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0.5점차 신승… 보안감점이 승부 갈랐다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조감도)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한화오션이 선정됐다. 경쟁자였던 HD현대중공업이 기술능력평가에서는 한화오션을 앞섰지만 보안감점 연장의 벽을 넘지 못했다. 11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방위사업청 제안서 평가위원회는 최근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이 제출한 제안서를 평가한 결과 한화오션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제안서 평가결과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은 기술능력평가에서 73. 2383점을 받아 한화오션 72. 5958점보다 0. 6425점 높았다. 정성평가와 정량평가를 합산한 기술분야에서 HD현대중공업이 우위를 보인 것이다. 하지만 최종순위는 가감점 평가에서 갈렸다. HD현대중공업은 가감점 평가에서 0. 1292점에 그친 반면 한화오션은 1. 3584점을 받았다. 특히 HD현대중공업에는 보안감점 연장에 따라 불공정행위 이력 감점 1. 2점이 적용되면서 최종점수는 한화오션이 93. 9542점, HD현대중공업이 93. 3675점을 받게 됐다. 양사간 점수 차는 0. 5867점에 불과했다.
-
일라이, 이혼 6년 만 재혼…"결혼 두 번 자신 없어" 발언 재조명
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35·본명 김경재)가 이혼 6년 만에 재혼을 알린 가운데 과거 재혼 관련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일라이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재혼 소식을 전하며 예비 신부와 함께한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그는 "지난 6년은 제 인생에서 가장 힘들면서도 많은 변화를 겪은 시간이었다"며 "그 과정에서 제 삶에 이해와 행복, 평화를 가져다준 멋진 여성을 만나는 축복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어 "남은 인생을 함께할 사람을 찾았다는 소식을 전하고 싶다. 이 새로운 시작을 함께할 수 있어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 펼쳐질 미래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앞서 일라이는 2014년 5년간 교제한 11살 연상 레이싱모델 출신 지연수와 혼인신고를 했으며, 2016년 아들 민수 군을 얻었다. 2017년 결혼식을 올렸으나, 2020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2022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2'에 함께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당시 일라이는 전 아내 지연수와의 웨딩 앨범을 간직해야 한다며 "미래를 모르는데 왜 버리냐.
-
한화오션, KDDX 우협대상자로 선정…승부 가른 '0.5점'차 이유는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한화오션이 선정됐다. 경쟁자였던 HD현대중공업이 기술능력평가에서는 한화오션을 앞섰지만 보안감점 연장의 벽을 넘지 못했기 때문이다. 11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방위사업청 제안서 평가위원회는 최근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이 제출한 제안서를 평가한 결과 한화오션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제안서 평가 결과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은 기술능력평가에서 73. 2383점을 받아 한화오션 72. 5958점보다 0. 6425점 높았다. 정성평가와 정량평가를 합산한 기술 분야에서 HD현대중공업이 우위를 보인 것이다. 하지만 최종 순위는 가·감점 평가에서 갈렸다. HD현대중공업은 가·감점 평가에서 0. 1292점을 받는 데 그친 반면, 한화오션은 1. 3584점을 받았다. 특히 HD현대중공업에는 보안감점 연장에 따라 불공정행위 이력 감점 1. 2점이 적용되면서 최종 점수는 한화오션이 93. 9542점을, HD현대중공업 93. 3675점을 받게 됐다. 양사 간 점수 차이는 0.
-
"李대통령, EU에 韓 철강관세 우호적 고려 강력 요청…좋은 결과 있을 것"
유럽연합(EU)이 다음달부터 철강 무관세 수입쿼터(TRQ) 제도를 시행할 것을 예고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EU 지도부와 정상회담에서 FTA(자유무역협정) 체결국이자 전략적 파트너국인 한국에 대한 우호적 고려를 강력 요청했다. 청와대 측은 "여타국 대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며 이르면 6월 말쯤 이번 협상 결과가 공표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11일 오전(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시내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EU는 다음달부터 철강 수입 규제를 강화, 무관세 물량을 줄이고 기준 물량 초과 제품에 대한 관세를 현행 25%에서 50%로 인상하기로 했다. 제도가 시행되면 EU로 수입되는 무관세 철강 물량은 기존 3382만톤에서 1835만톤으로 46%줄어든다. EU는 우리나라의 두 번째 철강 수출 시장으로 지난해 324만톤을 수출했으며 EU로부터 약 258만톤 규모를 무관세 물량으로 배정받았다. 김 실장은 "자동차, 조선, 건설 등 대한민국 주력 산업의 경쟁력은 철강산업의 탄탄한 뒷받침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며 "한국의 철강산업이 흔들릴 경우 고용, 협력사 등이 연쇄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다.
-
김희선, 50번째 생일 자축…왕관 쓰고 환한 미소
배우 김희선이 50번째 생일을 맞아 근황을 공개했다. 김희선은 11일 SNS(소셜미디어)에 생일을 기념하는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왕관을 쓴 채 케이크를 들고 환하게 미소 짓는 김희선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며 생일을 자축했다. 김희선은 1976년 6월생으로 올해 만 50세가 됐다. 1993년 데뷔한 그는 목욕탕집 남자들, 미스터Q, 품위있는 그녀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지난해에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다음생은 없으니까'와 JTBC '한끼합쇼' 등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
반도체 이어 철강까지 흔들…연쇄 '노사 갈등'에 정부 중재 부담 커지나
반도체 업계에 이어 철강업계 노조까지 잇따라 파업 수순에 돌입하며 산업계 전반에 노사 갈등이 연쇄적으로 번질 수 있다는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대형 사업장의 파업 가능성에 전후방 산업의 연쇄 충격이 우려되면서 이를 막아야 할 정부의 중재 부담도 한층 가중되는 모양새다. 11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 노조는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교섭 결렬을 선언하고 이날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에 노동쟁의 조정을 신청한다. 이날 중노위가 접수한 뒤 10일간의 집중 중재에도 합의점을 찾지 못해 '조정 중지' 결정을 내릴 경우 노조는 합법적인 파업권을 쥐게 된다. 업계 1위 포스코의 상황도 비슷하다. 포스코 노조는 최근 사측의 협력사 직원 직고용 결정에 따른 내부 갈등 건으로 중노위의 행정지도를 받아 당장의 파업 위기는 넘겼지만 올해 임단협 교섭을 둘러싼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 이번 철강업계의 노사 갈등은 최근 겪었던 삼성전자 등 반도체 업계의 파업과는 다른 양상이다. 삼성전자 파업이 실적 회복기에 따른 보상 배분 성격의 갈등이었다면 포스코와 현대제철 등 철강업계는 중국산 저가 덤핑 유입과 글로벌 수요 둔화라는 구조적 불황 속에서 벌어지는 강경 투쟁이기 때문이다.
입력하신 검색어 조선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조선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패키지
입력하신 검색어 조선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