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16,600원 ▼140 -0.84%)가 이용자의 일상에 필요한 아이디어를 서비스에 반영하는 과정을 영상으로 공개했다.
LG유플러스는 '심플 랩(Simple. Lab)'에 접수된 아이디어를 서비스에 반영하는 과정을 담은 영상 콘텐츠 'U+에 도착한 당신의 이야기'와 후속편 '딸의 낯선 목소리'를 26일 공개했다.
심플 랩은 이용자가 불편 사항이나 개선 아이디어를 LG유플러스에 직접 전달할 수 있는 참여형 서비스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11월 통합 앱 'U+one'에 심플 랩을 추가했고 현재까지 1만여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매달 '이달의 주제'가 제시되며 '자유 주제'로 제안하는 것도 가능하다.
공식 유튜브, 뉴스룸 등 SNS(소셜네트워크 서비스)에 공개된 콘텐츠에는 △업무 중 통화와 메모를 동시에 해야 하는 상황에서 통화 내용을 자동으로 정리해 달라는 요청 △부모가 금융 사기나 보이스피싱 위험으로부터 보다 안전하기를 바라는 자녀의 바람 △아이의 첫 스마트폰 사용을 부모가 쉽게 관리하고 싶다는 고민 △복잡한 모바일 요금과 이용 조건을 한눈에 이해하고 싶다는 요구 등이 소개됐다.
영상 후반부에 등장하는 사례와 이미지는 실제 접수된 사연을 기반으로 구성됐다. 등장하는 이용자 이미지는 사전 동의를 거쳤고 개인 식별 요소를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제작됐다. 영상 공개 후 "이용자의 진짜 이야기에 귀 기울인다", "이용자 사연이 서비스로 변하는 과정이 감동적이다", "기술이 향해야 할 곳은 사람이라는 걸 느꼈다" 등 긍정 반응이 이어졌다. LG유플러스는 추후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에 집중한 'Voice(보이스) 시리즈'로 일상 속 사연을 담은 공감형 브랜드 서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상무)은 "심플 랩은 이용자 중심 철학 '심플리 유플러스'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이용자 접점"이라며 "진심이 담긴 이야기를 시작으로, 통신의 기본부터 혁신적 경험까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지속해서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