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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환 4⅔이닝 KKKKKKK' 韓 U-12 리틀야구 대표팀, 7년 만에 월드시리즈 진출 '라이벌 대만 꺾었다'
대한민국 리틀야구 메이저(U-12) 대표팀이 에이스 홍지환(인천 남동구)의 역투에 힘입어 7년 만에 리틀야구 월드시리즈 진출을 해냈다. 한국 대표팀은 3일 경기도 화성드림파크에서 열린 2026 세계리틀리그 아시아·태평양&중동지역 토너먼트 메이저 결승전에서 대만을 3-1로 꺾었다. 전날(2일) 열린 준결승에서 필리핀에 10-0, 5회 콜드게임 승리를 거둔 한국은 뉴질랜드를 13-2로 완파한 대만과 결승에서 맞붙었다. 1, 2회는 무실점으로 대만 타선을 막았다. 3회초에 길리오(인천남동구)의 내야안타로 득점 찬스를 만들고 정기현(인천청라)의 우중간 2루타로 선취점에 성공했다. 대만의 반격도 거셌다. 3회말 대만은 선두타자 볼넷 출루, 좌중간 안타, 투수 내야 안타로 1사 만루 찬스를 만들었다. 여기서 대만 1번 타자 린 샤우가 중전 1타점 적시타를 쳐 1-1 균형을 맞췄다. 하지만 5회초 맹재현(연수구청)의 3루타와 상대 실책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6회초 박서준(인천남동구) 몸에 맞는 볼과 상대 실책으로 1점 더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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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참사 터졌다!' 마줄스호, 대만에 연장 혈투 끝 80-82 충격의 대역전패→2차 예선행 '불투명' [고양 현장리뷰]
니콜라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안방에서 대만에 충격적인 역전패를 당하며 고개를 숙였다. 한국 농구 대표팀은 3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대만과의 '2027 FIBA(국제농구연맹) 농구 월드컵 아시아예선' 윈도우3 B조 5차전서 연장 접전 끝에 80-82로 패했다. 3쿼터까지 대량 리드를 잡으며 손쉬운 승리를 거두는 듯했으나, 4쿼터 심각한 야투 가뭄으로 동점을 허용한 뒤 연장 막판 집중력 싸움에서 밀리며 '고양 참사'의 희생양이 됐다. 이날 뼈아픈 역전패를 당한 한국은 예선 성적 2승 3패를 기록하며 조 상위 3개 팀에게 주어지는 2차 예선 진출권 획득 전선에 비상이 걸렸다. 안방에서 최약체로 평가받던 대만(2승 3패)에 일격을 당하며 순위 싸움은 마지막까지 안개속으로 빠지게 됐다. 이날 한국은 이정현-이우석-최준용-여준석-장재석으로 베스트5를 꾸렸다. 벤치에는 박지훈, 변준형, 유기상, 문정현, 이두원, 이승현, 에디 다니엘이 대기했다. 이에 맞선 대만은 벤슨 린-바치르 가디아가-잉춘 첸-롱마오 후-브랜든 길벡 순으로 맞불을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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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에서 사라진 한화의 1승, 달감독의 미소 "우리도 하늘 덕 보겠죠"... '3승 3패' LG전에 거는 기대 [잠실 현장]
78경기를 치른 현재 38승 38패 2무. 정확히 5할 승률 이상으로 쉽사리 올라서지 못하며 한화 이글스가 힘겨운 5강 경쟁을 펼치고 있다. 그렇기에 압도적 승리를 챙길 수 있었던 이번주 첫 경기의 엔딩은 아쉬울 만했다. 김경문(68) 한화 감독은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방문경기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많이 아깝다. 1-0, 2-0, 3-0 정도면 모르겠지만 타선이 모처럼 활발하게 터져서 7-0이었으니까"라며 "계속 비가 왔으면 덜 서운했을텐데 취소되고 10분 만에 비가 잦아들더라"라고 말했다. 지난 5월 중순 이후 한화는 상대를 바꿔가면서도 꾸준히 5위 경쟁을 펼치고 있으나 승패 마진은 5할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 오르락내리락하고 있다. 그렇기에 지난달 30일 KT 위즈와 홈경기가 매우 뼈아팠다. 한화는 1회부터 빅이닝을 만들며 5-0으로 앞서갔다. 강백호는 시즌 20번째 홈런과 함께 80타점에 도달했다. 3회까지 7-0으로 점수 차를 더 벌렸고 일찌감치 예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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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교육박람회 성료, 오드랩 AI 체험존·수학구조물 경진대회 '학생 중심' 미래 교육 빛났다
