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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보며 달리자"…CU '러닝 스테이션' 제주 상륙
CU가 러닝 특화 편의점 '러닝 스테이션'을 제주에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올해 2월 서울 여의도 한강 인근에 러닝 스테이션 1호점을 연 데 이어 한강 벨트를 중심으로 19개까지 확대하며 러닝 거점 네트워크를 조성해 오고 있다. CU는 앞선 러닝 스테이션 성과에 힘입어 러닝 특화 점포를 서울 도심을 넘어 제주도로 확대한다. 러닝 스테이션 점포들의 최근 매출(4월1일~5월31일)은 전년 동기 대비 168. 9% 증가했다. 생수(211. 9%), 스포츠·이온음료(195%), 에너지바(188. 1%), 단백질 음료(179. 8%) 등 러닝 연관 상품 매출이 늘었다. CU는 제주용두해안점 1층은 일반 편의점으로 운영하고 2층은 운동 준비와 휴식을 즐기는 러닝 베이스 캠프로 꾸몄다. 2층에 탈의실과 파우더존, 에너지젤 등을 마련한 러닝 특화 상품존, 휴식 공간 등을 조성했다. 특히 포토존에선 제주 바다를 배경으로 인증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또 제주 러닝 스테이션에선 CU 점포를 활용해 해안도로를 따라 달리는 러닝 코스를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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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된 구축도, 갓 지은 신축도 평당 '2억'…'그사세' 된 한강변
서울 한강변 아파트시장의 가격기준이 빠르게 높아진다. 반포에서는 이미 국민평형(전용면적 84㎡) 기준 3. 3㎡(평)당 2억원 거래가 등장했고 압구정은 재건축 기대감 속에 지은 지 50년 가까이 된 구축아파트가 평당 2억원에 육박하는 수준에 거래됐다. 한강변 핵심입지, 신축 희소성, 재건축 기대감 등이 결합하면서 서울 최상급지 아파트 시세가 급변한다는 분석이다. 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아크로리버파크' 전용 84㎡는 지난달 63억원에 거래되며 공급면적 기준 평당 1억8500만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면적이 49억6000만원에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1년 만에 27% 오른 수준이다. 반포에서는 이미 '래미안 원베일리' 전용 84㎡가 지난해 72억원에 거래되며 평당 2억1000만원을 기록했다. 반포를 중심으로 형성된 초고가시장은 강남권 전반으로 확산하는 모습이다. '청담르엘' 전용 84㎡는 지난 2월 평당 1억9700만원을 기록했고 '압구정 신현대' 전용 109㎡는 올 1월 평당 1억9800만원 수준에 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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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당 2억은 시작일 뿐?"…한강변 초고가 시장의 진화
서울 한강변 아파트 시장의 가격 기준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반포에서는 이미 국민평형 기준 평당 2억원 거래가 등장했고 압구정은 재건축 기대감 속에 지은 지 50년 가까이 된 구축 아파트가 평당 2억원에 육박하는 수준에 거래됐다. 한강변 핵심 입지, 신축 희소성, 재건축 기대감 등이 결합하면서 서울 최상급지 아파트 시세가 급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아크로리버파크 전용 84㎡는 지난달 63억원에 거래되며 공급면적 기준 평당 1억8500만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면적이 49억6000만원에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1년 만에 27% 오른 수준이다. 반포에서는 이미 래미안 원베일리 전용 84㎡가 지난해 72억원에 거래되며 평당 2억1000만원을 기록했다. 반포를 중심으로 형성된 초고가 시장은 강남권 전반으로 확산하는 모습이다. 청담르엘 전용 84㎡는 지난 2월 67억원에 거래되며 평당 1억9700만원을 기록했고, 압구정 신현대 전용 109㎡는 올해 1월 70억원에 거래되며 평당 1억9800만원 수준에 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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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 정원오, 청량리부터 한강벨트까지 한 걸음 더…"막판 투표 독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6·3지방선거를 이틀 앞두고 강북권부터 한강벨트를 아우르는 도보유세를 펼치며 막바지 표심 공략에 나선다. 