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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AG 바로 이 경기, 24~27일 이건 꼭 놓치지 말아야 한다! '금빛 시간표' 공개
2026 아이치·나고야(일본) 아시안게임에 나선 대한민국 선수단이 연일 메달 소식을 전해주고 있는 가운데, 온 가족이 모이는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 연휴 기간에도 놓쳐서는 안 될 경기들이 이어진다. 우선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24일에는 기계체조 레전드 여홍철의 딸이자 한국 여자 선수 최초의 기계체조 올림픽 메달리스트 여서정이 주종목인 도마에서 금메달에 도전한다. 지난 2018 자카르타·팔렘방(인도네시아) 대회에서도 이 종목 금메달을 차지했던 그는 8년 만에 나서는 두 번째 아시안게임에서 정상에 재도전한다. 그는 지난 22일 예선에서도 전체 1위로 결선에 올랐다. 기계 체조 여자 도마 결승은 이날 오후 5시 55분에 예정돼 있다. 추석 당일인 25일엔 오후 7시 20분 펜싱 여자 에페 단체전 결승이 예정돼 있다. 16강부터 결승까지 이날 오전부터 차례로 열리는데, 특히 여자 에페 대표팀은 단체전 세계랭킹 1위로 이번 대회 유력한 금메달 후보다. '간판' 송세라가 개인전에 이어 단체전까지 대회 2관왕에 오를지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이미 외신들로부터 빼어난 외모로 주목받고 있는 양승혜도 함께 단체전에 나서 많은 이목이 집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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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 첫 출격부터 3-0' 韓 남녀 탁구 동반 8강행! '36년·40년' 기다림 끝낸다 [아이치 나고야 AG]
한국 탁구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녀 단체전에서 나란히 조별리그 2연승을 거두며 8강에 직행했다. 남자는 36년, 여자는 40년 만의 단체전 정상 탈환을 향해 산뜻하게 출발했다. 한국 남녀 탁구대표팀은 20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카이홀 도요타에서 열린 대회 단체전 조별리그에서 각각 2전 전승으로 조 1위를 차지했다. 남자 대표팀은 D조에서 예멘과 몽골을 차례로 팀 매치 스코어 3-0으로 완파했다. 예멘전은 불과 35분, 몽골전도 43분 만에 끝냈다. 두 경기 6개 매치에서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을 만큼 압도적이었다. 남자 대표팀은 에이스 장우진(31·세아)을 비롯해 임종훈(29), 안재현(27), 오준성(20·이상 한국거래소), 박규현(21·미래에셋증권)으로 구성됐다. 선수들을 고르게 활용하면서도 흔들림 없이 D조 1위를 차지해 16강을 건너뛰고 곧바로 8강으로 향했다. 이번 대회 남자 단체전에는 23개국이 출전했다. 조별리그를 거친 뒤 각 조 상위 팀들이 토너먼트에 진출하며 한국은 조 1위 자격으로 8강 직행 티켓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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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하는 모든 종목 금메달 따고 싶다" 신유빈, 선수단 본진 기수로 나섰다! 韓 탁구 대표팀 결전지 日 나고야 출국
"출전하는 모든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고 싶다. " 한국 탁구의 간판 신유빈(22)이 이제는 종목을 넘어 대한민국 선수단의 얼굴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나선다. 한국 탁구 국가대표팀은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결전지 일본 나고야로 출국했다. 이날 오전 대한탁구협회 출정식과 대한민국 선수단 본단 출정 행사에 참가한 뒤 장도에 올랐다. 특히 신유빈은 이날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두에 섰다. 선수대표 인터뷰에도 나선 신유빈은 "출전하는 모든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고 싶다. 팀원들과 힘을 합쳐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신유빈은 오는 19일 나고야 미즈호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회식에서 태극기를 들고 선수단을 이끄는 기수로 나서서 개회식에서도 한국을 대표한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복식 금메달,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단식과 혼합복식 동메달을 거치며 한국 탁구의 간판으로 성장한 신유빈의 위상을 보여주는 장면이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도 신유빈의 역할은 절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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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출국 앞두고도 잊지 않았다' 신유빈, 장애인탁구 대표팀에 운동화 선물 "우리 모두 함께 힘내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국을 앞둔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22·대한항공)이 장애인탁구 국가대표팀에 깜짝 선물을 전했다. 신유빈은 오는 17일 아시안게임 출국을 앞두고 아시안패러게임을 준비 중인 장애인탁구 국가대표 선수단과 코칭스태프에게 운동화를 선물했다. 이번 선물에는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모두 부상 없이 건강하게 대회를 치르고, 각자가 목표한 결과를 이루길 바라는 응원의 뜻이 담겼다. 신유빈은 단순히 아시안게임에 대한 관심에서 그치지 않고, 이후 이어지는 아시안패러게임까지 국민들의 응원이 계속되길 바랐다. 신유빈은 "다가오는 아시안게임에도 국민 여러분께서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셨으면 좋겠다"며 "아시안게임의 뜨거운 응원과 관심이 이후 열리는 아시안패러게임까지 이어져, 출전하는 모든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장애인탁구를 향한 신유빈의 응원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11월 전북 전주의 어울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24회 대한장애인탁구협회장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에서도 자신이 홍보모델로 활동하는 '당진 해나루 신유빈쌀' 350포대를 참가 선수들에게 선물하며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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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주 독주' 박정아 또 1위, 그런데 세계챔피언 안세영이 따라붙었다... 격차 절반 이하
'클러치박' 박정아(33·한국도로공사)의 왕좌는 여전히 굳건하다. 어느덧 28주 연속 1위다. 다만 세계 무대를 평정한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4·삼성생명)의 추격도 조금씩 거세지고 있다. 박정아는 지난 8월 27일 오후 3시 1분부터 9월 3일 오후 3시까지 일주일간 진행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여자 62차 투표에서 가장 많은 8002표를 획득해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박정아는 지난 35차 투표에서 처음 1위에 오른 뒤 무려 28주 연속 왕좌를 지켰다. 6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 단 한 차례도 1위를 내주지 않으며 여자 스포츠 스타 가운데 독보적인 팬덤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특히 현재 V리그는 비시즌이다. 박정아 역시 실전 경기가 아닌 새 시즌 준비에 한창이다. 올여름 사인 앤 트레이드를 통해 3년 만에 친정팀 한국도로공사로 돌아온 뒤 웨이트 트레이닝과 몸 만들기에 집중하고 있다. 과거 김천으로 팬들을 끌어모은 인기스타답게 비시즌에도 공백 없는 팬층을 과시했다. 하지만 2위 안세영의 존재감도 만만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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