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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현·김재원 '최종면접', 개봉 첫날 성적은 합격…22일 만에 韓영화 정상 탈환 [박스오피스]
영화 '최종면접'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르며 흥행 레이스에 청신호를 켰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최종면접'(감독 김정훈)은 개봉일인 지난 4일 하루 동안 2만 6,700명을 동원해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사전 시사 관객을 포함한 누적 관객 수는 4만 2,574명이다. 이는 지난달 13일 '암살자(들)'(감독 허진호) 이후 22일 만에 나온 한국영화의 전체 박스오피스 1위 기록이다. 외화가 강세를 이어가던 극장가에서 신작 한국영화가 개봉과 동시에 선두를 차지했다는 점에서 향후 흥행 추이에 관심이 쏠린다. '최종면접'은 한 기업의 최종면접장에 모인 여섯 명의 지원자가 각자의 폭로가 담긴 의문의 봉투를 발견하면서 서로를 의심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밀실 심리 스릴러다. 조이현, 김재원, 신승호, 강유석, 곽동연, 배강희가 출연해 팽팽한 연기 대결을 펼친다. 개봉일 기준 CGV 골든에그지수 96%, 롯데시네마 관람객 평점 9. 2점을 기록했다. 제한된 공간에서 이어지는 심리전과 연속되는 반전, 배우들의 앙상블을 향한 호평이 초반 입소문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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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면접’, 라이징 배우들 보는 즐거움은 합격, 추리극의 뒷심은 불합격!
당신이 꿈에 그리던 기업의 최종면접에 남은 지원자라고 가정해 보자. 당신에겐 의문의 봉투가 들려 있다. 그 안에 경쟁자를 탈락시킬 만한 비밀이 들어 있다면 당신은 열어볼 것인가? 단, 경쟁자의 손에도 나의 비밀이 담긴 봉투가 들려 있다. 영화 ‘최종면접’은 이처럼 세상 흥미진진한 설정으로 출발한다. 47개월 연속 청년층 취업자 수 감소 중인 대한민국에서 결코 외면하기 힘든 설정이기도 하다. ‘최종면접’에서 5000:1이라는 경쟁률을 뚫고 글로벌 IT기업 ‘스피라 링크스’ 최종면접에 남은 지원자는 여섯 명. 회사는 최종면접으로 팀 토론을 준비시키면서, 결과에 따라 전원 합격도 가능하다는 언질을 준다. 문혜인(조이현), 한진우(김재원), 백승빈(신승호), 이희찬(강유석), 전요한(곽동연), 차주원(배강희)은 전원 합격해 입사동기가 되겠다는 꿈을 꾸며 한 달 동안 토론을 준비하며 우정을 다진다. 그런데 이게 웬걸, 갑작스레 합격자는 단 한 명뿐이란 비보가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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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면접' 원작자 아사쿠라 아키나리 작가 "韓 치열한 취업 현실과 만나 더 빛날 것"
한국영화 예매율 1위를 기록한 영화 ‘최종면접’이 개봉을 앞두고 원작 소설 ‘여섯 명의 거짓말쟁이 대학생’의 저자 아사쿠라 아키나리 작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영화 ‘최종면접’(감독 김정훈, 제작 커버넌트픽처스)은 최종 면접장에 모인 6인의 지원자가 각자의 치명적인 폭로가 담긴 의문의 봉투를 발견하며 벌어지는 치열한 심리전을 그린 미스터리 서스펜스물이다. 일본 현지 출간 당시 서점대상 후보는 물론 제20회 본격미스터리대상, 제73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후보에 연이어 오르며 평단과 대중을 사로잡은 아사쿠라 아키나리 작가의 대표작을 원작으로 한다. 평소 한국영화의 열렬한 팬이라고 밝힌 아사쿠라 아키나리 작가는 이번 영화화 소식에 대해 “영화화 제안을 받았을 때 무척 영광스럽고 기뻤다”며 “한국영화의 일원이 된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순수한 기쁨을 느낀다”고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이어 “한국 콘텐츠는 조용하고 은은하면서도 확실하게 긴장감을 자극하는 독보적인 연출력과 흡입력을 지녔다”며 “‘최종면접’ 역시 밀도 높은 서스펜스와 팽팽한 긴장감을 완벽히 선사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두터운 신뢰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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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공화국'을 찌르는 잔혹극 '최종면접' 관람포인트3 공개
