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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7일인데…자연스레 먹던 식단의 충격, '피부 5살 급노화'
피부과 전문의 이승주 원장이 상반된 식단 실험을 통해 피부 변화 과정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지난 3일 이 원장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피친남 이승주'에 '도파민을 잃고 피부를 얻을 수 있는 식단법 7일간 피부 끌올 챌린지'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7일 동안 건강식을 유지하며 피부 컨디션 변화를 관찰하는 과정이 담겼다. 이 기간 그는 아침을 초록 채소가 들어간 스무디로 대신하고, 점심에는 채소 위주의 샌드위치를 섭취했다. 간식은 견과류로 간단히 챙겼고, 저녁은 당근과 토마토를 활용한 주스로 마무리했다. 건강한 식단과 함께 운동도 병행됐다. 그는 "해가 뜨지 않은 시간에 10㎞ 정도 뛰는 것을 추천한다"며 오히려 과하게 뛸 경우 '러너스 페이스'(Runner's Face, 장기간 유산소 운동으로 얼굴 지방이 빠져 늙어 보이는 현상)를 유발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와 같은 습관을 반복한 지 일주일 후 이 원장의 피부 나이는 2살 어려졌다. 모공, 주름, 피지량 등도 개선됐다는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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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증시 낙관론, 6개월 전보다 늘었지만…기대는 낮춰라[오미주]
미국과 이란 사이의 분쟁이 계속되고 있지만 미국의 투자 전문가들은 6개월 전보다 주식시장에 더 낙관적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올해는 S&P500지수가 현 수준에서 크게 오를 것으로 예상하지 않았다. 주식시장에 붙어는 있되 지정학적 리스크와 유가 상승, 인플레이션 우려 등 리스크가 많은 만큼 기대는 낮춰야 한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투자 전문 매체인 배런스가 지난 3월25일부터 4월10일까지 미국의 포트폴리오 매니저와 주식 전략가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향후 12개월간 증시에 대해 낙관적이라는 응답은 54%로 절반을 넘었다. 이는 지난해 10월 조사 때의 47%에 비해 늘어난 것이다. 배런스는 매년 봄과 가을 두차례에 걸쳐 포트폴리오 매니저와 주식 전략가를 대상으로 '빅 머니'(Big Money)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에 따르면 향후 12개월간 증시에 대해 비관적이라는 응답은 6개월 전 19%에서 17%로 감소했고 중립이라는 의견도 34%에서 29%로 줄었다. 하지만 주식 비중은 6개월 전에 비해 낮췄다는 응답이 61%로 높였다는 응답 39%보다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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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레소] 뉴욕증시 하락 속 인텔의 화려한 귀환… 하방 받친 반도체
▶ '유가 105달러 돌파' 짙어지는 전운에 증시 숨 고르기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기뢰 설치 선박은 즉시 격침하겠다"며 강경 발언을 쏟아내고, 이스라엘 역시 군사 작전 재개 준비를 시사하며 중동의 긴장감이 다시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이에 국제유가(WTI)가 배럴당 105달러를 재돌파하고, 미국의 4월 종합 PMI(52)에서 물가 상승 압력까지 확인되면서 S&P500(-0. 41%)과 나스닥(-0. 89%)은 단기 급등의 피로감을 소화하며 약세로 마감했습니다. ▶ 인텔 20% 폭등 & 필반 1만 돌파 '하드웨어의 찬란한 봄' 소프트웨어의 눈물 뒤로 반도체 진영은 그야말로 축제입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사상 최초로 1만 포인트를 돌파하며 17거래일 연속 상승이라는 전무후무한 랠리를 이어갔습니다. 특히 파산 위기설까지 돌았던 인텔은 1분기 깜짝 실적과 2분기 가이던스 상향, 그리고 일론 머스크의 '테라팹'에 14A 공정을 공급한다는 소식까지 겹치며 시간외 20% 폭등, 황제의 화려한 귀환을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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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1분기 순이익 140억…IB 수수료 등 실적 이끌어
우리투자증권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은 140억원으로 전년 동기 10억원보다 1300% 증가했다. IB(투자은행) 관련 수수료와 고객 예탁자산 증가 등이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24일 우리투자증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1600% 증가한 166억원을 기록했다. 우리투자증권은 1분기 만에 지난해 한 해 실적을 초과 달성했다. 순영업수익은 701억원으로 75% 증가했다. 특히 비이자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73. 3% 증가한 414억원으로 전체적인 수익 성장을 주도했다. 우리투자증권은 수익구조의 질적 개선도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분기 6대 4 수준이었던 이자 이익과 비이자이익의 비중은 1년 만에 4대 6으로 역전되며 비이자이익 중심의 수익구조가 형성됐다. 비이자이익 중 IB 관련 수수료는 249% 증가한 171억원, 유가증권 관련 이익은 151% 증가한 243억원으로 IB와 S&T사업이 초기 성장의 핵심적 역할을 했다. 리테일 사업 역시 고객 기반이 꾸준히 확대 중이다. 올해 1분기 말 기준 고객예탁자산은 20조3000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 말 12조6000억원 대비 62%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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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1Q 순이익 1033억…전년比 37%↑
하나증권이 올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8조6728억원, 영업이익 1417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24일 하나금융지주 공시를 통해 확인됐다. 전년동기 대비 각각 137. 7%, 47. 9% 증가한 실적이다. 순이익(지배주주순이익)은 1033억원으로 37. 1% 늘었다. 하나증권은 "WM 사업은 증시호황에 따른 수수료 수익 증가와 시장 상승기에 맞춘 상품 공급을 통해 금융상품 수익이 확대된 점 등이 주효했다"며 "IB 사업은 우량 딜 영업에 집중해 실적을 개선하고, 인수금융에서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또 "S&T(세일즈·트레이드)는 파생결합증권 발행 선두를 유지했고, 급변하는 국제 정세에 따라 시장이 변동하는 가운데 리스크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고 했다. 하나증권은 "주요 사업부문의 수익기반 확대로 안정적인 성장동력을 확보했다"며 "발행어음 등 신사업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면서 모험자본 공급 등 생산적 금융 확대에도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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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 투자로 해외서 얻은 금융소득, 5월 종소세 신고에 펀드 낸 세금 공제한다
앞으로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가 펀드를 통한 해외투자 과정에서 외국에 세금을 납부한 경우 신청을 통해 해당 세액에 대해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가 아닌 경우 펀드 판매사의 원천징수 과정에서 외국납부세액공제가 완료되기 때문에 별도로 공제를 신청할 필요가 없다. 국세청은 올해 5월 변경된 '펀드 외국납부세액공제 제도'를 처음으로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국세청에 따르면 과거에는 '펀드 단계'에서 외국납부세액을 공제하는 제도를 운영했으나 올해 종합소득세 신고분부터는 공제방식을 합리화하기 위해 '납세자가 직접' 세액공제를 신청하는 방식으로 제도가 변경됐다. 신청가능 요건은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연간 이자소득과 배당소득 합계 금액이 2000만원을 초과하는 거주자)가 국내에 설정된 펀드 등을 통해 해외금융상품·부동산 등 해외자산에 간접투자해 소득이 발생하고 외국에 납부한 세금이 있는 경우 공제를 신청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올해 5월 종합소득세 확정신고(5월 31일까지) 시 '간접투자회사 등 외국납부세액공제 계산서'를 첨부서류로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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