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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파트서 유부녀 10명 집단 불륜…'외도 품앗이' 탐정이 밝힌 전말
서로의 외도를 숨겨주고 알리바이를 만들어준 이른바 '외도 품앗이'의 실체가 공개됐다. 지난 28일 방송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실화를 재구성한 코너 '사건수첩'으로 '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 편이 공개됐다. 서울에서 잘나가던 치과의사 A씨는 부산 출신 아내 B씨와 결혼했다. A씨는 연고가 없는 아내가 타향살이로 외로워하자 서울 생활을 모두 정리하고 부산에 새 병원을 차릴 만큼 아내를 아꼈다. A씨는 어린 시절 어머니의 외도로 부모가 이혼한 트라우마가 있었다. 그는 이 트라우마로 인해 극심한 의처증을 보였다. 그는 아내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고 휴대폰 위치 추적 앱을 강제로 설치했다. 특히 A씨는 집 안에 정수기 기사나 이삿짐 기사 등 남성이 방문하기만 해도 아내를 불륜범으로 몰아세우는 모습을 보였다. 숨 막히는 감시에 지친 B씨는 고등학교 동창 모임에 참석하면서 엇나가기 시작했다. B씨의 동창 3명은 이미 남편이 아닌 다른 남성과 만나며 불륜 관계를 갖고 있었다. 이들은 B씨에게 "억울하게 의심받느니 차라리 진짜 바람을 피우라"며 끌어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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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도 주식도 아닌데...송진우 "수익률 4900%" 뭐길래
배우 송진우(41)가 재테크 수익률이 4900%라고 밝혔다. 28일 방송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는 일일 탐정으로 송진우가 출연했다. 방송에서 송진우는 스포츠 스타의 카드를 수집해왔다고 말했다. 그는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모았다"며 "제이슨 윌리엄스라는 은퇴한 농구선수 카드를 중학교 1학년 때부터 모았다. 모든 카드를 모으는 게 인생의 목표"라고 했다. 그러면서 "카드만 4000장 정도 있고 이것저것 다 하면 몇만장이 있다. 20대 때 한 장에 50만원에 산 게 있는데 최근에 감정을 받았더니 2500만원이라고 하더라"고 말하며 수익률이 4900%라고 했다. 그는 "1990년대 카드가 희귀한 게 많다"면서 "나는 수집이 목적이기 때문에 절대 안 팔 거다. 다른 것도 많이 수집한다. 넥타이는 200개, 비흡연자인데 수입 담배가 200개, 드래곤볼 피규어는 몇천 개"라고 자랑했다. 이를 들은 유인나가 "아내가 뭐라고 하지 않느냐"고 묻자 송진우는 "아내가 일본인이다. 일본이 수집 문화가 발달하다 보니 아내도 모으는 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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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비', 안방 침대서 男 향수 냄새...아내가 동창과 불륜?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남편 의뢰인이 제기한 아내의 외도 의혹을 파헤친다. 28일 오후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의 코너 '사건 수첩'에서 '아내가 동창들과 어울린 이후 달라졌다'는 남편의 사연이 소개된다. 치과 원장인 의뢰인은 환자였던 아내의 적극적인 구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하지만 부산 토박이인 아내는 연고도 없는 서울에서 홀로 육아를 하며 우울감에 빠졌다. 결국 의뢰인은 아내를 위해 서울에서의 일을 모두 정리하고 부산으로 내려가 병원을 개원했다. 이후 아내는 옛날 친구들과 다시 어울리며 활기를 되찾았고, 의뢰인 역시 안정되는 듯했다. 하지만 그 무렵 아내에게서 수상한 변화가 감지되기 시작했다. 한 번 외출하면 연락이 잘 되지 않았고, '동창회'라는 명목으로 남녀 4대4 술자리를 갖기도 했다. 결정적으로 어느 날 퇴근 후 귀가한 의뢰인은 안방 침대에서 아내의 남자 동창과 같은 향수 냄새를 맡게 됐다. 이에 의뢰인은 아내가 해당 남자 동창과 불륜을 저지르고 있다고 확신했다. 하지만 의뢰인 아내의 행적을 쫓던 탐정단은 외도의 흔적 대신 예상 밖의 광경을 마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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