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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韓 18세 투수' 마침내 또 메이저리그 진출! 필라델피아와 정식 계약 '18억원 계약금 안겼다'
한국 고교야구 특급 우완 유망주 출신 박찬민(18·광주제일고)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필라델피아 필리스 구단과 공식 계약을 맺었다. 필라델피아 구단은 24일(한국 시각) "한국 출신 우완 유망주 박찬민과 국제 아마추어 자유계약(PFA)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박찬민은 계약금 120만 5000달러(한화 약 18억 3000만원)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민의 필라델피아 정식 계약 소식은 지난 19일 스타뉴스 단독 보도(광주일고 박찬민, 19일 미국행 비행기 탄다! ML 필라델피아와 계약 임박. 빠르면 이번 주말 홈경기 발표)를 통해 가장 먼저 알려졌다. 박찬민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박찬민이 필라델피아 도착 후 21~22일 이틀 동안 메디컬 테스트를 받는다. 빠르면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이번 주말 홈 경기에서 공식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이날 필라델피아가 클리블랜드에 3-0 완승을 거둔 가운데, 구단의 공식 발표가 나왔다. 메이저리그 구단들은 국제 아마추어 계약을 맺을 경우, 정해진 계약금 보너스 풀 내에서 선수를 영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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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타수 1안타→황당 실책' 위기의 김하성, 드디어 적시타-첫 타점 터졌다... 팀도 8-4 승리 [ATL 리뷰]
웃을 수 없는 긴 부진을 겪은 김하성(31·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드디어 적시타를 때려내며 부활 반등 신호탄을 쐈다. 김하성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원정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 1볼넷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을 앞두고 국내에서 머물던 김하성은 빙판길에서 넘어져 손가락을 다쳤고 결국 수술대에 올랐다. 자연스레 회복할 시간이 필요했고 이후에도 마이너리그를 거쳐야 했다. 마이너리그에서도 타율 0. 286(28타수 8안타) OPS(출루율+장타율) 0. 733으로 완벽히 감각을 되찾았다고 보기는 어려울 수 있는 상황에서 1군 콜업을 받았다. 지난 13일 팀에 합류한 김하성은 시카고 컵스와 두 번째 경기에서 첫 안타를 날리며 기대감을 자아냈다. 그러나 반등은 없었다. 이날 전까지 더 이상 안타를 추가하지 못하며 19타수 1안타에 그쳤다. 꾸준히 출전 기회는 얻었지만 더 이상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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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광주일고 박찬민, 오늘(19일) 미국행 비행기 탄다! ML 필라델피아와 계약 임박... 빠르면 이번 주말 홈경기 발표
광주일고 우완 에이스 박찬민(18)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정식 계약을 위해 미국으로 향한다. 박찬민 관계자는 19일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박찬민이 오늘(19일) 미국행 비행기를 탄다. 필라델피아 도착 후 21~22일 이틀 동안 메디컬 테스트를 받고 빠르면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이번주 주말 홈 경기에서 공식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 달 넘게 소문만 무성했던 박찬민 미국 진출설이 마침내 끝을 보인다. 시작은 경남 밀양시에서 열린 2026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였다. 당시 현장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필라델피아가 박찬민에게 정식 오퍼를 제의했다는 이야기가 돌았다. 하지만 필라델피아의 올해 국제 계약 드래프트 머니가 부족한 상황에서 뉴욕 양키스가 참전했다는 소문이 돌며 상황은 오리무중이 됐다. 올해 양키스는 국제 계약 드래프트 머니가 최소 450만 달러(68억 원) 이상으로, 이적 시장에서 가장 우위를 점한 팀 중 하나다. 스타뉴스 취재 결과 필라델피아는 박찬민 영입을 위해 대만 출신 우완 투수와 계약을 보류하며 필요한 계약금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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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106타석 1홈런→5월 타율 0.129라니' 사령탑도 쓴소리 "스윙이 늦다"
LA 다저스의 투타겸업 오타니 쇼헤이(32)가 심상치 않은 타격 부진을 겪고 있다. 특히 극심한 홈런 가뭄에 시달리자 사령탑도 급기야 쓴소리를 숨기지 않았다. 오타니는 11일(한국시간) 미국 LA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홈 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한 그는 1회 헛스윙 삼진을 시작으로 3회 2루수 직선타, 6회 중견수 플라이, 7회 1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다저스는 2-7로 져 시즌 24승 16패를 기록,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공동 선두를 허용했다. 최근 10경기 4승 6패로 팀 역시 부진하다. 일본 매체 풀카운트는 이날 '부진한 오타니에 로버츠 감독 쓴소리'라는 제목으로 "경기 후 데이브 로버츠(54) 다저스 감독의 기자회견에서는 날선 질문이 쏟아졌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로버츠 감독은 오타니에 대해 "속구에 스윙이 늦은 장면이 몇 번 있었다. 평소라면 허리띠 높이로 들어온 공은 담장 밖으로 보냈겠지만, 지금은 조금 늦고 있으며 배트가 밑에서 나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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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완 공도 잘 치는 이정후, 타율 0.298→어느새 NL 타율 18위 진입! 하지만 SF는 4연패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리그 정상급 좌완 투수를 상대로 안타를 뽑아내며 타율 고공행진을 이어갔으나, 팀은 4연패 수렁에 빠졌다. 이정후는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원정 경기에 7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전날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더블헤더 2차전(4타수 2안타)에 이어 2경기 연속 안타를 생산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 296에서 0. 298(114타수 34안타)로 소폭 올랐다. 이로써 이정후는 내셔널리그(NL) 타율 부문 18위권에 진입하며 '톱 20' 안착에 성공했다. 이날 이정후는 탬파베이의 좌완 에이스 셰인 매클래너핸(29)을 상대로 침착한 대응력을 선보였다. 2회 초 첫 타석에서 외야 뜬공으로 물러난 이정후는 팀이 0-2로 뒤진 5회 초 1사 1루에서 매클래너핸의 시속 152. 6㎞(약 94. 8마일) 낮은 직구를 공략해 우전 안타를 터뜨렸다. 좌타자임에도 까다로운 좌완 투수의 빠른 공을 정확한 타이밍에 받아쳐 기술적인 타격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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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부진' 경질 감독 이례적 인터뷰, 美서 화제 "리더라면 끝까지 책임져야"→"존경받아 마땅" 폭풍 찬사
성적 부진으로 지휘봉을 내려놓게 된 롭 톰슨(62) 필라델피아 필리스 전 감독이 마지막 순간까지 '리더의 책임감'을 강조하며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필라델피아 구단은 지난 4월 29일(한국시간) 톰슨 감독의 경질을 전격 발표했다. 지난 2022년 6월 조 지라디 전 감독의 뒤를 이어 지휘봉을 잡았던 톰슨 감독은 이로써 약 4년 만에 팀을 떠나게 됐다. 남은 시즌은 돈 매팅리 벤치코치가 감독대행으로 팀을 이끈다. 필라델피아에서는 지휘봉을 잡은 톰슨 감독은 재임 기간 정규리그 통산 355승 270패(승률 0. 568)를 기록하며 필라델피아의 황금기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2022시즌 팀을 11년 만에 포스트시즌으로 인도하며 월드시리즈에서 아쉽게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아쉽게 졌다. 이후 2024년과 2025년에도 2년 연속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우승을 차지했다. 구단 역시 그 공로를 인정해 지난 2025년 12월, 2027년까지 계약 기간을 연장한 바 있다. 하지만 이번 시즌 초반 극심한 부진이 발목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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