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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신임 원장에 박세웅 교수·화학연 신임 원장에 신석민 교수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신임 원장에 박세웅 서울대 교수, 한국화학연구원 신임 원장에 신석민 서울대 교수가 선임됐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는 19일 제242회 정기이사회를 열고 ETRI와 화학연 신임 원장을 각각 선임했다고 밝혔다. ETRI 신임 원장에 박세웅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가 선임됐다. 박 신임 원장은 1984년 서울대에서 전기공학 학사 취득 후 1986년 동대학에서 전기공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1년 미국 펜실베이니아대에서 시스템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4년 서울대 부임 후 정보화본부장 등을 수행했고 한국통신학회 회장, 미국 AT&T벨 연구소 연구원 등을 역임했다. 한국공학한림원 정회원이다. 화학연 신임 원장에는 신석민 서울대 화학부 교수가 임명됐다. 신 신임 원장은 서울대에서 1985년 화학 학사, 1987년 화학 석사를 취득했다. 이어 1992년 미국 시카고대에서 화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5년 서울대 부임 후 교무처장을 비롯해 BK화학분자공학산업단장 등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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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뷰, 1분기 말 수주잔고 165억 원…방산 부문 성장이 주효
유·무선 초고속 RF 연결 솔루션 기업 센서뷰는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약 21억 원, 영업손실 약 34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센서뷰의 2026년 3월 말 기준 전체 수주잔고는 약 165억원으로, 전년 동기(약 57억 원) 대비 약 190% 증가했다. 2025년 12월 말(약 82억 원) 대비 약 2배 이상 증가했다. 수주잔고의 성장은 방산 부문의 성장이 주효했다. 센서뷰 관계자는 "지난해 해외 시장 확대 과정에서 발생한 일부 프로젝트성 매출의 기저효과가 있었던 반면, 올해는 방산 부문 중심의 수주 확대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방산과 AI 데이터센터, 우주항공 등 신규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며 "수익성 측면에서도 센서뷰 제품이 국산화로 이어질 경우 해외 제품이 형성하던 이익률 수준을 반영하며 수익성이 점차 개선될 것"이라고 전했다. 센서뷰는 1분기 주요 방산 체계업체인 전자전 사업자와 EJ 안테나 및 CDDF 안테나 공급 계약을 잇따라 체결한 데 이어, 주요 방산 체계업체인 레이다 사업자와 MSAM 하모닉필터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방산 분야 수주를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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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 문제, IT 기술로 푼다" 대구대, 난임 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
대구대학교 DU난임대응센터가 지난 13일 교내 성산홀 제2회의실에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의료IT융합연구실, 디에이블, 원소프트다임과 경북형 생체신호 및 생활습관 기반 난임 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들 기관은 IT 기술과 의료 데이터를 결합해 저출산 시대 핵심 과제인 난임 문제를 해소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난임 관련 생체신호 및 생활습관 데이터 수집 △AI 기반 난임 분석 알고리즘 개발 △개인 맞춤형 난임 케어 서비스 플랫폼 구축 등이다. 대구대 DU난임대응센터는 데이터 수집·연구를 총괄하고, ETRI는 의료IT 융합 기술 지원을 담당한다. 디에이블은 난임 서비스 플랫폼 운영 노하우를, 원소프트다임은 생체신호 측정 및 분석 기술을 제공해 시너지를 낼 계획이다. 구덕본 DU난임대응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산·학·연이 힘을 모아 과학적인 난임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활용한 '경북형 모델'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난임 부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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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3대 강국, 이러다 싱가포르에 뒤처질라…긴장해야"… 왜?
"이러다 싱가포르가 먼저 앞서나갈지 모르겠네요. 우리나라도 긴장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최진성 AI-RAN 얼라이언스 의장은 13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창립 50주년 기념 'AI 고속도로 포럼'의 기조 강연에서 이처럼 말했다. AI-RAN(지능형 기지국) 얼라이언스는 MWC 2024를 계기로 글로벌 통신업계가 주축이 돼 발족한 연합체다. 한국에서는 SKT(SK텔레콤), 삼성전자, ETRI 등이 참여하고 있다. SKT CTO(최고기술책임자)와 소프트뱅크 부사장을 지낸 최 의장은 얼라이언스의 초대 의장을 맡았다. 최 의장에 따르면 싱가포르는 AI-RAN 구축 사업을 본격화한다. SUTD(싱가포르 기술디자인대)가 중심이 돼 AI 네이티브 네트워크 연구와 실증을 주도한다. 최 의장은 "싱가포르는 최근 북쪽 지역을 AI-RAN 시범 지역으로 지정했고, 본격적인 실증에 착수할 예정"이라며 "(AI 네이티브 네트워크는) 주로 로보틱스 분야에 활용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도 긴장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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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KBS·MBC 중계, 방미통위진흥원 설립法 상임위 통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산하 '한국방송미디어통신진흥원' 설립 법안과 올림픽·월드컵의 보편적 시청권 강화 법안이 국회 상임위 문턱을 넘었다. 국민의힘 의원들이 퇴장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법안을 통과시켰다. 7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고 방송통신발전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방미통위 산하기관인 시청자미디어재단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를 비롯해 12개 기관·협회의 방송·미디어 관련 업무를 진흥원으로 통폐합하는 법안이다. 지난해 기준 예산 1399억원, 정원 약 900명 규모의 대규모 산하기관을 통해 정책 추진 동력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충분한 논의 없이 법안 발의 한 달 반 만에 여당 주도로 통과된 것에 야당 비판이 잇따른다.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은 "진흥원이 어떤 기능과 역할을 수행할 것인지 충분한 설명과 사회적 논의가 부족하다"고 꼬집었다.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도 이훈기 의원이 "진흥원이 무엇을 진흥하겠다는 건지 불분명하다"며 "기계적이고 '몸집 불리기'식의 통합이라는 우려가 든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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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 넘어선 K-위성 광통신…우주 데이터 인프라 시대 연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류가 직관적으로 지구를 바라보고, 신뢰할 수 있는 통신망을 갖출 수 있도록 하겠다. " 뉴스페이스 시대에 접어들면서 우주산업의 경쟁 구도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특히 위성의 성능을 좌우하는 광학 장비와 통신 페이로드 등 '핵심부품' 기술이 새로운 승부처로 떠오른다. 2021년 대전에서 설립된 레오스페이스는 이 분야에 집중해 성장하고 있는 우주 광학 전문 스타트업이다. 위성용 지구 관측 카메라와 위성 간 데이터를 레이저로 주고받는 자유공간광통신(FSO) 기술을 양축으로 사업을 전개하며 '우주 데이터 인프라' 기업으로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이형권 레오스페이스 대표는 "위성 데이터 수요가 급증하면서 기존 RF(전파) 기반 통신은 한계에 직면하고 있다"며 "광통신은 이러한 병목을 해결할 수 있는 차세대 기술"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 아마존의 쿠이퍼 프로젝트 등 글로벌 빅테크들이 저궤도 위성 네트워크 구축에 나서면서 향후 수만 기의 위성이 운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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