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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CSOP, 코스피200 커버드콜 상장
홍콩 자산운용사인 CSOP자산운용이 'CSOP KOSPI200 커버드콜 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를 홍콩거래소에 신규 상장한다고 31일 밝혔다. CSOP는 세계 최초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한 단일종목 ETF를 출시한 운용사다. CSOP KOSPI200 커버드콜 액티브는 코스피200선물 지수 수익률을 추종하는 동시에 콜옵션을 매도해 옵션 프리미엄을 수취하는 상품이다. 주로 옵션 프리미엄을 수취해 월 배당금을 지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에 CSOP는 시장 하락세에도 현금흐름을 통해 추가적인 수익을 창출하려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조언했다. CSOP는 현재의 국내 증시가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하기에 적합한 환경이라고 봤다. 주식시장 변동성이 커질수록 옵션 프리미엄은 비싸지는 경향이 있는데, 앞으로 주가가 어떻게 움직일지에 대한 전망이 불확실해질수록 시장 위험에 대비하려는 옵션 수요가 늘어나기 때문이다. 실제로 코스피200 지수의 연환산 변동성은 60. 1%에 달하고 코스피200 지수 커버드콜 ETF는 연초 이후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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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300만원씩 꽂힌다"…7억 모아 은퇴한 30대 공무원 부부 비결
"공무원이니까 정년까지 버티면 안정적으로 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8~9년 일하고 나니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오히려 더 갑갑하게 느껴졌다. " 부산에서 만난 30대 공무원 부부이자 배당투자자인 '수비부부'는 최근 차례로 사직서를 냈다. 부부 모두 9년차 공무원이었다. 공무원은 안정적인 직업으로 꼽히지만 이들에게 '안정'이란 매달 월급이 들어오는 삶만을 의미하지 않았다. 불투명해지는 연금 전망과 반복되는 악성 민원 속에서 하루하루를 버티는 게 오히려 불안정하게 느껴졌다. "평일 낮에 사람이 많지 않은 카페에 앉아 커피를 마시는 조용한 삶을 사는 게 목표이다. " 부부가 그리는 파이어 이후의 모습은 소박했다.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부부는 나란히 공직을 떠나기로 했다. 현재 거주 중인 아파트 매각대금이 들어오면 금융자산 약 2억원, 부동산 매각 실수령액 약 4억5000만원, 퇴직금 약 5000만원을 합쳐 순자산은 7억원 안팎이 된다. 부부는 이 자산에서 나오는 배당금 약 300만원과 블로그 등 콘텐츠 수입으로 월 350만원대 현금흐름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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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WOOM 코스닥150커버드콜액티브 ETF, 7월 분배금 주당 175원
키움투자자산운용이 'KIWOOM 코스닥150커버드콜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가 상장 후 첫 월분배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주당 분배금으로 175원이 지급될 예정이며 분배율은 2. 03%다. 분배금 지급기준일은 오는 31일이고 실제 지급일은 다음 달 4일이다. KIWOOM 코스닥150커버드콜액티브는 코스닥150 지수에 투자하면서 시장 상황에 따라 콜옵션 매도 비중을 조절하는 액티브 커버드콜 ETF다. 상승장에서는 콜옵션 매도 비중을 축소해 지수 상승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횡보·하락장에서는 매도 비중을 확대해 옵션 프리미엄을 확보한다. 또한 커버드콜 전략의 주요 수익원인 코스닥150 옵션 프리미엄이 비과세 대상인 만큼, 세금 부담을 완화할 수 있다. 이경준 키움투자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코스닥시장은 콜옵션 매도를 통한 비과세 옵션 프리미엄 수취가 용이하고 변동성도 높은 시장인 만큼 커버드콜 전략에 유리하다"며 "앞으로도 시장 상황에 맞는 액티브 커버드콜 운용을 통해 안정적인 월분배와 지수 상승 참여를 함께 추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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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 하반기 첫 특별분배… 주당 375원
미래에셋자산운용이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가 하반기 첫 특별분배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분배금은 주당 375원이다.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는 배당 성장 가능성이 높은 국내 우량기업에 투자하고 액티브 옵션 전략을 활용해 자본차익과 월 현금흐름을 함께 추구하는 상품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의 최근 12개월 분배율은 23. 95%로, 국내 상장 주식형 커버드콜 ETF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운용성과를 기반으로 한 특별분배를 도입한 이후 월 2% 수준의 분배금을 지급해온 결과다. 특히 지난해 7월 첫 특별분배금 238원에서 올해 6월 580원으로 월분배금이 약 144% 증가했다. 이정환 미래에셋자산운용 전략ETF운용본부장은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는 하반기에도 월 2% 수준의 특별분배를 이어갈 예정"이라며 "매월 예측 가능한 분배금이 높은 변동성 속에서도 투자자들이 시장을 떠나지 않고 꾸준히 투자를 이어갈 수 있는 든든한 닻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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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EX 200커버드콜액티브, 첫 월배당 실시… 주당 153원 지급
삼성자산운용이 'KODEX 200커버드콜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가 지난 14일 상장 이후 첫 월 배당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분배금은 주당 153원으로 월 분배율은 약 2. 0%다. 분배락일은 오는 30일이다. 실제 분배금은 다음달 4일에 지급될 예정이다. KODEX 200커버드콜액티브는 국내 주도 산업과 핵심 기업에 집중 투자하면서 시장 상황에 따라 옵션을 매도해 안정적인 월 배당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상승장에서는 시장 참여율을 최대화하고 하락 및 횡보장에서는 옵션 프리미엄을 확보해 주가 하락의 충격을 완화하는 액티브 전략을 구사한다. 변동성 장세에서도 현금흐름을 만들 수 있다는 장점으로 지난 14일 상장 이후 약 2주 만에 누적 개인 순매수 3415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국내 주식 옵션 프리미엄 수익은 세법상 비과세 대상에 해당하고 금융소득종합과세에 포함되지 않는다. 일반 계좌에서 투자하더라도 해외 커버드콜 상품 대비 세금 부담이 낮다. 또 주식에서 나오는 배당금에 대해서만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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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외국산 로봇·인버터 수입 금지 발표…"사실상 중국산 핀셋 규제"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가 28일(현지시간) 외국산 첨단 로봇과 전력 인버터를 수입 금지 품목으로 지정했다. 중국산 로봇·인버터를 견제하기 위한 조치라고 로이터통신은 풀이했다. FCC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인간형(휴머노이드) 로봇, 4족 보행 로봇 등 이동이 가능한 로봇과, 재생에너지·배터리를 전력망이나 데이터센터에 연결하는 전력 인버터를 '커버드 리스트(금지 목록)'에 올린다고 밝혔다. 커버드 리스트는 미국 국가안보에 위협이 되는 통신 장비·서비스를 모아둔 명단이다. 이 명단에 오른 기업은 신규 제품의 미국 내 수입·판매에 필요한 FCC 인증을 받을 수 없다. 수입 금지 조치는 아직 FCC 승인을 받지 않은 최신 모델에만 적용된다. 앞서 FCC 승인을 받은 기존 모델의 수입·판매나 소비자가 이미 구매한 제품은 대상이 아니다. 연방정부의 구매·사용에도 영향이 없다. 최신 모델도 미국 국방부나 국토안보부로부터 별도 '조건부 승인'을 받은 제품이라면 FCC 인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조치는 즉시 발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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