 후보로 확정했다. 본선은 사실상 조 후보와 현직인 최 시장과의 경쟁 구도로 압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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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아내 모욕한 학생들 겁주려"…흉기 들고 활보한 40대
외국인 아내를 여러 차례 모욕한 학생들에게 겁을 주려고 흉기를 들고 길거리에 나간 40대 남편에게 검찰이 실형을 구형했다. 지난 2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광주지법 형사8단독 김수현 판사 심리로 열린 A씨(40)의 공공장소 흉기 소지 혐의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A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A씨는 지난해 9월28일 광주 시내 한 도로에서 2~3분간 흉기를 들고 배회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그러면서도 피해자인 청소년들이 외국인인 아내가 운영하는 가게를 자주 찾아와 비하·모욕하는 발언을 이어가자 이들을 겁주기 위해 벌인 일임을 참작해달라고 호소했다. A씨는 "청소년들이 아내에게 외국어로 비하 발언과 욕설을 반복했다. 좋게 타일러도 봤지만 학생들이 수시로 찾아와 같은 행위를 반복해 아내가 겁먹은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찰에 영업방해로 신고도 해봤지만 자라나는 학생들이 실수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취하했다"면서 "그런데도 학생들이 가게를 계속 찾아오기에 겁을 주려던 생각이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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