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둘째 날 고속도로에 515만대 쏟아진다…부산→서울 6시간 50분

연휴 둘째 날 고속도로에 515만대 쏟아진다…부산→서울 6시간 50분

차현아 기자
2026.05.24 09:46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2026.02.17. bluesoda@newsis.com /사진=김진아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2026.02.17. [email protected] /사진=김진아

부처님오신날 연휴 둘째 날이자 일요일인 24일은 서울 방향 고속도로에 정체 현상이 집중될 전망이다.

이날 뉴스1에 따르면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 고속도로 이용 차량을 515만 대로 예상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는 40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는 43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사흘 간의 연휴 기간 중 이날 서울 방향 정체가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동선과 서해안선을 중심으로 혼잡이 심할 전망이다.

서울 방향 정체는 오전 9시쯤 시작돼 오후 5시부터 한 시간가량 가장 혼잡하겠고 자정 무렵 해소되겠다.

지방 방향은 비교적 원활할 것으로 보인다. 지방 방향 정체는 오전 7시쯤 시작돼 오전 11시부터 한 시간가량 절정에 달한 뒤 오후 9시쯤 해소되겠다.

이날 서울에서 지방 주요 도시까지 예상 최대 소요 시간은 △부산 5시간 40분 △강릉 4시간 △대전 2시간 △광주 3시간 50분 △목포 4시간 30분(서서울 출발) △양양 2시간 50분(남양주 출발)이다.

지방에서 서울까지는 △부산 6시간 50분 △강릉 5시간 30분 △대전 3시간 △광주 5시간 40분 △목포 6시간 10분(서서울 도착) △양양 4시간 40분(남양주 도착)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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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현아 기자

정보미디어과학부, 정치부를 거쳐 현재 산업2부에서 식품기업, 중소기업 등을 담당합니다. 빠르게 변하는 산업 현장에서, 경제와 정책, 그리고 사람의 이야기가 교차하는 순간을 기사로 포착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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