미래 교육의 비전과 혁신적인 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26 Y교육박람회'가 많은 학생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박람회에서 인공지능 교육 전문 플랫폼 '오드랩(Oddlab)'이 미래기술 교육체험존에 선보인 AI 기반 교육 콘텐츠는 청소년이 기술의 가치를 주도적으로 탐구할 수 있는 장을 열어 호평을 받았다. 오드랩은 기술적 정교함에 흥미 요소를 더한 청소년 맞춤형 콘텐츠로 박람회 기간 내내 학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가장 인기를 끈 'AI 최적요리사 떡볶이 대결'에서는 학생들이 데이터와 알고리즘을 활용해 나만의 레시피를 설계하며 AI의 최적화 개념을 직관적으로 학습했다. '주식 모의투자 대결'은 인공지능 기업분석과 반도체 전쟁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게임처럼 진행되어, 청소년들이 어려워하는 글로벌 산업 동향과 경제 지식을 위트 있게 전달했다. 'AI 505 FACE&BODY(피지컬 AI)' 부스에서는 학생들이 피지컬 컴퓨팅을 제어하며 AI가 현실 세계와 상호작용하는 원리를 온몸으로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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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전현무 VS 기안84 VS 코드쿤스트, 무지개 하계수련회 승자는 누구?
‘나 혼자 산다’의 ‘제1회 무지개 하계 수련회’에서 전현무, 기안84, 코드쿤스트의 승부욕이 발동된다. 오늘(3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에서는 무지개 회원들이 총출동한 ‘제1회 무지개 하계 수련회’ 현장이 공개된다. 수련회의 꽃인 게임을 앞두고 전현무, 기안84, 코드쿤스트가 리더를 맡은 세 팀은 극과 극의 팀명과 팀 구호를 외치며 팀워크를 다진다. 과연 어떤 기발한 아이디어와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무지개 회원들이 랜덤 뽑기를 진행해 ‘핑크’ 전현무, ‘초록’ 기안84, ‘검정’ 코드쿤스트를 필두로 팀을 결성한 모습이 담겨 있다. 먼저 ‘핑크 팀’은 전현무, 김대호, 조이, 박경혜가 뭉쳐 상큼 발랄한 케미를 터뜨린다. 조이와 박경혜는 ‘무린세스’ 전현무의 취향을 저격한 팀명과 팀 구호 아이디어를 제안하는데, ‘무린세스’ 전현무만큼 몰입한 김대호의 모습도 포착돼 폭소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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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6회 우승 기념" 라이엇, 50만원짜리 'T1 쓰리핏 한정판 카드' 출시
라이엇게임즈가 '리그 오브 레전드' 세계관에 기반한 실물 트레이딩 카드 게임 '리프트바운드'의 한국 출시를 앞두고 신규 컬렉션인 '리프트바운드 x 2025 월드 챔피언십 우승팀 T1 컬렉션'을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2025년 '리그 오브 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사상 첫 월드 챔피언십 6회 우승이자 전무한 기록인 3연속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아 올린 T1 선수단의 업적을 기념해 기획된 한정판 상품이다. '리프트바운드 x 2025 월드 챔피언십 우승팀 T1 시그니처 에디션'은 T1 선수들이 직접 선정한 5종의 챔피언 카드로 구성됐다. '도란' 최현준의 암베사(늑대), '오너' 문현준의 신 짜오(경계), '페이커' 이상혁의 갈리오(불굴), '구마유시' 이민형의 미스 포츈(해적단), '케리아' 류민석의 세라핀(유대)으로 꾸려졌다. 이번 컬렉션은 한국어, 중국어, 영어로 출시되며 언어별로 1만125세트 한정 생산된다. 각 세트는 카드 5장으로 구성되며 이 중 시리얼 넘버가 새겨진 카드 1장이 무작위로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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