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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한여름?" 5월인데 36도 육박…그래도 '폭염특보' 아닌 이유
5월 중순임에도 경북 내륙 기온이 36도에 육박하는 등 전국 곳곳에서 초여름 폭염 수준의 더위가 나타났다. 다만 습도가 낮아 체감온도가 특보 기준에 미치지 못하면서 폭염특보는 발효되지 않았다. ━5월 중순 최고기온 기록 새로 썼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경북 김천의 자동기상관측시스템(AWS) 기온은 36도까지 치솟았다. 공식 관측소 기준으로는 경북 경주가 35. 9도로 가장 높았고, 구미 34. 9도, 대구 34. 7도, 밀양 34. 6도 등이 뒤를 이었다. 경주는 2010년 8월 관측 체계 도입 이후 5월 중순 기준 최고기온을 기록했다. 기존 기록은 전날인 17일의 34. 8도였으며, 사흘 연속 최고기온 기록이 경신됐다. 대구와 광주 역시 이틀 연속 5월 중순 최고기온 기록을 새로 썼다. 이 밖에도 문경, 의성, 영천, 거창 등 전국 여러 지역에서 5월 중순 최고기온 기록이 바뀌었다. 해발 773m인 강원 대관령도 28. 6도를 기록하며 관측 이래 5월 중순 최고기온을 갈아치웠다. ━20일 전국 비 이후 평년 기온 회복━ 서울은 낮 최고기온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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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톡, 분기 첫 매출 100억 돌파…모회사 케어랩스 '흑자' 달성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성형·시술 정보 플랫폼 바비톡이 올해 1분기 100억원의 매출을 돌파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바비톡 앱의 누적 다운로드는 현재 1000만건을 돌파했다. 2022년부터 4년 연속 연간 100만건 이상의 신규 다운로드를 기록, 지난해의 경우 한 해에만 약 140만건을 달성했다. 지난해 8월 누적 900만건을 넘어선 이후 8개월 만에 1000만건을 넘겼다. K-의료관광 시장의 확대 흐름에 맞춰 이용자 접점을 넓혀온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바비톡은 이용자가 직접 작성한 후기와 정보가 중심이 되는 신뢰 기반 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하며 후기 관리 체계를 개선해 왔다. 실제 병원 상담 신청자에 한해서만 후기 작성을 허용해 광고성 허위 정보를 구조적으로 차단했으며, 2020년부터 운영해 온 '클린캠페인'에 AI(인공지능)·서버·네트워크를 결합한 3중 방어 체계를 고도화해 비정상적 활동을 정밀하게 관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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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파업에 울고웃은 코스피…"FOMC 의사록·엔비디아 실적 주목"
코스피가 18일 강보합 마감하며 7500대를 회복했다. 삼성전자 노사분규가 총파업 전 해결될 것이란 기대감이 반도체주 매수세를 유도하면서 '검은 금요일'부터 이어진 하락장 우려를 잠재웠다. 전문가들은 미국발 거시경제 불안이 앞선 증시급락을 유발한 만큼 미국 금리 변동성과 엔비디아의 실적동향을 주시하라고 조언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2. 86포인트(0. 31%) 오른 7516. 04로 마감했다. 현물시장에서 개인이 2조2093억원어치, 기관이 1조3905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외국인이 3조6519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고 한국거래소(KRX)는 설명했다. 장중 지수 고저차가 493. 49포인트에 달했다. 코스피는 이날 약보합권에서 출발한 뒤 급락세로 전환해 개장 19분 만에 매도 사이드카를 촉발했다. 장중 저점은 포인트(4. 68%) 내린 7142. 71이다. 이재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군사적 타격을 경고했다는 외신 보도에 지정학적 갈등이 심화하면서 지난 15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하락했고, 이를 반영한 국내증시도 하락 출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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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나우로보틱스, APR과 로봇 자동화 설비 공급 계약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지능형 로봇 전문기업 나우로보틱스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APR)에 로봇 자동화 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나우로보틱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에이피알의 생산 공정에 로봇 기반 자동화 설비를 구축·공급하고 고성장 K-뷰티 산업 전반으로 로봇 자동화 적용을 본격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에이피알은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MEDICUBE)’와 뷰티 디바이스 ‘에이지알(AGE-R)’ 등을 기반으로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며 시가총액 기준 국내 1위 뷰티 기업으로 자리매김한 곳이다. 지난달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발표한 ‘2026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나우로보틱스는 이번 공급 계약을 통해 에이피알의 제품 생산·조립·포장·이송 등 밸류체인 전반의 자동화 고도화를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로봇 기반 공정 자동화(핸들링·이송·적재) △포장 자동화(케이스 패킹·팔레타이징 등) △품질 안정화 및 생산 이력 관리(Traceability) 강화 등 뷰티·소비재 산업에서 요구되는 ‘고속·고정밀·고반복’ 운영 환경에 최적화된 자동화 설비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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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욱 관세청장 취임…"촘촘한 국경선 구축·경제성장 뒷받침"
제35대 이종욱 관세청장이 18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이 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초국가범죄로부터 국민들의 안전을 지켜내기 위해 국경 감시단속 체계를 전면 재설계하고, 국민과 사회 안전을 위협하는 마약과 총기의 밀반입 차단을 관세행정 최우선 과제로 설정해 반입경로별로 감시단속망을 재구축할 것"이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이어 "국내외 우범정보의 입수 활용과 국제 합동단속 체계의 확대, 더욱 정교한 위험분석 기법 개발, 조직·인력·장비의 빈틈없는 보강 등을 통해 밀수가 발붙일 수 없는 두텁고 촘촘한 국경선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아울러 중동사태로 인한 공급망 충격, 글로벌 관세장벽으로 인한 통상 불확실성 등 해결해야 될 과제들 속에서 수출입기업 지원 등을 통해 경제성장을 뒷받침하는 관세청을 만들도록 직원들도 지혜와 역량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이 신임청장 약력. △김천고 △연세대 △美 럿거스대(석사) △행정고시 43회 △ 태국 관세청 파견 △관세청 심사국장 △통관국장 △기획조정관 △조사국장 △관세청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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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페릭스, 1분기 연결 매출 67억…전년 동기比 34.7% ↑
AI(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신원인식 전문기업 엑스페릭스는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6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34. 7% 성장했다고 18일 밝혔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1분기 연결 기준 지분법손익은 3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특히 관계기업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이하 ID)가 1분기 매출액 238억원, 영업이익 155억원, 순이익 14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신규사업 투자 성과가 반영되며 순이익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지난 2년여간 영업비용에 총 35억원 수준으로 반영됐던 전 직원 스톡옵션 부여에 따른 비용 부담이 올해 1분기에 마무리됐다. 회사는 올해 ID지분 추가 인수를 검토 중이며 지분율 확대를 통해 연결 종속회사 편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ID가 연결 범위에 편입될 경우 기존 디지털 신원인식 사업에 IP(지식재산권) 라이선싱 및 수익화 사업이 더해지면서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 등 주요 실적 지표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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