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태권왕 시즌2' 오는 14일 SBS에서도 방송 "최종 5인 가린다"

'내일은 태권왕 시즌2' 오는 14일 SBS에서도 방송 "최종 5인 가린다"

신화섭 기자
2026.08.13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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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태권도협회는 예능 '내일은 태권왕 시즌2'가 오는 14일 SBS에서도 방송된다고 발표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최정예 30인이 파이널 미션인 '3대 3 단체 겨루기'를 통해 최종 5인을 가리는 과정이 그려졌다. 최종 선발된 5인은 이대훈, 나태주, 장은실, 김민경, 이아름 등 전문가들의 특별 코칭을 받으며 국제 대회 출전을 준비했다.
/사진=SBS Sports
/사진=SBS Sports

대한태권도협회는 SBS Sports 예능 '내일은 태권왕 시즌2'가 오는 14일 오후 3시 SBS에서도 방송된다고 13일 전했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8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살아남은 최정예 30인이 대망의 파이널에 돌입해 '태권왕 2기'의 주인공이 될 최종 5인을 가린다. 파이널 첫 미션부터 개인의 기량을 넘어 팀의 역량까지 증명해야 하는 '3대 3 단체 겨루기'가 등장한다. 세 명이 하나의 팀으로 움직이며 경기 운영은 물론 동료와의 호흡과 순간적인 판단력까지 총동원해야 한다.

특히 이번 팀 구성은 온전히 아이들의 선택에 맡겨진다. 정해진 조 없이 직접 함께할 팀원을 고르고 자신만의 조합을 완성해야 한다. 이어 방금까지 손발을 맞춘 '한 팀'의 동료가 다음 순서에는 정면으로 맞서야 할 경쟁자로 돌변하는 반전도 벌어진다. 이를 지켜본 마스터 군단은 참가자들의 치열한 공방전과 고난도 발차기 기술에 "아이들 기술 수준이 너무 높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전언이다.

한편 최종 5인으로 선발된 태권왕들은 카자흐스탄 오픈, 춘천 코리아 오픈 등 국제 대회 출전 준비에 돌입한다. 이대훈·나태주 마스터의 기초 체력 강화 훈련을 시작으로 레슬링 국가대표 출신 장은실, 사격 국가대표 출신 김민경까지 나서 종목을 넘나드는 특별 코칭에 돌입한다. 여기에 국제 대회 금메달리스트이자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인 태권도 국가대표 출신 이아름이 스페셜 코치로 합류하며 '태권왕 2기'의 본격적인 성장에 힘을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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