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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객 0명 결혼식에 15평 신혼집 "행복해" 사연에…쏟아진 반응 '뭉클'
보육원에서 자라 신부 측 하객이 한 명도 없는 결혼식을 치렀다는 한 여성의 사연이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결혼식에 단 350만원을 들였다고 밝히면서 화제가 됐다. 14일 한 결혼 정보공유 카페에 '신부측 하객이 0명인 결혼식을 해보셨나요? 후기 남길게요"란 게시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자신을 보육원에서 자란 이른바 '흙수저 출신'이라고 소개했다. 부모가 없는 데다 고등학교 때까지 따돌림을 당했고, 대학 시절에는 불판을 닦으며 학교생활을 하느라 가까운 친구도 만들지 못했다고 했다. 서른이 될 때까지 연애 경험도 없었던 그는 스스로를 세상과 동떨어진 '외딴섬'처럼 여기며 살았다고 털어놨다. 실제 결혼식 당일 신부 측 하객은 한 명도 없었다고 전했다. A씨는 남편을 만나 처음으로 누군가에게 사랑받는 경험을 한 뒤 세상에 "오색찬란한 빛으로 빛나는 삶"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했다. 사람들이 왜 사랑 때문에 울고 웃는지도 그제야 이해할 수 있었다고 했다. 하지만 결혼을 생각하면서 고민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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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 호날두도 비웃었다, '기습 결혼' 거짓말이었다니... '무려 2000명 헛걸음' 어떻게 이런 일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 나스르)의 결혼식 소문은 사실이 아니었다. 당초 예식과 호텔 예약 소식이 전해지며 기습 결혼설이 확정되는 분위기였지만, 알고 보니 전혀 다른 커플의 결혼식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영국 매체 '더선'은 9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마데이라섬에서 2000명의 팬들이 호날두와 그의 약혼녀 조지나 로드리게스의 결혼식인 줄 착각하고 대성당 앞을 가득 메워 진짜 신랑과 신부에게 몰려드는 소동이 일어났다"고 보도했다. 앞서 '더선'은 호날두가 약혼녀 조지나와 고향 마데이라에서 예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알렸다. 대성당 및 인근 5성급 사보이 팰리스 호텔의 전용 공간을 예약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현지 분위기는 최고조에 달했다. 당시 해당 지역에서 유년 시절을 보낸 호날두와 조지나가 가명으로 대성당을 예약했다는 루머까지 번지면서 현장에는 등번호 7번이 적힌 호날두 유니폼을 입은 팬들과 수많은 취재진이 인산인해를 이룬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정작 대성당에 모습을 드러낸 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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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동거 끝" 호날두, 드디어 세기의 결혼식 올린다... 조지나, 반지만 57억 "구찌 판매원이 1조원 사모님으로"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 나스르)와 연인 조지나 로드리게스(32)가 곧 결혼식을 올린다. 2016년 교제를 시작한 지 10년 만이다. 영국 '더선'은 8일(한국시간) "호날두와 조지나가 호날두의 고향인 포르투갈 마데이라섬에서 동화 같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마데이라의 수도 푼샬에 위치한 대성당에서 식을 올린다. 이 성당은 하객 약 8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현재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알 나스르에서 뛰고 있는 호날두는 특별한 날을 맞아 자신의 고향을 결혼식 장소로 택했다. 결혼식 직후 부부는 차로 5분, 도보 15분 거리에 있는 5성급 '사보이 팰리스' 호텔로 이동해 피로연을 연다. 이 호텔은 수영장 6개와 24시간 집사 서비스, 최고급 레스토랑을 갖췄다. 약 14억 달러(약 2조원)의 자산을 보유한 호날두 부부는 하룻밤 숙박비가 1100파운드(약 209만원)에 달하는 호텔 내 최고급 객실 '더 리저브'에 머물 예정이다.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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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비용 325만원 더 싸"...예비부부 '이것' 조정했더니 부담↓
결혼 성수기와 비수기에 따라 결혼 비용이 최대 325만원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스튜디오 촬영을 생략한 '드메(드레스+메이크업)'를 선택하는 예비부부도 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이 지난해 4월부터 지난 6월까지 전국 14개 지역 결혼서비스 계약금액 11만299건을 분석한 결과 결혼식장과 스드메(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비용을 합산한 평균 결혼 비용은 예식 시기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예식이 집중되는 성수기(3~6월·9~12월) 평균 결혼 비용은 2156만원으로 비수기(1·2·7·8월) 1954만원보다 202만원 높았다. 월별로는 4월 예식 비용이 223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1월(1913만원)과 비교하면 325만원(17.0%) 차이가 났다. 비용 차이는 예식장 가격에서 두드러졌다. 성수기 결혼식장 비용 중간가격은 1610만원으로 비수기(1250만원)보다 360만원(28.8%) 높았다. 항목별로는 식대 차이가 220만원으로 가장 컸고, 대관료도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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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 강릉 소멸 위기 '태풍 루사' 재조명...산다라박 오열 [종합]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가 태풍 루사의 참상을 재조명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에서는 24년 전 수마의 상처와 이웃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던진 이들의 이야기를 함께 나눴다. 산다라박, 박정화, 김정민이 리스너로 출연했다. 이날 '꼬꼬무'의 이야기는 신랑 없이 결혼식을 올릴 위기에 처한 신부의 이야기로 시작됐다. 결혼식 당일 생사조차 알 수 없던 신랑은 식 시작 전 온몸이 젖은 채 극적으로 식장에 도착했다. 시부모 역시 4시간 넘게 산길과 개울을 건너 식장에 왔다. 이 소동은 태풍 '루사'로 인한 것이었고, 300명이어야 할 하객은 단 30명에 불과했다. 태풍 루사로 인해 강릉에는 기상 관측 122년 역사상 최대 폭우가 쏟아졌다. 하루 870.5mm의 비는 국내 1일 강수량 역대 최고치로, 평년 장마철 강수량 합계의 3배에 달했다. 태풍 루사는 사망 238명, 실종 8명과 함께 5조 원에 달하는 역대급 피해를 남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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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도 부러워한 낭만 결혼식" 돈나룸마, 소꿉친구와 백년가약... '하객' 펩은 말디니와 이탈리아 감독직 '밀담'
잔루이지 돈나룸마(27·맨체스터 시티)가 고국 이탈리아에서 수많은 축구계 동료의 축복 속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영국 '더선'은 25일(한국시간) "돈나룸마가 이탈리아 로코로톤도의 키에사 마드레 디 산 조르조 마르티레 성당에서 소꿉친구 알레시아 엘레판테와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둘은 지난 2016년 나폴리 인근의 고향인 카스텔라마레 디 스타비아에서 처음 만났다.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엘레판테와 교제를 이어온 돈나룸마는 2024년 아들 레오를 얻었다. 지난 5월에는 소셜 미디어(SNS)에 "장기 계약 체결"이라는 재치 있는 문구를 올리며 약혼 사실을 알렸다. 이날 결혼식에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을 비롯해 엘링 홀란, 산드로 토날리, 파올로 말디니, 니콜로 바렐라 등 축구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매체는 "하객으로 참석한 말디니와 과르디올라 감독은 최근 공석이 된 이탈리아 국가대표팀 사령탑 자리를 두고 이번 주 내내 대화를 나눴다. 하지만 과르디올라 감독이 당분간 가족과 시간을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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