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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욕설' 대형사고 친 셰르키, 홀란은 욕 듣고 빵 터졌다... "내 플레이 X같았어" 그래도 멀티골 폭발
맨체스터 시티 미드필더 라얀 셰르키(23)가 생방송 중 욕을 내뱉자 동료 엘링 홀란(26)은 웃음을 터트렸다. 영국 '더선'은 28일(한국시간) "셰르키가 스카이 스포츠 생방송 중 욕설을 내뱉어 동료 엘링 홀란을 폭소하게 만들었다"고 보도했다. 맨시티는 이날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와 2026~202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 원정에서 4-1로 승리했다. 전반 17분 홀란이 헤더 선제골을 넣었고 후반전은 셰르키가 지배했다. 셰르키는 환상적인 단독 드리블 득점을 포함해 멀티골을 터트렸고, 이후 홀란이 한 골을 더 보태 승부를 갈랐다. 경기 최우수 선수(MOM)로 선정된 셰르키는 인터뷰 중 전반전 부진을 스스로 자책했다. 그는 "공간을 찾지 못했다. 내 플레이는 정말 거지 같았다(so s***)"며 거친 비속어를 썼다. 과거 생방송 중 욕설을 한 전력이 있는 홀란은 이 말을 듣고 웃음을 참지 못했다. 셰르키는 "엔초 마레스카 감독이 나를 교체하려는 모습을 보고 기분이 나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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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큘러스·공주교대, 태안발명교육센터서 '디지털새싹 연계 로봇 대회' 열어
피지컬 AI(인공지능) 전문기업 서큘러스와 공주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 컨소시엄이 최근 태안발명교육센터에서 '2026 디지털새싹 연계 로봇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추진하는 디지털새싹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그동안 익힌 AI·로봇 기술로 문제를 해결하고 프로젝트 결과물을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미래 배달로봇 설계하기'를 주제로 배달로봇의 역할과 필요 기능, 작동 방식 등을 기획했다. 이후 팀별로 로봇을 제작·제어하며 아이디어를 실제 결과물로 구현했다. 본 대회에서 각 팀은 아이디어와 주요 기능에 대한 발표와 함께 로봇의 작동 과정을 시연하고 해결하고자 한 문제의 정의와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심사는 △창의성 △기능성 △완성도 △발표력 △협업성 등 5개 항목으로 이뤄졌다. 배달로봇 아이디어의 독창성과 시연을 통한 기능 구현의 안정성, 팀원 간 역할 분담 등을 평가했다. 심사에는 서큘러스와 공주교육대학교 관계자, 현직 교원 등이 참여했다. 최우수상과 우수상 외에 인기상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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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임신·출산 행복 담은 슬로건·사진 공모…9월4일까지 접수
서울 마포구가 임신·출산의 기쁨과 가족의 행복을 담은 슬로건과 사진을 공모한다. 최우수 슬로건은 오는 10월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 공식 문구로 활용된다. 28일 마포구에 따르면 구는 '맘(Mom)껏 행복한 출산장려 슬로건 및 사진 공모전'을 열고 다음달 4일까지 출품작을 접수한다. 임신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가족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슬로건과 사진 2개 부문이다. 슬로건은 임신·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과 친화적인 이미지를 담은 15자 안팎의 문구를 제출하면 된다. 사진은 임신·출산의 기쁨이나 가족과 아이가 함께하는 일상, 행복한 육아 모습을 담은 작품이 대상이다. 3000×2000픽셀 이상, 3MB 이상의 JPG·JPEG 파일로 제출해야 한다. 지역과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인당 슬로건과 사진을 각각 1점씩 출품할 수 있으며 한 분야만 참여하는 것도 가능하다. 구는 상징성과 대중성, 창의성 등을 심사해 분야별로 최우수·우수·장려 각 1명씩 총 6명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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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평가 전국 1위 관악구, 타 지자체에 '혁신 행정' 전수
서울 관악구가 4개 지방자치단체 혁신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혁신 멘토링'을 실시했다. 28일 관악구에 따르면 이번 멘토링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기관 혁신 멘토링의 일환으로 열렸다. 평가 우수 기관의 사례와 행정 경험을 공유해 지방자치단체의 혁신 역량을 높이고 우수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6일 관악청년청에서 열린 멘토링 행사에서 관악구는 멘토기관으로 참여해 우수 정책사례와 평가 대응 경험을 공유했다. 경상남도, 부산광역시 금정구, 경상북도 영천시, 경상남도 밀양시 소속 혁신담당공무원들이 함께했다. 구는 2024년과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모두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받아 2년 연속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전국 69개 자치구 중에서도 2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혁신행정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멘토링에서는 치매안심노리터, 세대통합형 임대주택, 강감찬버스 등 행정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편의를 높인 주요 정책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우수 사업 발굴부터 성과관리, 실적보고서 작성에 이르는 혁신평가 대응 경험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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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경영평가 2년 연속 최우수…국제무대서 기술력 알린다
서울시설공단이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 도로관리체계를 서울 자동차전용도로 전체로 확대하는 등 디지털 전환 성과가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공단은 다음 달 국제학술대회에서 관련 기술과 운영 성과를 공개한다. 28일 서울시설공단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공단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했다. 공단은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자체 정밀안전점검과 데이터 기반 자산관리체계 구축, 올해 스마트 도로관리시스템 전면 확대 등이 평가에 반영됐다고 밝혔다. 공단은 올해부터 AI·데이터 기반 스마트 도로관리시스템을 자동차전용도로 12개 노선, 164개 시설물 전체에 적용하고 있다. 기존 사후 대응 중심의 시설관리에서 벗어나 위험요인을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보수하는 방식이다. 핵심은 '도로시설물 성능중심 자산관리시스템'이다. 설계정보와 교통량, 환경, 손상패턴 등 축적된 170만개 데이터를 분석해 시설물의 현재 상태뿐 아니라 미래 위험요인까지 예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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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적극행정으로 불공정 투자관행 개선 '엄지척'…15건 최종 선정
중소벤처기업부가 불공정 투자관행을 개선한 것과 중동발 원가 급등 문제를 상생으로 부담을 낮춘 성과를 최우수 적극행정 사례로 선정했다. 중기부는 28일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현장 애로를 해결하고 행정서비스를 혁신한 우수사례 15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중기부 본부와 지방중소벤처기업청 및 산하 공공기관에서 총 40건의 적극행정 사례가 접수됐으며 적극행정 모니터링단과 전문가 등이 참여한 예선 및 본선 평가를 거쳐 최우수 2건과 우수 3건, 장려 10건을 최종 선정했다. 우선 불공정 거래 관행을 개선한 '민·관이 함께 벤처투자 표준계약서 전면 개편'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중기부에 따르면스타트업과 투자자 간 투자계약은 전문성이 요구되고 협상력 차이도 커, 계약조항을 둘러싼 갈등과 불공정 관행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그러나 개별 스타트업이 복잡한 계약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거나 기존 관행을 바꾸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중기부는 이를 벤처투자 계약 관행의 구조적 문제로 보고 투자업계·스타트업·법률전문가·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벤처투자 계약문화 발전포럼'을 구성해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개선과제를 발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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