정 후보는 '한 걸음 더, 끝까지' 유세 이틀 차인 1일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청과시장에서 시민들을 만나며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서울역에서 출근길 시민들과 인사를 나눈 뒤 서울시민의 지지를 호소하는 대국민 기자회견을 가졌다. 정 후보는 이 자리에서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과 '윤어게인' 세력의 귀환을 강력 규탄하며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의 가치를 부정했던 세력에게 서울을 다시 맡길 것인지, 대한민국의 도약을 서울에서 완성할 것인지 결정하는 선거"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서울 프리미엄을 위해, 이재명 정부 성공을 서울에서 뒷받침할 정원오에게 힘을 모아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정 후보는 이날 '찾아가는 현장' 일정도 소화한다. 폭염이 시작된 가운데 열악한 주거 환경에 처한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을 방문해 민생현장을 둘러보고 목소리를 경청한다. 이후 서울 서남권인 금천구 현대아울렛 일대에서 점심시간을 맞은 시민들과 직접 만난 뒤 구로구 구로디지털단지역 인근으로 이동해 일자리 및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청년, 직장인 표심을 공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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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벨트' 표심, 부동산이 변수
서울 '한강벨트' 부동산 표심이 6·3 지방선거의 막판 변수로 떠올랐다. 한강벨트로 묶이는 마포·용산·성동구는 강북권 부동산 흐름을 상징하는 자치구다. 한강변 정비사업, 역세권 개발, 노후주거지 재개발·재건축, 교통망 확충 등이 현안으로 쌓여 있다. 한강벨트에서는 정당지지율과 별개로 후보들의 정책경쟁력에 따라 승부가 나뉠 것으로 보인다. 3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마포구 구청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유동균 후보와 국민의힘 박강수 후보가 나섰다. 2018년과 2022년에 이은 전현직 구청장의 세 번째 맞대결이다. 2018년에는 유 후보가, 2022년에는 박 후보가 승리했다. 이번 선거는 '구청장을 경험한 두 사람'이 내놓은 마포의 개발 청사진 중 하나를 고르는 결정이다. 마포는 아현·공덕·상암·합정동 등 업무·주거·상권이 섞인 지역으로 재개발·재건축과 교통·생활인프라 수요가 크다. 유 후보는 전직 구청장 경험과 현 정부와의 원활한 행정 소통능력을 강조하고 박 후보는 정책연속성과 그동안의 공약이행 성과를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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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벨트' 부동산 표심 승부 가른다…'마·용·성' 정비사업 공약 봇물
서울 '한강벨트' 부동산 표심이 6·3 지방선거 막판 변수로 떠올랐다. 한강벨트로 묶이는 마포·용산·성동구는 강북권 부동산 흐름을 상징하는 자치구다. 한강변 정비사업, 역세권 개발, 노후 주거지 재개발·재건축, 교통망 확충 등이 현안으로 쌓여 있다. 한강벨트에서는 정당 지지율과 별개로 후보들의 정책 경쟁력에 따라 승부가 나뉠 것으로 보인다. 3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마포구 구청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유동균 후보와 국민의힘 박강수 후보가 나섰다. 2018년과 2022년에 이은 전·현직 구청장의 3번째 맞대결이다. 2018년에는 유 후보가, 2022년에는 박 후보가 승리했다. 이번 선거는 '구청장을 경험한 두 사람'이 내놓은 마포의 개발 청사진 중 하나를 고르는 결정이다. 마포는 아현·공덕·상암·합정 등 업무·주거·상권이 섞인 지역으로, 재개발·재건축과 교통·생활 인프라 수요가 함께 크다. 유 후보는 전직 구청장 경험과 현 정부와의 원활한 행정 소통능력을 강조하고, 박 후보는 정책 연속성과 그동안의 공약 이행 성과를 내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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