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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안혜진 FA 미아됐다, '국가대표 출신 세터'에게 누구도 손 내밀지 않았다... 23명 중 18명 계약 '표승주 복귀' 눈길
돌이킬 수 없는 잘못된 행동의 파장은 상상을 초월했다. 마침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었지만 누구도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킨 안혜진(28)에게 손을 내밀지 않았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1일 FA 계약 결과를 알렸다. 협상 기간의 마감과 함께 최종 FA 계약 결과를 공개했는데 안혜진은 서울 GS칼텍스 동료였던 우수민, 대전 정관장의 안예림 등과 함께 미계약자로 남았다. 우승 세터 안혜진은 지난 16일 음주운전을 하던 중 경찰에 적발돼 조사를 받았다. 이후 17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자필 사과문도 올렸다.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 깊이 사과드린다. 이번 일은 전적으로 저의 잘못이며, 어떠한 변명의 여지도 없는 경솔한 행동이었다"고 사과했다. 이 여파로 18일 발표된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소집 명단에서도 제외된 안혜진은 FA 시장에서도 철퇴를 맞았다. 2021년 도쿄올림픽 당시 한국의 4강 진출에 기여한 주전 세터였던 안혜진은 최근 잦은 부상으로 주춤했으나 올 시즌 후반기 맹활약하며 GS칼텍스의 챔피언결정전 우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고 가치를 끌어올리던 상황이라 스스로 발목을 잡은 꼴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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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승주, 은퇴 1년 만에 현역 복귀 '흥국생명 유니폼 입는다'... 정관장은 염혜선·이선우 'FA 재계약'
표승주(34)가 활용한 사인 앤 트레이드로 흥국생명 유니폼을 입는다. 정관장은 내부 자유계약선수(FA)인 염혜선(35), 이선우(24)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정관장은 21일 베테랑 세터 염혜선, 아웃사이드 히터 이선우와의 계약 완료를 발표했다. 다섯 번째 FA 계약을 맺은 염혜선은 "전 시즌 부진을 털어내고 팀의 플레이오프 진출과 명예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첫 FA 자격을 얻은 이선우 역시 프랜차이즈 선수로서 팬들의 기대에 보답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지난 시즌 종료 후 FA 미계약으로 현역 은퇴를 선언했던 아웃사이드 히터 표승주는 정관장과의 계약 직후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로 이적하며 1년 만에 코트로 복귀한다. 표승주의 계약 조건은 총액 2억원(연봉 1억 6000만원, 옵션 4000만원) 규모다. 표승주는 2010~11시즌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입단해 도로공사, GS칼텍스, IBK기업은행, 정관장을 거친 베테랑이다. 지난 1년간 해설위원 활동과 TV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 출연 등을 통해 현역 복귀 의지를 다져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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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지·도수빈·박민지 그대로 품었다" 흥국생명, 내부 FA 3인 전원 재계약 '전력 누수 최소화'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가 내부 자유계약선수(FA)들을 모두 품었다. 흥국생명은 21일 내부 FA 신분이었던 미들블로커 김수지(39), 리베로 도수빈(28), 아웃사이드 히터 박민지(27) 등 3명과 모두 1년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베테랑 캡틴' 김수지는 연봉 1억원과 옵션 1억원을 더한 총액 2억원에 사인하며 코트 위 활약을 이어가게 됐다. 특유의 풍부한 경륜과 탁월한 경기 운영 능력으로 변함없이 팀의 구심점 역할을 해줄 전망이다. 수비 라인 핵심인 도수빈은 총액 1억 4000만 원(연봉 1억원·옵션 40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폭넓은 수비와 탄탄한 리시브가 강점인 그는 신연경과 더불어 팀의 후위를 든든하게 지킨다. 아울러 2025~26시즌 활용 가치가 크게 뛴 박민지 역시 총액 7000만원(연봉 6000만원·옵션 1000만원)에 잔류하며 공수 양면에 알토란 같은 힘을 보탠다. 요시하라 토모코 흥국생명 감독은 "김수지, 도수빈, 박민지 모두 팀 조직력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지난 시즌 보여준 성장과 경험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시즌에는 팀의 중심 전력으로서 한층 더 책임감 있는 역할을 수행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굳건한 신뢰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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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표승주, 1년 만에 코트 복귀…흥국생명 유니폼 입는다
국가대표 출신 배구선수 표승주가 현역 은퇴 선언 약 1년 만에 코트로 복귀한다. 21일 뉴스1에 따르면 표승주는 흥국생명과 총액 2억원(연봉 1억6000만원, 옵션 4000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표승주는 지난해 자유계약(FA) 신분이었지만 계약을 맺지 못해 미계약 선수가 되면서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2010-2011 시즌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한국도로공사에 입단한 후 GS칼텍스, IBK기업은행, 정관장 등에서 활약했다. 국가대표로서도 2020 도쿄 올림픽 등에 출전하며 맹활약했다. 은퇴 이후 그는 MBC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에서 선수로 출연하며 현역 못지 않은 실력을 자랑했다. 그 결과 1년 만에 다시 코트에 돌아오게 됐다. 표승주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정관장과 협의를 통해 사인앤드트레이드를 진행했다. 흥국생명은 표승주를 데려오는 대신 신인 드래프트 지명권을 건네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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