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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산불피해 안동에 산벚나무 1500 그루 식재..."한샘숲 3호 조성"
한샘이 지난해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상북도 안동시에 생물다양성 회복을 위한 '한샘숲 3호' 조성을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한샘은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어담리 산 52-1 일대에 위치한 한샘숲 3호에 약 1500그루의 산벚나무를 식재해 밀원 활엽수림을 조성했다. 산벚나무는 생명력이 강해 척박한 환경에서도 산불 피해지의 지력을 빠르게 회복시킬 수 있는 수종이다. 또 대표적인 밀원수로서 꿀벌 등 생태계 유지에 필수적인 곤충들의 먹이원이 돼 산림 생물다양성 복원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샘은 식재한 나무들이 안정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사단법인 평화의숲과 함께 향후 5년 간 전문가 모니터링, 풀베기, 비료주기, 가지치기 등 정기적인 생태 관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한샘은 삼척 밀원숲과 시흥 도시숲에 이어 이번 안동 복원숲 조성까지 매년 지역 특화형 숲 조성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전국 각 지역 환경에 맞춤화된 숲을 구축함으로써 생물다양성을 확보하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환경보전 활동을 전방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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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살린 책상, 감각 더한 의자… 일할 맛 나네!
주택경기 둔화로 가정용가구 수요가 위축되면서 가구업계가 B2B(기업간 거래) 시장으로 무게중심을 옮겨간다. 사무용가구와 건설사 납품부터 오피스 공간설계까지 아우르며 사업포트폴리오 다변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한샘의 지난해 매출 중 B2C(기업-소비자간 거래)에 해당하는 리하우스·홈퍼니싱 매출비중은 50. 8%로 2021년 70. 2%보다 19. 4%포인트 낮아졌다. 반면 건설사 특판과 자재판매 등 B2B·기타부문 매출비중은 같은 기간 29. 8%에서 49. 2%까지 확대됐다. 현대리바트의 매출도 유사한 흐름이다. 가정용가구 매출비중은 2021년 25. 5%에서 지난해 20. 4%로 낮아졌지만 B2B 자재·공사부문은 36. 7%에서 38. 8%로 확대됐고 사무용가구도 7. 1%에서 9. 3%로 상승했다. 사무용가구 매출은 이 기간에 986억원에서 1370억원으로 40% 가까이 증가했다. 가구업계의 매출비중 변화는 사업의 방향성이 바뀌고 있다는 증거다. 과거엔 개별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제품판매에 집중했다면 최근에는 기업·기관납품에 이어 기업의 공간설계와 프로젝트까지 담당하는 쪽으로 확대되는 흐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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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예쁘면 일할 맛 나지"…'오피스'에서 활로 찾는 가구업계
주택 경기 둔화로 가정용 가구 수요가 위축되면서 가구업계가 B2B(기업 간 거래) 시장으로 무게중심을 옮기고 있다. 사무용 가구와 건설사 납품부터 오피스 공간 설계까지 아우르며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한샘의 지난해 매출 중 B2C(기업 대 소비자)에 해당하는 리하우스·홈퍼니싱 매출 비중은 50. 8%로 2021년 70. 2%보다 19. 4%P(포인트) 줄었다. 반면 건설사 특판과 자재 판매 등 B2B·기타 부문 매출은 같은 기간 29. 8%에서 49. 2%까지 확대됐다. 현대리바트의 매출도 유사한 흐름이다. 가정용 가구 매출 비중은 2021년 25. 5%에서 지난해 20. 4%로 낮아졌지만 B2B 자재·공사 부문은 36. 7%에서 38. 8%로 확대됐고 사무용 가구도 7. 1%에서 9. 3%로 늘었다. 사무용 가구 매출은 이 기간 986억원에서 1370억원으로 40% 가까이 증가했다. 가구업계의 매출 비중 변화는 사업의 방향성이 바뀌고 있다는 증거다. 과거 개별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제품 판매에 집중했다면 최근에는 기업·기관 납품에 이어 기업의 공간 설계와 프로젝트까지 담당하는 쪽으로 확대되는 흐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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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바꾸는 고객 경험…센드버드, AICC 전략·사례 공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센드버드가 지난 16일 JW메리어트 서울 호텔에서 'AI 컨시어지가 만드는 차세대 AICC(AI를 활용한 고객센터시스템)와 고객 경험'을 주제로 라운드테이블을 열고, AI 기반 고객 경험 전략과 실제 도입 사례를 공유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를 활용한 고객 경험 혁신이 실제 구매 전환과 매출 성과로 이어지는 과정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리테일·이커머스·트래블·하스피탈리티 업계 관계자와 보스턴컨설팅그룹(BCG), 마켓핏랩 등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이상희 센드버드 코리아 대표는 "AI가 단순 자동화를 넘어 브랜드 맞춤형 초개인화 경험을 구현하는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센드버드는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장기 기억 메모리, 개인별 맥락을 반영한 초개인화, 채널 간 연결을 강화하는 옴니프레젠트 기술을 핵심 경쟁력으로 제시했다. 현장에서는 AI 쇼핑 컨시어지 도입 사례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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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토리버치 특가 판매...SSG닷컴, '시그니처 브랜드 위크' 개최
SSG닷컴은 오는 17일까지 '시그니처 브랜드 위크' 행사를 열고 인기 브랜드 상품을 특가에 선보인다. 행사 첫날인 13일에는 나이키 인기 샌들을 최대 40% 할인하고, 랑콤 가정의달 제니피끄 기프트 세트를 단독 선출시 한다. 14일은 르무통 상품 구매 금액의 10%를 SSG머니로 적립하고, 룰루레몬 골프 컬렉션 출시 기념 혜택을 제공한다. 15일에는 한샘 가구 특가전과 하얏트 리젠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조식 포함 패키지를 선보인다. 16일에는 드리미 로봇청소기 신모델 출시와 함께 토리버치 기획전 상품을 최대 50% 할인하며, 17일에는 헬렌카민스키 신규 컬렉션을 최대 20% 할인하고 스케쳐스 특가전을 진행한다. 행사 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 시 7% 청구할인도 받을 수 있다. SSG닷컴 관계자는 "다양한 브랜드 구색과 높은 플랫폼 신뢰도를 바탕으로 준비한 행사"라며 "평소 눈여겨본 브랜드 상품을 구매하는 최적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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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용 가구도 이제 한샘"...오피스가구 신제품 '이머전' 시리즈 출시
한샘이 오피스 가구 첫 신제품 '이머전'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이고 한샘 플래그십 논현에 쇼룸을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한샘오피스의 핵심 전략은 '홈라이크(Home-like)' 스타일 구현이다. 기존 주거용 가구에서 검증된 디자인과 편안함을 사무 공간으로 이식해 유연하고 안락한 업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신제품인 이머전은 한샘 가구 특유의 아늑한 분위기에 업무 몰입을 돕는 정교한 설계를 더해 최적의 업무 환경 조성을 돕는다. 직관적인 수납과 깔끔한 전선 정리, 시야 차단이라는 3대 솔루션을 통해 업무 흐름을 방해하는 요소를 최소화했다. 눈길이 닿는 모든 세부 요소에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설계를 적용해, 사용자가 본연의 업무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오피스 가구의 핵심인 데스크는 사용자의 업무 방식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일반 데스크와 모션데스크, 포레그(4-Leg) 모션데스크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이 중 가장 주목받는 제품은 기존 사무용 가구에서 보기 드문 얇고 세련된 다리 형태를 갖춘 포레그 모션데스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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