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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씽', 오정세 '니가 좋아' 열풍 타고 100만 돌파 [박스오피스]
영화 '와일드 씽'이 개봉 18일째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은 이날 오전 8시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 3일 개봉한 이후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꾸준히 지킨 끝에 20일 오전 마침내 100만 고지를 밟았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뜻하지 않은 사건으로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붙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에 나서는 코미디 영화다.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오정세 등이 출연해 유쾌한 웃음과 중독성 강한 음악을 완성했다. 개봉 전부터 형성된 높은 화제성도 장기 흥행을 견인했다. 트라이앵글의 'Love is' 뮤직비디오는 지난 19일 롯데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 기준 누적 조회 수 414만 회를 돌파했다. 영화 속 삽입곡들 역시 멜론 HOT100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오정세가 연기한 최성곤의 '니가 좋아' 챌린지가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며 흥행 열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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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도 외친 "Up! Up!"…전 세계 홀린 'K팝 영화'[뉴스속오늘]
2025년 6월 20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공개됐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K팝 걸그룹이자 악령 사냥꾼인 헌트릭스의 루미, 미라, 조이가 세상을 파멸시키기 위해 등장한 저승사자 5인조 보이그룹 사자보이즈와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작품은 공개 직후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22개국에서 영화 부문 글로벌 1위에 오른 데 이어 넷플릭스 역대 통합 조회수 1위, 넷플릭스 최초 3억 조회수, 5억 시간 시청 기록을 돌파하는 등 새로운 역사를 썼다.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 그룹 블랙핑크와 방탄소년단(BTS)의 K팝, 영화 '기생충'과 '미나리'의 K무비에 이어 이번에는 K애니메이션이 전 세계를 사로잡은 것이다. 현대 한국을 배경으로 한국 문화를 본격적으로 다룬 최초의 애니메이션 영화인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이제는 세계인들에게도 익숙해진 K팝 아이돌 문화에 한국적인 정서를 자연스럽고 진정성 있게 녹여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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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지효 시구자로 고척돔 뜬다!'키움, 21일 롯데전서 '부민병원 파트너데이' 개최→시타 이하음
키움 히어로즈가 오는 21일 오후 2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서 구단 공식 지정병원인 부민병원과 함께 '부민병원 파트너데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고척스카이돔을 찾는 팬들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가 마련된다. 경기 전 B게이트 내부 복도에서는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행운의 추첨 행사'가 열리며, 외부 보행광장에는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벨크로 피칭존'이 설치돼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 중에도 다양한 이닝 이벤트를 통해 구단 유니폼, 캠핑의자 등 푸짐한 상품이 전해진다. 이날 경기 전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시구와 시타 라인업도 화려하다. 시구는 인기 걸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지효가, 시타는 배우 이하음이 나선다. 시구를 맡은 트와이스 지효는 "키움히어로즈와 부민병원이 함께하는 뜻깊은 날, 멋진 시구로 그라운드의 선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타자 이하음 역시 "히어로즈에서 첫 시타를 하게 돼 영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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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방찬·리노·아이엔 'JYP 4 어스' 참여
JYP엔터테인먼트( JYP, JYP Ent. )는 소속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멤버인 방찬, 리노, 아이엔이 소셜 콘텐츠를 통해 병원학교 일일 선생님으로 활약했다고 19일 밝혔다. JYP는 2023년부터 ESG(환경·사회·투명경영) 경영의 일환으로 소셜 콘텐츠 'JYP 4 어스'를 선보이고 있다. 'JYP 4 어스'는 JYP 아티스트들이 더 나은 지구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실천하며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긍정적인 시선을 전하는 캠페인이다. 지난 18일에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스트레이 키즈의 '꿈꾸는 병원학교'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EDM(Every Dream Matters : 세상의 모든 꿈은 소중하다) 봉사활동 일환으로 JYP 임직원들이 직접 작성한 배리어 프리(Barrier-free) 자막이 포함되어 더 많은 이들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완성했다. 방찬, 리노, 아이엔은 JYP와 2020년부터 EDM 국내 치료비지원 사업 파트너로 협력 중인 삼성서울병원의 병원학교를 찾아 일일 선생님 역할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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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 노출?...'의상논란' 사나 "벌어진 채 찍힌 줄 몰라, 속상"
그룹 트와이스(TWICE) 사나(왼쪽)가 원피스 밖으로 속옷이 노출된 듯한 파격적인 의상으로 논란이 됐다.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 이마빌딩에서 열린 ’티젠X트와이스 콤부차 랩(LAB)' 포토세션 행사에는 그룹 트와이스가 참석했다. 이날 사나는 플로럴 패턴이 돋보이는 레이스 장식의 튜브톱 드레스를 착용했다. 특히 사나는 드레스 밑단이 같은 패턴의 속옷 안으로 말려 들어간 듯한 의상 코디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온라인상에서 의상이 구설에 오르자 사나는 같은 날 팬 플랫폼 버블을 통해 "피팅할 땐 가운데가 안 벌어지게 해서 입었는데, 들어갈 때 정신없어서 거울을 못 보고 들어갔더니 벌어진 상태로 찍히고 있는지도 대기실 들어와서 알았다"고 말했다. 사나는 "안 그래도 피팅 때처럼 못 나가서 속상했는데 말이 많아서 더 속상하네. 아닌가. 모르겠다"고 심정을 털어놓았다. 이날 사나가 착용한 의상은 한국 브랜드 본봄(BONBOM) 제품이다. 최근 MBC '소라와 진경'에서 홍진경이 해당 브랜드의 파리 패션쇼 런웨이에 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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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연 3천억 수수료 받은 해협, 호르무즈와 차이는[더 초크포인트]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에서 '60일간 호르무즈 해협의 무료 통항'을 약속했지만 이란은 그 기간 이후 수수료를 부과할 가능성을 열어두면서 국제 해운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는 자연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수수료를 걷는 튀르키예의 다르다넬스·보스포루스 해협 사례를 연상시킨다. 하지만 튀르키예의 수수료는 국제조약에 근거한 제도라는 점에서 이란의 일방적 움직임과는 엄연히 다르단 지적이다. 튀르키예 북서부에 위치한 보스포루스와 다르다넬스 해협은 흑해와 지중해를 연결하는 유일한 해상 통로다. 흑해에서 출발한 선박은 보스포루스 해협을 지나 마르마라해로 진입한 뒤 다시 다르다넬스 해협을 거쳐 지중해에 도달한다. 흑해 연안국인 러시아, 우크라이나, 루마니아 등이 세계 시장으로 나가려면 이 두 해협을 통과해야 한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곡물과 원유 수출은 물론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와 러시아의 해군력 균형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전략 요충지로 꼽힌다. 두 해협은 튀르키예의 영해에 속하지만 1차 세계대전 패배로 튀르키예는 한때 이 해협에 대한 군사적 권리를 박탈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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