신입을 뽑지 않는 '경력직 공화국', 바늘구멍보다 좁아진 취업문 앞에서 청춘들이 겪는 생존의 무게가 스크린 위 서스펜스로 치환된다. 오는 11월 4일 개봉하는 영화 '최종면접'(감독 김정훈, 제작 커버넌트픽처스)은 단 한 명의 합격자 자리를 두고 펼쳐지는 6인의 치열한 심리전을 밀도 높게 담아낸 웰메이드 미스터리 스릴러다. 앞서 부산국제영화제 첫 상영 당시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떠오른 이 작품의 결정적 관람 포인트를 짚어봤다. # 관객을 '7번째 지원자'로 만드는 공감대 경력직만을 선호하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젊은 구직자들의 박탈감과 불안은 이미 일상의 무게를 넘어선 지 오래다. '최종면접'은 이 지독하게 차가운 현실을 이야기의 출발점으로 삼는다. 5,000 대 1이라는 아득한 경쟁률을 뚫고 글로벌 IT 기업 최종면접장에 당도한 6명의 청춘들. 하지만 안도감도 잠시, "스스로 한 명의 합격자를 결정하라"는 가혹한 과제와 함께 각자의 치부가 담긴 의문의 폭로 봉투가 주어지며 면접장은 순식간에 잔혹한 생존 게임판으로 뒤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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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신승호·강유석 '최종면접', 개봉 전 韓영화 예매율 1위
영화 '최종면접'이 개봉을 앞두고 한국영화 예매율 1위에 올랐다. 2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최종면접'(감독 김정훈)은 이날 오후 1시 1분 기준 한국영화 예매율 1위, 전체 예매율 2위를 기록했다. 지난 21일 개봉 예정작 예매율 정상에 오른 뒤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며 가을 극장가 흥행 경쟁에 뛰어들었다. '최종면접'은 최종 면접장에 모인 지원자 6명이 각자의 폭로가 담긴 의문의 봉투를 발견한 뒤 서로를 의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취업과 면접이라는 현실적인 소재에 5000대 1의 경쟁률, 제한 시간 2시간, 다섯 차례의 공개 투표라는 서바이벌 규칙을 결합했다. 제한된 공간에서 펼쳐지는 심리전과 빠른 전개도 주요 관전 요소다. 관객이 면접장에 앉은 일곱 번째 지원자가 된 듯 인물들의 선택을 따라가도록 구성해 긴장감을 높였다. 앞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먼저 공개된 뒤 소재와 전개, 몰입도에 대한 관객 반응이 이어졌다. 조이현, 김재원, 신승호, 강유석, 곽동연, 배강희가 최종 면접에 오른 지원자들로 출연해 치열한 연기 호흡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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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협회, 상근부회장에 김준석 법무법인 YK 기업총괄그룹 고문 내정
한국해운협회가 차기 상근부회장에 김준석 법무법인 YK 기업총괄그룹 고문을 내정했다. 김 고문은 내년 1월 정기총회 인준을 거쳐 임기 3년의 상근부회장으로 정식 취임한다. 한국해운협회는 지난 21일 회장단회의에서 상근부회장 공모 최종 면접심사를 진행한 결과 김 고문을 내정했다고 22일 밝혔다. 1970년 서울 출생인 김 고문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제36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해양수산부에서 해운물류국장과 수산정책실장 등을 지냈고, 2022년 퇴임 후에는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을 역임했다. 현재 법무법인 YK에서 기업자문을 맡고 있다. 해수부 재직 당시에는 현대상선(현 HMM) 유동성 확보와 STX팬오션 법정관리 사태 수습 등에 관여했다. 한국해양진흥공사의 전신인 한국해양보증보험 설립도 추진했다.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해운·물류산업 위기 대응에도 참여했다. 국적선사의 화물 수송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에도 나섰다. 우수 화주에 대한 법인세 감면 확대와 선사의 노후선박 대체 건조 지원 등 해운산업 지원 방안을 발굴·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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