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내일부터 시작…최대 60만원 지원
행정안전부는 고유가로 인한 국민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1차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으로,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에게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에게는 1인당 45만원이 지급된다. 특히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의 경우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돼 최대 6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이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신청이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기간 중 24시간 가능하고 오프라인 신청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다만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신청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27일은 끝자리 1·6, 28일은 2·7, 29일은 3·8, 30일은 4·9·5·0이 신청할 수 있으며, 5월 1일부터는 요일제가 해제된다.
-
"우리 딸 업무 통화 자동 요약됐으면"…LG유플러스, '심플 랩' 영상 공개
LG유플러스가 이용자의 일상에 필요한 아이디어를 서비스에 반영하는 과정을 영상으로 공개했다. LG유플러스는 '심플 랩(Simple. Lab)'에 접수된 아이디어를 서비스에 반영하는 과정을 담은 영상 콘텐츠 'U+에 도착한 당신의 이야기'와 후속편 '딸의 낯선 목소리'를 26일 공개했다. 심플 랩은 이용자가 불편 사항이나 개선 아이디어를 LG유플러스에 직접 전달할 수 있는 참여형 서비스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11월 통합 앱 'U+one'에 심플 랩을 추가했고 현재까지 1만여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매달 '이달의 주제'가 제시되며 '자유 주제'로 제안하는 것도 가능하다. 공식 유튜브, 뉴스룸 등 SNS(소셜네트워크 서비스)에 공개된 콘텐츠에는 △업무 중 통화와 메모를 동시에 해야 하는 상황에서 통화 내용을 자동으로 정리해 달라는 요청 △부모가 금융 사기나 보이스피싱 위험으로부터 보다 안전하기를 바라는 자녀의 바람 △아이의 첫 스마트폰 사용을 부모가 쉽게 관리하고 싶다는 고민 △복잡한 모바일 요금과 이용 조건을 한눈에 이해하고 싶다는 요구 등이 소개됐다.
-
국힘 "李대통령 가벼운 손가락 정치…'장특공 비정상' 낙인"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 관련 SNS(소셜미디어) 발언을 겨냥해 "집 한 채 가진 국민을 잠재적 투기꾼으로 몰아세우고, 국민의 자산을 노리는 세금 약탈"이라고 비판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6일 논평을 내고 "이 대통령이 지난 24일 SNS를 통해 부동산 시장에 또다시 기름을 부었다"며 "'살지도 않으면서 오래 투자했다고 세금을 깎아주는 건 투기 권장'이라며, 수십 년간 유지된 장특공을 단숨에 '비정상'으로 규정했다"고 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SNS를 열어 본인이 처음에 올린 장특공 글부터 다시 복기해 보라. 이 모든 혼란의 시초가 누구냐"며 "사실관계조차 틀린 대통령의 글 한 줄에 시장이 요동치고 국민 불안이 극에 달했음에도, 이제 와 '야당이 낸 법안을 정부와 관련있는 것처럼 조작해 공격한다'며 책임을 회피하는 유체이탈 화법은 가히 경이로울 지경"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은 내 집에 살지 못하는 국민의 사정을 '비정상'이라 낙인찍었다"며 "직장 이동, 부모 봉양, 자녀 교육 등 불가피한 사유로 거주지가 달라진 국민이 왜 대통령에게 혐오 섞인 비난을 받아야 하냐"고 비판했다.
-
"침대에 현금 1000만원? 비위생적"…엄지윤이 택한 효도 플렉스
코미디언 엄지윤이 성공한 후 어머니에게 한 '효도 플렉스'를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388만 구독자를 보유한 '숏박스'의 주역 엄지윤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양세형은 "지난번 (김)원훈 씨 출연했을 때 부모님 침대에 1000만원 현금 뿌려서 선물해 드렸다더라. 지윤씨도 잘되고 부모님께 선물 플렉스 했냐"라고 물었다. 이에 엄지윤은 "개인적으로 침대는 몸이 눕는 자리지 않냐. 거기에 현금은 좀 비위생적이라고 생각을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그는 "엄마가 60대이신데, 한 번도 명품백을 들어본 적이 없으시다. 그래서 명품백 안에 지갑, 현금까지 넣어서 드렸다"고 남다른 효도 플렉스를 자랑했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그걸 콘텐츠화 안 했냐"라고 물었고, 엄지윤은 "절대 안 찍는다. 자랑하기 싫었는데 선배님이 여쭤봐 주셔서 대답했다. (편집에서) 잘라 달라"고 말했다.
-
"다른집 시댁은 3000만원"...출산 축하금 시세 묻는 며느리에 '와글'
"시어머니가 1000만원 주신다고, 필요한 데 쓰라고 하시는데 보통 출산 축하금 시세가 어느 정도 될까요?"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 온라인상에 '출산 축하금' 시세를 묻는 글이 올라와 찬반 논쟁이 펼쳐졌다. 작성자 A는 "산후조리원 동기는 3000만원 받았다는데 얼마가 적당 금액인지 궁금하다"는 글을 남겼다. 1000만원이 다소 아쉽다는 뉘앙스의 A씨 글에 누리꾼 다수는 비판을 쏟아냈다. 출산 축하금을 주고받는게 당연한 게 아닌데, 액수를 비교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다. 실제 증산층 시부모들 사이에선 며느리가 임신하거나 출산을 할 때 출산 준비나 몸을 추스리는데 드는 조리원 비용 등을 감안해 일부 현금을 지원해 주는게 관행이 되고 있다. 임신과 출산이 가족 전체 관여할 만큼 축하할 일이기도 하거니와 출산 준비에 적지 않은 비용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받는 며느리가 출산 축하금 '시세'를 궁금해하는 것 못지 않게 주는 시댁 역시 형편에 따라 얼마나 성의를 표할 수 있는지 고민이 깊다.
-
[단독]"내 아이 종잣돈 세금 없이"…나랏돈 안쓰는 '주니어 ISA' 법안 나온다
정부의 재정 부담 없이 '주니어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를 도입하는 법안이 발의된다. 기존에 발의된 법안이 정부의 지원금을 전제로 한 것과 달리, 부모가 아동·청소년의 재산 형성을 돕기 위한 증여세 면제와 이자·배당소득 비과세만 담겨 법안 논의에 탄력이 붙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6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주식·디지털자산 밸류업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자녀세대의 장기적 자산 형성 지원을 위한 '주니어 ISA 제도'를 도입하는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조특법)' 개정안을 조만간 발의할 예정이다. 법안 논의 과정에서 금융투자협회와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투협은 자산시장 육성을 위해 세제혜택을 담은 주니어 ISA 도입을 적극 건의하고 있다. 현행 ISA는 장기투자 상품임에도 제한적인 세제 혜택으로 투자 자금의 확대가 어렵고, 성인 및 근로 청년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 19세 미만 자녀들을 위한 ISA(이른바 '주니어 ISA') 도입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입력하신 검색어 한부모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한부모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