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남편보다 몸 좋아"...12살 연하 아내, 헬스 트레이너와 '수상한 만남'
아내가 헬스장 트레이너와 부정행위를 저질렀으나 직접적인 증거가 없을 경우 위자료 청구가 가능할까. 11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12살 어린 아내와 결혼한 지 3년 차라고 밝힌 남성 A씨 사연이 소개됐다. A씨 부부는 1년 전 동네 헬스장에서 PT(Personal Training)를 함께 등록했다. 이후 A씨는 혼자 운동을 이어갔지만, 아내는 퇴근한 뒤 꾸준히 개인 수업을 받았다. 그런데 최근 A씨는 아내와 젊은 트레이너 사이가 수상하다고 느껴졌다. 아내가 헬스장에 가지 않는 날에는 트레이너도 휴무였고, 해당 날짜에는 교외 지역에서 단백질 보충제와 스포츠용품을 구매한 카드 결제 내역이 확인됐다. A씨는 아내가 이를 트레이너에게 선물했다고 생각했다. A씨가 추궁하자 아내는 메신저 대화 내용을 보여주며 의심하지 말라고 화를 냈다. 불안감을 떨치지 못한 A씨는 아내가 잠든 사이 휴대전화를 확인했고, 다른 메신저 앱에서 트레이너와 나눈 대화를 발견했다. 대화에서 아내가 '남편이 눈치챈 것 같다'고 하자 트레이너는 '내가 더 잘해줄 수 있으니까 그냥 이혼해.
-
'개그콘서트', 편성 자리 내어준 '야구대장' 추월했다...시청률 2.4%
'개그콘서트'가 심야 편성에도 시청률을 끌어올렸다. 기존 편성 자리를 내어준 '우리동네 야구대장'도 추월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는 다양한 코너로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자극했다. 이에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2. 4%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4월 19일) 시청률 1. 7%보다 0. 7% 상승했다. 이번 시청률 상승으로 '개그콘서트'는 3주 만에 2%대 시청률을 회복했다. '개그콘서트'는 지난 12일 방송부터 기존 9시대 편성에서 오후 11시대 편성으로 이동했다. '우리동네 야구대장'이 새롭게 편성되면서, 자리를 내어준 것. 편성 이동한 '개그콘서트'는 4월 12일 방송분 1. 4%, 4월 19일 방송분 1. 7%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지난 3월 1일부터 4월 5일까지 오후 9시 20분 편성 시기에 2% 밑으로 떨어지지 않았던 시청률이 하락했다. 그러나 '개그콘서트'는 편성 이동 3주만에 시청률 상승을 이뤄냈다. 특히 '우리동네 야구대장'(이하 '야구대장')의 시청률과 반비례해 눈길을 끌었다.
-
코인 사기로 전재산 날린 아내…남편은 "대가리가 XX" 상습 폭언
아내에게 폭언을 일삼는 '야수' 남편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를 찾아왔다. 그는 과거 아내의 사기 피해로 전 재산을 날리면서 분노 조절에 어려움을 겪게 됐다고 털어놨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지옥'에서는 결혼 8년 차 시녀와 야수 부부의 사연이 그려졌다. 이에 따르면 헬스트레이너인 부부는 헬스장에서 팀장과 사원으로 만나 결혼했다. 하지만 이들은 헬스장이 아닌 집에서도 상사와 부하 직원으로 지내고 있었다. 아내는 "나는 남편의 하인이다. 부부가 아닌 상사와 직원 같은 관계"라고 토로했다. 방송에서는 남편의 폭언 일부가 공개됐다. 헬스장 사장인 남편은 자신과 생각이 다른 아내를 향해 "XX 미쳤나", "대가리가 XX"이라고 욕설을 하는가 하면, 아내 휴대전화를 바닥에 내던졌다. 남편은 또 아내에게 머리를 묶어달라고 하거나, 양말을 신겨달라고 하는 등 잔심부름을 시켰다. 자신이 집에서 보충제를 챙기지 않은 것까지 아내 탓을 하며 수시로 욕설을 했다. 오은영 박사는 "남편은 불안을 짜증과 화로 표현하는데, 매우 즉각적이고 과하게 표현한다"며 "상대의 반응이 예상과 달라도 그렇다.
-
'77세' 母 운동 중독에 아들 '한숨'…80세에 보디빌더 출전 선언도
퇴행성 관절염으로 수술 권유까지 받았던 77세 어머니가 운동으로 건강을 되찾은 뒤 시니어 보디빌딩 대회 우승까지 차지한 사연이 공개됐다. 13일 방영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60회에서는 헬스 트레이너 아들(47)과 그의 어머니(77)가 함께 출연해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어머니는 "50대부터 무릎 퇴행성 관절염을 겪었다"며 "정형외과에서는 수술을 권유할 정도로 상태가 좋지 않았다"며 운동하기 전 몸이 아팠던 과거를 밝혔다. 이어 "아들에게 의견을 물었더니 허벅지 근육을 키워보자고 제안했다"며 "살기 위해 시작한 운동이었다"고 말했다. 운동은 단순한 재활을 넘어 어머니의 삶을 완전히 바꿔놨다. 아들은 "다른 회원들은 운동을 안 나와서 문제인데 어머니는 쉬는 날 없이 운동한다"며 "오히려 운동 중독이 고민"이라고 털어놨다. 어머니는 현재 운동량에 대해 "매일 근력운동 2시간, 유산소운동 1시간씩 한다"며 "운동이 너무 하고 싶고 대회도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실제로 어머니는 운동을 시작한 지 5년 차였던 2021년 시니어 보디빌더 대회에서 3등을 차지했고 2023년에는 1등에 오르며 놀라운 성과를 냈다.
입력하신 검색어 헬스 트레이너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헬스 트레이너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