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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생' 호날두-모드리치 맞대결…"나이는 숫자에 불과"
포르투갈과 크로아티아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경기가 오는 3일(이하 한국 시간) 열리는 가운데 '라스트 댄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루카 모드리치의 맞대결이 관심을 끌고 있다. 2일 채널뉴스아시아 등 외신에 따르면 포르투갈 대표팀을 이끄는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은 크로아티아전을 앞둔 '노장' 호날두를 향한 굳건한 신뢰를 보냈다. 포르투갈과 크로아티아는 3일 오전 8시 캐나다 토론토 스타디움에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32강전을 치른다. 마르티네스 감독은 이에 대해 "내일 두 번째 월드컵이 시작된다"며 토너먼트 돌입을 새로운 대회에 나서는 각오로 뛰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크로아티아는 우리가 아주 잘 아는 팀"이라며 "그들도 우리의 강점과 재능을 잘 알기에 치열한 경기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포르투갈 주전 공격수 호날두는 한동안 부진을 겪었으나 우즈베키스탄과 치른 조별리그 2차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부활을 알렸다. 이 득점으로 월드컵 역사상 최초로 6개 대회 연속 골을 넣은 선수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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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5위-일본 23위' 격차 더 벌어졌다! 美 매체 월드컵 파워랭킹 깜짝 공개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48개 본선 참가팀들의 전력을 분석한 월드컵 파워랭킹을 새로 공개했다.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위치에 자리한 팀은 한국이었고, 일본과의 격차가 오히려 지난 4월보다 더 벌어졌다. 디애슬레틱이 7일(한국시간) 공개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파워랭킹에 따르면 한국은 전체 15위에 자리했다. 지난 4월 이 매체 파워랭킹 16위에서 한 계단 오른 순위이자, FIFA 랭킹(25위)과 비교하면 더욱 눈에 띄는 위치다. 파워랭킹 15위는 한국을 '월드컵 16강 전력'으로 평가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디애슬레틱은 미국 뉴욕타임스(NYT) 자회사다. 매체는 "한국 대표팀의 몇몇 선수들은 컨디션이 떨어졌거나 부상 여파가 있고, 소속팀에서 출전 시간이 부족한 상황에서 월드컵을 앞두고 있어 썩 긍정적인 상황은 아니다. 손흥민(LAFC)은 올 시즌 공식전 21경기 2골에 그치고 있고, 핵심 미드필더 황인범(페예노르트)도 부상 여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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