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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처럼 짜릿한 맥주"...카스 프레시 아이스, 다시 돌아온다
카스가 지난해 여름 시즌 한정으로 선보이며 전량 완판을 기록한 '카스 프레시 아이스(Cass Fresh ICE)'를 재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첫 출시된 '카스 프레시 아이스'는 강렬한 쿨링감으로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며 한정 수량이 조기 완판됐다. 이후 재출시 요청이 이어지며 2026년 여름 시즌을 앞두고 다시 선보이게 됐다. '카스 프레시 아이스'는 대한민국 대표 라거 '카스 프레시' 특유의 청량감에, 마시는 순간 입안을 감싸는 얼음처럼 짜릿한 냉감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첫 모금부터 끝까지 이어지는 강한 쿨링감으로 무더운 여름철 시원한 음용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제품은 시원함을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캔 전반에 얼음을 형상화한 디자인을 전면 적용해 'ICE' 콘셉트를 더욱 강조했다. 카스 프레시 아이스는 464ml 캔으로 출시되며, 4월 말부터 편의점과 대형마트, 온라인 등 주요 유통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해 '2026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2026 카스쿨 페스티벌' 등 주요 페스티벌과 프로야구 경기장에서 체험 중심의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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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배송 탄 수산시장…쿠팡, 소상공인 입점 속도 낸다
쿠팡이 전국 수산시장이나 항구에서 멸치, 갈치, 꽃게, 건어물 등을 주력으로 하는 소상공인이 로켓프레시에 입점한 업체가 10곳으로 늘었다고 26일 밝혔다. 쿠팡을 통해 온라인 판로를 확보하고 전통시장에서 전국으로도 성장하는 모습이다. 쿠팡은 "경기침체와 판로 부진, 복잡한 유통구조에서 산지직송 등 직거래를 기반으로 재도약하려는 시장 상인이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산지→도매→중도매인→소매로 이어지는 중간 유통단계를 없앤 쿠팡 직거래로 전국 판매를 확대하고 있단 설명이다. 대표적으로 부산 감천항의 '명보씨푸드'는 쿠팡을 통해 매출이 최근 수년간 수배 이상 뛰었다. 직원의 30% 이상이 새벽배송 업무만 맡는다.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20년간 업을 이어오다 지난해 말 쿠팡에 입점한 김명식 '굿모닝씨푸드' 대표는 쿠팡 BM의 컨설팅을 받았다. 이를 통해 초기 120팩정도 팔리던 생선회가 최근 650팩으로 5배 이상 뛰었다. 이들 수산시장 소상공인 거래액이 쿠팡 수산물 새벽배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최근 17% 수준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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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태권도 관장·야구르트 판매원'과 같이 등하굣길 안전 지킨다
서울경찰청이 집배원·태권도 관장·프레시매니저 등 어린이 통학로와 동선이 겹치는 치안파트너스와 협업해 '통학로 안전확보 대책'을 추진한다. 서울경찰청은 23일 서울지방우정청·서울시 태권도협회·hy(구 한국야구르트)와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지킴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집배원 등 총 6614명의 치안파트너가 등하굣길 전 구간에서 안전지킴이 활동을 이어간다. 이번 협약은 범정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확보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경찰은 이번 대책을 리디자인 프로젝트와도 연계해 통학로 범죄환경·취약요인 개선을 병행할 방침이다. 치안파트너들은 단순한 순찰을 넘어 차량과 전동카트 등에 홍보용 안전 스티커를 부착해 움직인다. 또 학원가·주택가·골목 등 학생 이동이 많은 생활권 전반까지 감시 범위를 확대해 일명 '움직이는 CCTV' 기능을 수행할 전망이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지난해 서대문구에서 발생한 어린이 약취유인미수사건 이후 스쿨존 순찰강화·범죄환경 개선·범죄예방강화구역 지정 등 어린이 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통학로 전 구간을 경찰력만으로 지키는 것은 한계가 있어 치안파트너스를 구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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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형슈퍼마켓 시장 뛰어든 하림...단숨에 업계 2위 노린다
인수합병(M&A) 시장의 '큰손' 하림그룹이 대형 유통사가 포진한 기업형슈퍼마켓(SSM)에 뛰어든다.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대형마트 홈플러스가 분리 매각을 추진한 SSM '익스프레스'를 인수하면서다. 2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익스프레스 인수 주체로 나선 하림그룹 계열사 NS홈쇼핑은 매각 절차가 마무리되면 신선식품 유통 역량을 기반으로 양사의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경쟁력 강화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익스프레스 예상 매각대금은 당초 홈플러스 측이 기대한 3000억원을 밑돌 전망이다. 법원의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이 다음 달 4일로 얼마 남지 않았고 가급적 빨리 매각 대금을 확보해야 하는 홈플러스의 협상 여력이 크지 않다는 게 중론이다. 만약 NS홈쇼핑이 익스프레스를 자회사로 두고 운영하게 되면 연 매출 2조원에 육박하는 대형 유통사로 거듭나게 된다. 지난해 NS홈쇼핑은 매출 6100억원,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출은 1조1000억원대를 거뒀다. NS홈쇼핑은 업계에서 신선식품 분야에 특화된 채널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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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계란말이 해볼까"…싼 태국산 계란 224만개 본격 풀린다
태국산 계란이 시중에 본격적으로 풀리면서 계란값이 하락세로 전환될지 주목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4차 수급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주요 농축산물 가격 동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점검 결과 이번주(4월 9일~4월 15일) 계란(특란·30구) 소비자가격은 6964원으로 전주(7029원)보다 0. 9% 하락했다. 다만 전년(6953원)과 비교하면 0. 2% 높은 수준으로, 여전히 고가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수입 물량이 본격 유통되면서 가격 안정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 10일 수입된 태국산 신선란은 현재 홈플러스에서 30구 기준 5890원에 판매 중이다. 이번 주부터는 GS더프레시와 일부 지역마트 등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총 수입 물량은 224만개다. 한우·돼지고기·닭고기 등 축산물 가격도 전년 대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가축전염병과 출하물량 감소 영향이다. 한우(등심·100g) 가격은 1만558원으로 전주보다 0. 6% 하락했지만 전년 대비 17. 9%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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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 마시고 6월 북중미 월드컵 직관 가세요"...5월9일 당첨자 발표
오비맥주 카스가 FIFA월드컵의 공식스폰서로 참여해 TV광고, 직관 이벤트 등 다양한 월드컵 마케팅 활동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카스는 6월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사전 분위기 조성을 비롯해 경기가 펼쳐지는 기간 동안에도 전 국민을 하나로 모을 수 있는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직관 티켓 추첨 이벤트, 월드컵 TV 광고, 한정판 카스, 굿즈 출시는 물론 지역 상권과의 협업 프로모션을 준비 중이다.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의 경기가 열리는 날에는 대한민국을 하나로 모을 수 있는 이벤트도 기획하고 있다. 카스는 카스 프레시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현지 직관 기회를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식당에선 카스 생맥주 또는 병맥주를 구매한 뒤 매장 내에 비치된 포스터의 QR 코드를 통해 응모 페이지에 접속해 구매 제품을 촬영·인식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이와 함께 카스 공식 온라인몰 '비어스마트오더'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는 카스 제품 구매 후 제품에 부착된 QR 코드를 스캔하는 방식으로 응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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