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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 사랑꾼 면모는 父 영향 "부모님 팔베개 모습 못 잊어"
최수종이 아내 하희라를 향한 다정한 사랑의 원천으로 돌아가신 아버지를 꼽았다. 최수종은 어린 시절 어머니를 살뜰히 챙기던 아버지의 모습을 지금도 잊지 못한다며 약혼과 결혼 당시 곁에 계시지 않은 아버지가 그리워 많은 눈물을 흘렸다고 고백했다. 14일 방영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64회에서는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출연해 결혼 33년 차 근황과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재석은 최수종의 남다른 사랑꾼 면모를 떠올리며 "최수종 씨가 어릴 때부터 아버님 영향을 많이 받으셨다고 한다"며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최수종은 군인 공무원이었던 아버지를 떠올렸다. 최수종은 "아버님이 군인 공무원이었다"며 "일요일만 되면 누나와 어머니는 앉아 계시라고 하고 저희가 이불을 개고 방 청소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아버지는 부엌에서 아침 준비를 하셨다. 아침상을 차려오면 식구가 같이 먹었다"며 "아버지가 다정하셨다"고 회상했다. 특히 최수종은 중학교 2학년 시절 우연히 목격한 부모님의 모습을 평생 잊지 못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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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 하희라와 33년째 금슬 비결? "침대 위에서도 존경 표현"
최수종이 결혼 33년 차에도 아내 하희라를 향한 변함없는 존경심을 드러냈다. 최수종은 하희라가 매일 새벽 30분씩 스트레칭을 하며 철저하게 자기관리를 이어간다며 침대 위에서도 아내에게 존경스럽다는 말을 자주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14일 방영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64회에서는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출연해 33년 차 결혼 생활의 근황을 전했다. 이날 유재석은 최수종의 놀라운 자기관리 능력을 짚으며 "최수종 씨가 결혼 생활 33년 동안 몸무게 변화가 1kg이었다"고 밝혔다. 이에 하희라는 남편의 자기관리가 자신보다 훨씬 철저하다고 인정했다. 하희라는 "진짜 저보다 더 철저하다"며 "내일 촬영이면 오후 6시 이후에는 물도 안 마신다"고 밝혔다. 최수종 역시 평소 야식을 먹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최수종은 "야식 안 먹는다. 6시 이후에는 친구들한테 전화가 없다"며 "그냥 고독한 방랑자다. 집에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희라는 촬영을 앞둔 남편의 식단 관리도 공개했다. 하희라는 "촬영이라고 하면 진짜 철저하다"며 "몇 년 동안 밥을 안 먹고 고구마, 채소만 먹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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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의 유산"...최수종·하희라, 달라진 결혼생활 고백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결혼 33년 동안 겪었던 황당한 루머와 아픔을 털어놨다. 하희라는 남편 최수종이 술을 마시고 자신을 때린다는 악성 소문에 충격을 받았고 최수종은 아내의 네 차례 유산 경험이 자신을 더욱 가정적인 남편으로 변화시켰다고 고백했다. 14일 방영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64회에서는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출연해 결혼 생활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유재석은 올해로 결혼 33주년을 맞은 두 사람을 소개하며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라고 언급했다. 유재석은 "시간이 지나도 금실 좋은 부부 하면 떠오르는 대표 부부가 두 사람"이라며 "AI에게 연예계 대표 사랑꾼을 물어보면 최수종 씨를 꼽는다"고 말했다. 이에 최수종은 "사랑꾼이라는 부담감으로 살아가는 게 훨씬 좋다"며 "나를 바른길로 더 인도해준다. 그래서 더 좋은 것 같다"고 답했다. 하희라 역시 부부를 향한 긍정적인 이미지에 감사하면서도 그로 인해 겪었던 고충을 털어놨다. 하희라는 "좋은 이미지가 감사하다"면서도 "저희는 진심이 다르게 보이는 경우가 많은 직업"이라며 조심스럽게 대화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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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이 때리고 이벤트?"…하희라, 루머에 입 열었다
배우 하희라가 남편 최수종을 둘러싼 가정 폭력 루머를 해명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결혼 33주년을 맞은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수종은 연예계 대표 '사랑꾼' 이미지에 대해 "이런 부담감으로 살아가는 게 좋다. '나를 바른길로 인도해주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더 좋다"고 말했다. 하희라는 "나쁜 이미지는 아니지 않나. 감사하다. 저희 진심이 다르게 보이는 경우가 많은 직업이다. 사람들이 저희에게 직접 물어보지는 못하고 저희 지인들에게 '두 사람 진짜 안 싸우냐?'고 물어본다고 하더라. 그러면 '화면에 나오는 것보다 더하면 더했지, 아니다'라고 한다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신혼 때는 손 잡고 다니면 '밖에서까지 손잡고 다니네'라고 해서 손을 놨다. 그리고 손을 놓고 다니면 '둘이 싸웠냐, 왜 떨어져 걷냐?'고 하더라"며 "신경 쓰지 말고 우리대로 가자고 했다. 뭘 해도 보고 싶은 대로 보니까 우리의 진실대로 가자는 게 33년이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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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최수종, 모친상 후 녹화서 눈물...母에 쓴소리 후회
배우 최수종이 모친상 후 눈물의 가족 이야기를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털어놓는다. 14일 오후 방송될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 퀴즈') 364회에는 대한민국 1호 음악감독이자 히트곡 제조기 강승원, 히트곡 ‘감기’를 통해 약방 전문 가수로 거듭난 이기찬, 2026 아시안게임에서 신생 종목 테크볼 남자 단식 금메달의 주인공이 된 이준석 그리고 결혼 33주년을 맞은 잉꼬부부 최수종, 하희라가 출연한다. 이번 '유 퀴즈'는 앞서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최수종, 하희라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연극 '러브레터' 무대로 돌아온 두 사람은 두 손을 꼭 잡고 등장해 결혼 33년 차에도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내며 설렘을 안긴다. 특히 하희라는 사랑꾼 남편 최수종의 연이은 팔불출 멘트에 연신 사과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내고, 유재석은 두 사람의 사랑 넘치는 모습에 "오늘 또 싸움 좀 나겠네"라며 다른 집안을 걱정하는 면모로 웃음을 더한다. 이번 '유 퀴즈'에서는 1987년 '젊음의 행진' MC로 처음 만나 다수의 작품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최수종, 하희라의 특별한 인연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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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김지원, 김은숙 출연 제의에 눈물 펑펑 일화 공개...시청률 3.9% [종합]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김지원을 비롯해 스포츠 스타들의 진솔한 입담을 담아냈지만, 시청률 4%대 벽은 무너져 아쉬움을 남겼다. 지난 7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 퀴즈') 363회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특집으로 꾸며졌다.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정상에 오른 여자농구 국가대표팀, 10cm 평균대 위에서 40년 만의 금메달을 따낸 황서현 선수, 대한민국 원톱 유망주 '부산고 오타니' 하현승 선수, 첫 단독 예능에 출격한 배우 김지원이 유재석과 만나 다채로운 이야기를 풀어냈다. 진솔한 이야기가 펼쳐진 이번 '유 퀴즈'의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3. 9%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9월 30일) 시청률 4. 0%보다 소폭 하락했다. 또한 앞서 2주간 지켰던 시청률 4%대 벽도 허물어졌다. 시청률이 소폭 하락한 가운데, 케이블과 종편 포함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이날 '유 퀴즈'에서는 2026 아시안게임에서 값진 금메달을 거머쥔 스포츠 영웅들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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