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에 현금 1000만원? 비위생적"…엄지윤이 택한 효도 플렉스

"침대에 현금 1000만원? 비위생적"…엄지윤이 택한 효도 플렉스

김희정 기자
2026.04.26 08:18
MBC '전지적 참견 시점' 화면 갈무리
MBC '전지적 참견 시점' 화면 갈무리

코미디언 엄지윤이 성공한 후 어머니에게 한 '효도 플렉스'를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388만 구독자를 보유한 '숏박스'의 주역 엄지윤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양세형은 "지난번 (김)원훈 씨 출연했을 때 부모님 침대에 1000만원 현금 뿌려서 선물해 드렸다더라. 지윤씨도 잘되고 부모님께 선물 플렉스 했냐"라고 물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화면 갈무리
MBC '전지적 참견 시점' 화면 갈무리

이에 엄지윤은 "개인적으로 침대는 몸이 눕는 자리지 않냐. 거기에 현금은 좀 비위생적이라고 생각을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그는 "엄마가 60대이신데, 한 번도 명품백을 들어본 적이 없으시다. 그래서 명품백 안에 지갑, 현금까지 넣어서 드렸다"고 남다른 효도 플렉스를 자랑했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그걸 콘텐츠화 안 했냐"라고 물었고, 엄지윤은 "절대 안 찍는다. 자랑하기 싫었는데 선배님이 여쭤봐 주셔서 대답했다. (편집에서) 잘라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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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기자

안녕하세요. 스토리팀 김희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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