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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튼컴퍼니, 日 화장품시장 공략…삿포로 팝업 '완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바이오허브 입주기업 위튼컴퍼니가 바이오 R&D를 기반으로 개발한 스킨케어 브랜드 '오가니시티(ORGANICITY)'를 앞세워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위튼컴퍼니는 올해 3월부터 일본 오프라인 시장에 진출해 현지 화장품 리뷰 플랫폼 '앳코스메(@cosme)'가 운영하는 플래그십 매장 '앳코스메 도쿄'를 비롯해 '히로세야 위드 앳코스메', '미모자' 등 주요 화장품 전문점에 입점했다. 지난 6~12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에서 운영한 팝업스토어에서는 준비한 물량을 모두 판매했다. 회사 측은 "현지 소비자들이 제품의 주요 성분과 함량, 피부 고민별 사용법 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위튼컴퍼니는 바이오·피부과학 연구를 기반으로 기능성 소재와 맞춤형 피부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송보경 대표와 공동창업자 김서율 이사는 KIST-UST에서 신경면역, 줄기세포, 엑소좀, 뉴로펩타이드 등을 연구한 경험을 토대로 창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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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 해외 원정치료 사라지나…이르면 2028년 국내서 가능
정부가 줄기세포 등 첨단재생치료를 위해 일본 등 해외로 가지 않아도 되도록 관련 규제를 크게 완화한다. 무릎골관절염, 난치성 만성통증 등 4개 질환은 이르면 2028년 하반기 국내에서 세포 배양을 통해 치료가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 관련 임상연구 연구개발(R&D) 지원을 확대하고, 심의 기간이 단축될 수 있게 한다. 중증·난치 질환 환자들이 고가의 첨단재생치료를 받을 때 공적 지원으로 치료비 부담을 낮추는 방안도 검토한다. 2030년까지 임상연구·치료계획 승인 누적 150건 이상을 달성하고, 국내 개발 첨단바이오의약품을 5개 이상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정부는 21일 2026년도 '제1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정책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제2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기본계획(2026~2030년)'을 심의·의결했다.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 사후관리 강화방안'과 '첨단재생의료 규제 합리화 방안'도 보고·논의했다. ━전 세계 재생의료 시장 규모 2030년 91조원 규모 고성장 전망…한국도 지원 확대해 첨단재생치료 키울 계획━첨단재생의료는 세포·유전자 등을 이용해 손상된 인체의 구조와 기능을 재생·회복하거나 질병을 치료하는 의료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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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스템, AI·줄기세포 융합 모발재생 플랫폼 전략 공개
큐스템(대표 반기원)이 최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26 세계한인과학기술인대회'에서 AI(인공지능)와 인간 유도만능줄기세포(hiPSC) 유래 모발 세포를 결합한 모발재생 바이오 플랫폼 전략을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 세계한인과학기술인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와 세계 20개 재외한인과학기술자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글로벌 과학기술 교류 행사다. 올해는 국내외 과학기술인 약 1000명이 참석했다. 홍콩시립대(City University of Hong Kong) 교수인 반기원 큐스템 대표는 보건 분야 세션 'AI 시대의 바이오헬스 혁신전략'에 초청 연사로 참석했다. 반 대표는 줄기세포 재생의학과 AI를 결합해 연구·개발(R&D), 품질관리(QC), 디지털 분석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hiPSC에서 모유두세포(Dermal Papilla Cell) 등 모발 세포를 분화시키는 독자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체외에서 새로운 모발을 만드는 모낭 생성(De novo Hair Follicle Generation) 기술과 hiPSC 유래 모유두세포 배양액(Conditioned Medium)을 활용한 모발 성장 촉진 기술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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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 전문가 키운다" 가톨릭대, 국립보건연구원과 MOU
가톨릭대학교가 지난 13일 국립보건연구원과 보건의료 분야 연구 협력 및 학술·인력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최준규 가톨릭대 총장을 비롯해 교학부총장, 연구부총장, 기획처장, 의과대학장, 바이오헬스융합대학장과 남재환 국립보건연구원장 및 각 부·센터장, 실무진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공동 연구 및 협력사업 발굴 △연구인력 및 전문가 교류 △교육·훈련 프로그램 운영 △세미나·포럼 등 학술행사 공동 개최 등이다. 참석자들은 협약식 후 국립보건연구원 내 의과학지식센터와 인체자원은행, 줄기세포재생센터, 공공백신개발지원센터 등을 둘러보며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최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대학의 우수한 연구 역량을 국가 보건의료 발전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국립보건연구원과 긴밀히 협력해 바이오헬스 분야를 선도할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혁신적인 연구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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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공공, 日 리라이프 메디컬과 반려동물 바이오 제품 독점 유통 계약
반려동물 웰니스 브랜드 이이공공은 일본 재생의료 바이오기업 리라이프 메디컬과 국내 독점 총판 계약 및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2일 서울 송파구 이이공공 본사에서 협약식을 열고 반려동물용 줄기세포·엑소좀 관련 제품의 국내 유통과 신제품 공동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이이공공은 리라이프 메디컬이 개발한 반려동물용 줄기세포·엑소좀 관련 완제품의 국내 독점 유통권을 확보했다. 국내 인허가 절차를 거쳐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양사는 단순 제품 유통을 넘어 리라이프 메디컬의 바이오 기술과 원료를 활용한 차세대 반려동물 웰니스 제품을 공동 기획·개발하기로 했다. 이이공공이 기획한 신규 제품의 일본 현지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과 새로운 바이오 원료의 국내 공급도 협의한다. 리라이프 메디컬은 줄기세포 배양과 재생의료 관련 기술을 연구·개발하는 일본 바이오기업이다. 일본 의료법인 유미카이 C5클리닉 등 현지 의료기관과 협력하고 있다. 권성호 이이공공 대표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일본의 바이오 기술을 활용한 차별화된 반려동물 웰니스 제품을 국내에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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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셀 심장 안전성 평가 플랫폼 , FDA 신약 개발 혁신기술 적격성 수용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바이오벤처 넥셀은 자체개발 심장 안전성 평가 플랫폼(Cardiosight-S)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신약 개발 혁신기술(ISTAND) 프로그램 공식 수용 결정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인간 유도만능줄기세포(hiPSC) 유래 심근세포 기반으로 개발된 넥셀의 심장 안전성 평가 플랫폼은 지난 4월 FDA에 의향서(LOI)를 제출한지 약 3개월만에 수용 결정을 받았다 ISTAND 프로그램은 줄기세포, 오가노이드, 조직칩(Organ-on-a-Chip), AI(인공지능) 등 기존 규정에 없던 새로운 도구를 신약 개발 및 심사 과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FDA가 검증하고 자격을 인정하는 제도다. 이 절차를 거쳐 공식 자격을 인정받은 도구는 전 세계 제약사들이 신약 개발 및 인허가 과정에서 별도의 추가 검증 없이 공식 도구로 즉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넥셀은 향후 보다 구체적인 시험 설계와 검증 데이터를 담은 적격성 평가 계획서(QP)를 준비해 제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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