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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드는 '천궁-Ⅱ' 러브콜에 'LIG D&A' 이익률 목표도 껑충
'천궁-Ⅱ'를 앞세운 LIG D&A(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의 수출 비중이 빠르게 늘고 있다. 중동 사태를 계기로 전세계 각국에서 문의가 이어지면서 올 하반기 추가 수주 가능성이 가시화하고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IG D&A는 최근 연간 영업이익률 목표를 기존 7%에서 8%로 상향했다. 주력 제품인 지대공 유도무기 천궁-Ⅱ를 중심으로 매출이 크게 늘고 있는데다 항공전자·전자전(AEW), 감시정찰(ISR) 등 주요 사업 분야에서도 고른 성장이 예상되면서다. 올 상반기 LIG D&A의 영업이익률은 9. 5%를 기록했다.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다. 특히 천궁-Ⅱ는 현재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중동 사태 이전과 비교해 중동을 비롯한 더 많은 국가와 수출 협상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다른 국내 주요 방산 기업에 비해 수출 비중이 작았던 LIG D&A는 최근 해외 수주를 빠르게 늘리고 있다. 실제로 전체 매출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율은 지난해 2분기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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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 2Q 매출 156억, 전년比 43%↓…영업손실 140% 확대
컴투스홀딩스는 올해 2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이 1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 1% 감소했다고 12일 밝혔다. 영업손실은 53억원으로 같은 기간 139. 8% 확대됐다. 당기순이익은 7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관계기업 투자지분 일부를 매각하면서 이익이 발생한 덕분이다. 컴투스홀딩스는 하반기 다양한 장르의 신작 게임을 출시해 게임 사업 성장을 도모한다. 컴투스홀딩스는 지난 6월 수집형 RPG(역할수행게임) '스타세일러'를 출시하고 지난달 '컬러스위퍼'를 글로벌 정식 출시했다. SF RPG '아레스: 더 아이언 뱅가드'는 3분기 글로벌 출시를 준비 중이다. '제노니아1: 기억의 실타래' 와 '페이탈 클로'도 PC·콘솔 플랫폼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의 게임 백엔드 서비스 '하이브(Hive)'는 외부 게임사 매출 비중이 증가세다. 클라우드 부문도 텐센트 클라우드를 핵심 파트너로 맞이한 이후 52개 고객사를 확보했다. 3분기에는 AI 에이전트에 최적화된 '하이브 액실'을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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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가드가 K리그 추천했는데...' 약물 적발→유리몸 전락 포그바, 결국 모나코서 쫓겨난다 "방출 수순, FA 예정"
'풍운아' 폴 포그바(33)가 AS모나코과 계약을 끝내고 자유계약(FA) 신분으로 전환될 전망이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2일(한국시간) "모나코는 잦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포그바와의 계약을 조기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모나코는 오는 9월 1일 여름 이적시장 마감 전까지 잔여 계약 기간에 대한 급여 지급 문제를 포함해 금전적 합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포그바는 최근 복귀 훈련 중 다리에 통증을 느껴 쓰러졌으며 미니게임 도중 왼쪽 허벅지 부상을 당했다. 다만 프랑스 '르 파리지앵'은 "모나코의 결별 결정이 해당 부상 발생 이전부터 이미 내려진 상태였다"고 전했다. 유벤투스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에서 활약했던 포그바는 금지약물 적발로 인한 출전 정지 징계가 감경된 후, 지난해 7월 AS 모나코에 입단했다. 그러나 기대와 달리 지속적인 부상에 시달리며 지난 시즌 공식전 6경기(115분) 출전에 그쳤다. 계약 해지가 임박함에 따라 포그바의 차기 행선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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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반도체 52시간 예외, 생산성·기본권 조화돼야"…與野 반응은 냉온탕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반도체 연구개발(R&D) 인력에 대한 주 52시간제 예외 적용 논의와 관련해 "생산성과 노동 기본권을 조화시키는 방향으로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보수 야당은 "예외 업종이 확대돼야 한다"고 주장했고 진보 야당은 "노동 후퇴"라고 반발했다. 여당 내에서도 적잖은 우려가 나왔다. 김 장관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피감기관 업무보고에서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이 호남 반도체 메가특구 연구직을 대상으로 한 주 52시간제 예외에 대한 찬반 의견을 묻자 "신중히 접근하겠다"며 "어떻게 생산성과 노동 기본권을 조화시킬 것인지 고민해보겠다"고 했다. 김 장관은 52시간제 예외가 정부의 입장이냐는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는 "정해진 바가 없다"면서도 "반도체 메가특구는 반드시 성공해야 하고 기업의 생산성 역시 높여야 한다고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기업의 생산성을 올릴 수 있으면서도 노동자를 보호할 수 있는 해법을 반드시 마련하겠다"며 "궁극적으로 국가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게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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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활용 교육, 선택 아닌 필수"...전국 교사, 최신기술 보러 몰렸다
"교육과정에서 AI(인공지능)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로 반드시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교사들 입장에서는 실제 교습법에 대해 고민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이에 대한 교육업계 기술도 보고 강의도 듣고 싶어서 왔어요. " 전북 전주의 노수정 유일여자고 교사는 "학교가 개학했지만 꼭 와보고 싶었다"며 이렇게 말했다. AI 시대 미래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제17회 2026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가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 박람회는 혁신적인 교육기술과 우수 수업 사례를 공부하기 위해 방문한 교사와 학생, 에듀테크·교육기관 관계자로 붐볐다. 14일까지 진행되는 박람회는 머니투데이와 에듀플러스위크 조직위원회, 글로벌비즈마켓이 주최했다. 또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교육위원회 △서울시교육청 등이 후원했다. 행사에는 15개국 170여개 기업·기관·단체가 참가해 최신 기술들을 뽐냈다. 송기용 머니투데이 전무는 이날 개막식 개회사를 통해 "AI와 디지털 전환이 교육 현장의 핵심 키워드로 자리잡았다"며 "오늘 박람회는 더 넓은 세계로, 더 깊은 교육 본질로 나아가기 위한 또 하나의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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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벌써 스페인 홀렸다 "단 1초도 시간 허비하지 않는다"
스페인 명문 아틀레티코(AT) 마드리드로 이적해 새 도전에 나선 이강인(25)이 이적 직후부터 적극적인 자세로 현지 매체 호평을 받고 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12일(한국시간) "AT 마드리드 선수들이 스페인 마하다온다 훈련장에서 훈련을 진행했다"며 "가장 눈에 띈 선수는 몸 상태를 끌어올리는 데 단 1초도 허비하고 싶어 하지 않는 이강인의 합류였다"고 조명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강인은 이날 팀 오후 훈련에 참가해 지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에 출전했던 선수들과 함께 몸을 끌어올렸다. 마르코스 요렌테, 알렉스 바에나, 훌리안 알바레스 등과 함께 약 1시간 동안 훈련을 진행했다. 이강인이 AT 마드리드 합류 이후 정확히 어떤 지침을 받았는지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이날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낸 것만으로도 주목을 받는 건 사실상 쉬어도 되는 상황이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강인과 함께 훈련을 진행한 월드컵 결승 참가 선수들의 경우 다음날 오후에야 본격적으로 팀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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