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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피겨 여신 다리에 선명한 멍자국... 열도가 깜짝! "맹훈련, 너무 아프겠지만..."
일본 피겨스케이팅의 '원조 요정'이자 전 세계주니어선수권 챔피언인 혼다 마린(25)이 공개한 다리의 선명한 멍 자국에 일본 현지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혼다 마린은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아이스쇼 휴연일이라 연습도 다녀오고, 산책도 하고, 말차도 마시고, 스케이트화 정비도 했다. 좋은 하루였다"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혼다는 푸른 나무 아래서 넉넉한 핏의 데님 재킷과 팬츠 차림으로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다. 일본 매체 디 앤서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현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함께 공개된 또 다른 사진이었다. 반바지 차림의 다리에 크고 짙게 든 멍 자국들이 고스란히 드러난 것이다. 혼다는 이에 대해 "반바지를 입었더니 다리가 멍으로 가득 차 있었다(웃음)"며 유쾌하게 상황을 설명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빙판 위 치열한 훈련의 흔적을 접한 팬들은 댓글을 통해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팬들은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는 명백한 증거다", "몹시 아파 보이지만 지금 쏟아붓는 열정이 그대로 전해진다", "상처가 덧나지 않고 깨끗하게 낫길 바란다", "합숙 훈련 힘내라" 등 격려의 메시지를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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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꿈나무 기량 향상' 빙상경기연맹, 하계 합동 훈련 실시
대한민국 빙상의 미래를 이끌 유망주들이 태릉선수촌에 모여 기량 향상을 위한 하계 합동훈련을 진행 중이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가대표 후보와 청소년대표, 꿈나무대표 선수단을 대상으로 2026년도 하계 합동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맹에 따르면 이번 합동훈련은 스피드스케이팅, 쇼트트랙, 피겨스케이팅 등 빙상 3개 종목에서 총 216명의 유망주가 참가한다. 선수들은 태릉선수촌과 태릉실내빙상장에서 종목별 일정에 맞춰 체계적인 빙상 훈련과 체력 강화 프로그램을 소화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종목별로는 스피드스케이팅에서 국가대표 후보(27명), 청소년대표(24명), 꿈나무대표(32명) 등 총 83명이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8일까지 순차적으로 훈련을 마무리했다. 쇼트트랙 역시 국가대표 후보(29명), 청소년대표(28명), 꿈나무대표(21명) 등 78명이 지난 6월 27일부터 이달 15일까지 하계 훈련 일정을 모두 마쳤다. 피겨스케이팅은 꿈나무대표 22명이 지난달 훈련을 마친 가운데, 국가대표 후보 19명이 지난 17일까지 1차 훈련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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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채원, 뮤지컬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여주인공 캐스팅… 차준환과 남매 호흡
배우 권채원이 글로벌 인기 IP를 빙상 무대로 옮긴 뮤지컬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됐다. 매니지먼트 전문기업 오로라 아뜰리에는 배우 권채원이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의 권진아 역을 연기한다고 6일 밝혔다. 성진아는 남자 주인공 성진우의 친여동생으로, 명랑하고 씩씩한 여고생 캐릭터다. 오빠를 아끼고 걱정하는 인물로 작품 내 가족 서사에 온기를 더할 예정이다. 성진우 역에는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차준환이 출연한다. 권채원은 차준환과 남매 호흡을 맞추며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가족애를 선보일 계획이다. 권채원은 2016년 걸그룹 다이아(DIA)에 합류해 '은채'라는 활동명으로 가창력과 퍼포먼스 역량을 다졌다. 이후 본명으로 활동명을 변경하고 뮤지컬과 드라마 등 다방면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는 누적 조회수 143억뷰를 기록한 동명의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한 대형 라이브 공연이다. 피겨스케이팅과 연기,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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