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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남권 모빌리티 M.AX 포럼' 개최
전남광주시가 '자동차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M. AX)을 선도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전남광주시는 13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산·학·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 모빌리티와 휴머노이드가 여는 제조 AI 대전환'을 주제로 '서남권 모빌리티 M. AX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정진욱·임문영 국회의원이 공동주최하고 전남광주특별시,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인공지능산학연합회, 한국모빌리티학회가 공동 주관했다. 기조 강연에서 임현택 광주과학기술원 본부장은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자율주행, 인간형 로봇(휴머노이드) 등 세계적 기술 동향을 짚었다. 김성철 QNX 지사장은 자동차산업에서 검증된 기능 안전 및 사이버 보안 기술을 제조·물류·로봇 분야로 확장 적용하기 위한 기반 소프트웨어와 실증 방향을 소개했다. 기술포럼에서는 △세계 모빌리티 핵심기술 △모빌리티 제조 AX 혁신 △인공지능(AI) 자율주행 혁신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Software Define Vehicle) & 소프트웨어 중심 공장(SDF: Software Define Factory) △자율주행 핵심기술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확장 등 6개 분과에서 20명의 전문가 발표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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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2027수능 세부시행계획 및 원서접수 설명회' 개최
전남광주교육청이 12일 시험지구 교육지원청 및 고교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세부시행계획 및 원서접수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이후 처음 실시하는 수능 원서접수를 앞두고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시험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권은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공연장(2층)에서 원서접수처 업무담당자 250명을 대상으로, 광주권은 (구)광주교육연구정보원에서 80명을 대상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2027학년도 수능 응시원서 접수 및 변경 기간은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토요일 및 공휴일 제외) 10일간이며, 시험지구 별로 운영된다. 재학생(졸업예정자)은 재학 중인 고등학교에서, 졸업생은 출신 고등학교에서, 검정고시 합격자 등은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시험지구에서 접수하는 것이 원칙이다. 다만 졸업자는 △응시원서 접수일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출신학교 소재지의 관할 시험지구가 서로 다른 경우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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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9년까지 호남 반도체 산단에 1단계 전력공급…민간비용 정부 지원
정부가 2029년까지 호남 반도체 산업단지의 1단계 전력공급설비 구축을 완료한다. 민간이 부담하는 구축 비용 일부는 정부 재정으로 지원한다. 용인 반도체 산단에는 초기 원활한 전력공급을 위해 1GW(기가와트) 규모 LNG(액화천연가스) 발전소 3개를 건설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국전력공사와 호남권·용인 반도체 메가프로젝트의 적기 전력공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 참여기관은 산단에 적기 전력공급을 위한 기관별 역량을 최대한 결집하기로 했다. 호남권 반도체 산단 전력공급 협약에 참여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전력공급설비 구축에 필요한 인허가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6GW 이상 전력수요가 예상되는 호남권 산단에는 2029년부터 초기 공장 가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1단계로 3GW의 초기 전력공급설비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후 2단계 추가 설비 구축으로 누적 6GW 이상 규모의 전력을 호남권 산단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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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AI 교육 역량과 노하우 지역사회로 본격 확산
전남대학교가 대학 내부의 AI 교육 역량과 노하우를 지역사회로 본격 확산하기 위해 총장 직속 전담기구인 'AI융합교육원'을 신설했다고 11일 밝혔다. 교학부총장을 원장으로 하는 AI융합교육원은 산하에 △AI융합교육부(교육정책 및 교육과정 운영) △AI기술지원부(인프라 지원) △AI교육확산부(산학협력 및 지역 AI 교육) 등 3개 부서를 두고, 학문 분야별 AI 융합인재 양성은 물론 지역사회의 AI 교육 허브 역할을 수행한다. 전남대는 교원 AI 재교육 체계인 'HAI-STEP'(Human-centered AI Smart Teaching Enforcement Program) 운영 성과를 지역사회로 확장해 지역 교육의 질적 상향 평준화를 이끈다. 우선 지역대학 교수, 예비 교사, 지역 시민을 대상으로 한 'AI 교육 아카데미' 시리즈를 이달부터 연이어 개최한다. 지난 6일부터 이틀간 '제1회 지역대학 AI 교육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전남광주지역 10개 대학 교수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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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늘 삼성·SK와 메가프로젝트 점검회의…'속도전' 나선다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메가프로젝트 제2차 민관합동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프로젝트의 신속한 이행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청와대는 "오늘 회의는 지난달 6일 있었던 1차 점검회의 이후 두 번째 회의"라며 "메가프로젝트의 신속한 이행 지원 뿐만 아니라 메가프로젝트 투자 성과를 전 지역과 산업 생태계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한 방안들을 논의하는 자리"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강훈식 비서실장과 김용범 정책실장, 위성락 안보실장 등 청와대 인사들과 한성숙 국무총리,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배경훈 과학기술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외에 국방부, 산업통상부, 국토교통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획예산처 등 관련 부처 장관들과 국무조정실장, 합참의장, 공군참모총장,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함께한다. 기업 측에서는 김용관 삼성전자 사장과 정승일 SK(주) 미래성장담당 사장이 참석한다. 임기근 국무조정실장은 '메가프로젝트 지원을 위한 규제·정부혁신 추진방안'을 보고하고 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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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플라스틱 공장서 '쾅'…2차 폭발 우려에 직원 52명 긴급 대피
전남광주 순천시의 한 플라스틱 제조업체 공장에서 잔류가스가 폭발해 직원 52명이 긴급 대피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9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는 이날 오후 5시1분쯤 전남광주 순천시 해룡면에 위치한 컴파운드 제조업체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장비 21대와 소방대원 45명을 투입해 현장 안전조치와 안정화 작업을 벌였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2차 폭발 가능성을 고려해 공장에 있던 직원 52명을 긴급 대피시켰다. 폭발로 배관 일부가 파손됐다. 소방당국은 지름 약 1.5m의 RTO(축열식 연소산화장치) 배관 내부에 남아 있던 가스가 응축·과열되면서 폭발한 것으로 잠정 파악했다. RTO는 휘발성유기화합물(VOCs)과 악취 물질 등을 고온에서 산화·분해해 처리하는 대기오염 방지 설비다. 소방당국은 배관 냉각과 내부 배연 작업을 진행했으며 두 차례에 걸친 냉각 작업 끝에 이날 오후 7시31분쯤 안정화 작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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