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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연애' 박은빈, 흉기 들고 살인용의자 신분으로 양세종과 재회
'오싹한 연애' 박은빈이 결국 살인용의자로 검사 양세종과 재회한다. 오늘(22일) 방송될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연출 이민수, 극본 최정미) 11회에서는 마강욱(양세종)이 출동한 사건 현장에서 피 묻은 쇠파이프를 든 옛 연인 천여리(박은빈)를 마주하는 예측불허의 전개가 펼쳐진다. 미제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마음을 나눈 천여리와 마강욱은 약혼식을 올리고 공식적인 연인으로 발전했다. 하지만 천여리를 얻지 못한 강민환(옹성우)의 방해 공작으로 인해 천여리는 물론 마강욱까지 입지가 위태로워진 상황. 설상가상 마강욱의 할머니 팽묘순(차미경)도 두 사람이 만나면 마강욱이 죽을 수도 있다며 천여리에게 헤어져달라고 부탁했고, 사랑하는 사람을 더 힘들게 할 수 없었던 천여리는 결국 이별을 통보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과연 천여리와 마강욱이 위기를 딛고 다시 만날 수 있을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천여리와 마강욱 사이에 또 한 번 기막힌 우연이 일어날 예정이다. 마강욱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곳에서 피해자의 혈액으로 추정되는 피 묻은 쇠 파이프를 든 천여리를 맞닥뜨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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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이나 선처했는데 또…친동생 흉기로 찌른 형, 결국 실형
친동생을 폭행해 두 차례 수사를 받고도 동생의 선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던 형이 또다시 동생을 흉기로 찔러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22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10-2부(부장판사 이재신)는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2년6개월을 선고한 1심 판결을 유지했다. 앞서 A씨는 지난해 11월 서울 은평구 자택에서 친동생과 술을 마시던 중 말다툼 끝에 주방에 있던 흉기로 동생의 복부를 찌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동생이 A씨에게 "형은 술 먹고 지X이나 할 줄 알지"라며 음주로 숨진 A씨의 친구와 비교해 비하하자, A씨가 격분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동생은 흉기에 찔린 직후 A씨의 손목을 붙잡아 흉기가 더 깊이 들어가는 것을 막았다. 그러나 복부에 약 5㎝ 깊이의 상처를 입고 장기가 손상돼 응급수술을 받은 뒤 중환자실에서 치료받았다. A씨는 재판에서 동생에게 겁을 주려다 우발적으로 한 차례 찔렀을 뿐 살해할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1심 재판부는 장기가 밀집한 복부를 날 길이 15㎝ 이상의 흉기로 찌른 점과 범행 후 동생을 구호하지 않은 점 등을 근거로 살인의 미필적 고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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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한 대 맞아봐"…지적장애인 머리 내리친 시설 종사자
자신이 돌보던 지적장애인을 폭행한 장애인 보호시설 종사자가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2일 뉴시스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항소3-3부는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54)의 항소를 기각하고 벌금 500만원을 선고한 원심 판단을 유지했다. A씨는 2024년 8월 충남 보령시의 한 장애인 보호시설에서 근무하던 중 지적장애 1급인 B씨를 블록 통으로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B씨가 다른 장애인과 다투다 블록 통으로 상대방을 때리려 하자 A씨는 "너도 한 대 맞아봐"라고 말하며 바닥에 있던 블록 통으로 B씨를 내리친 것으로 조사됐다. B씨는 머리에서 피가 날 정도로 다쳤다. 1심 재판부는 "피해자 머리에서 피가 날 정도의 폭행이라 경미하다고 볼 수 없다"며 "피고인이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반성하지 않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특히 장애인 복지시설 종사자로서 보호 대상자를 폭행해 가중처벌 대상이 된다는 점도 지적했다. 재판부는 A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하고 장애인 관련 기관에 3년간 취업을 제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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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단독주택서 불…외벽 무너져 소방관 1명 부상
경기 평택시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약 2시간 만에 꺼졌다. 진화 과정에서 소방관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22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경기 평택시 청북읍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9대와 인력 51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소방당국은 오전 4시47분쯤 큰 불길을 잡은 뒤 화재 발생 1시간50분 만인 오전 5시22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주택 거주자 2명은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를 피했다. 다만 화재 진압 과정에서 주택 외벽이 무너지면서 소방관 1명이 골반과 무릎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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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비 체납→차단기 막히자...주차장 입구 막은 60대 '벌금형'
관리비를 체납해 오피스텔 주차 차단기가 열리지 않자 입구에 차량을 세워두고 떠난 6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8단독 강성영 판사는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주민 A씨(68)에게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7월 1일 오후 6시26분쯤 인천 남동구 간석동 한 오피스텔 주차장 입구에 자신의 차량을 두고 현장을 이탈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조사 결과 A씨는 관리비 체납으로 차량 등록이 취소돼 주차 차단기가 열리지 않자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그는 오피스텔 관리자에게 전화를 걸어 "차단기를 부수겠다"고 말한 뒤 실제 차단기를 들어 올리려고 했으나 실패하자 차량을 두고 떠났다. A씨는 38분 뒤인 같은 날 오후 7시4분쯤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로부터 차량 이동 조치 명령을 받고 차량을 옮겼다. 검찰은 A씨 혐의가 충분히 인정된다고 보고 벌금 100만원에 약식기소했으나 A씨가 불복해 정식재판이 열렸다. A씨 측은 재판 과정에서 "방광암 증상 때문에 소변을 참을 수 없어 부득이 주차 차단기 앞에 차량을 세워둔 뒤 집 화장실에 다녀왔다"며 "업무방해 고의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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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X형사2’ 정은채, 안보현 전용기에 수사차 탑승! 눈호강 '돈발 수사'
'재벌X형사2’ 정은채가 안보현 식 ‘돈발 수사’에 완벽 적응한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이다. 흥미진진한 사이다 전개와 한층 커진 스케일, 매력 넘치는 캐릭터 플레이로 회를 거듭할수록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5화에서는 진이수(안보현), 주혜라(정은채)와 강하서 강력 1팀이 화이트데이, ‘로즈버드 호텔’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졌다. 진이수는 호텔 내부 사정에 밝은 룸메이드들을 정보원으로 포섭해 진실에 한발 다가선 가운데 극 말미, 피해자를 짝사랑해 온 호텔 장기 투숙객 강춘식(이석)의 객실에서 혈흔이 발견되며 그가 유력 용의자로 떠올라 사건의 향방에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가운데 ‘재벌X형사2’ 측이 6화 방송을 앞두고 현장 스틸과 선공개 영상을 통해 진이수와 강력 1팀의 스케일 남다른 ‘돈발 수사’를 예고해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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