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지방소멸 위기, 혁신적 아이디어로 넘는다"…'솔버톤' 참가자 모집
다양한 주체 간의 연결을 통해 지역의 난제를 해결하고 상생을 도모하는 '2026 지역-기업 상생협력 지방소멸극복 아이디어 솔버톤'이 오는 8월 3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행정안전부, 대한상공회의소, 사회적협동조합 멘토리가 주최·주관하는 솔버톤은 심각해지는 지방소멸 문제에 대응하여 민간과 기업, 현장이 함께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롯데카드, 현대엔지니어링, 카카오, APS그룹, SK케미칼 등 총 5개 기업이 참여하여 각 기업의 ESG·사회공헌과 지역의 문제를 연결하는 상생 과제를 제시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이들 5개 참여 기업이 제시한 과제를 바탕으로 지역 사회에 적용 가능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안하게 된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아이디어 경연을 넘어, 제안된 솔루션이 실제 비즈니스로 구현될 수 있도록 강력한 후속 지원을 제공한다. 지난해 진행된 솔버톤의 경우, 기아의 PBV를 기반으로 하는 식품사막화 해결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화로 이어졌고, 올해 역시 제안된 창의적인 솔루션이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적극 연계 및 지원할 계획이다.
-
현대엔지니어링, '안성 교량 붕괴' 영업정지 3개월…"법적 절차 검토"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경기 안성시 서울세종고속도로 공사장 교량 붕괴 사고와 관련해 현대엔지니어링에게 영업정지 3개월 처분이 내려졌다. 2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현대엔지니어링에 대해 오는 8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3개월간 영업을 정지하는 내용의 행정처분을 공고했다. 이는 산업안전보건법상 중대재해를 발생시킨 건설사업자에 대해 고용노동부 장관이 영업정지를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앞서 지난해 2월 25일 안성시 서운면 서울세종고속도로 천안∼안성 구간 9공구 청룡천교 건설 현장에서 거더(교량 상판을 지지하는 철제 구조물) 설치 작업 중 구조물이 붕괴해 근로자 4명이 숨지고 6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백런칭 작업 중 런처(거더를 인양·이동 및 거치하는 장비) 지지대의 무게중심 이동으로 거더에 편심하중이 발생해 런처가 전도하면서 발생했다. 수원지검 평택지청은 지난해 10월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및 업무상 과실치사상 등 혐의로 현대엔지니어링 현장소장과 하청업체 장헌산업 현장소장 등 2명을 구속기소하고 한국도로공사 감독관 3명과 현대엔지니어링 공사팀장 및 팀원 등 3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
세종텔레콤, 폭염 대비 전국 사업장 특별점검…"안전·노무 관리 강화"
세종텔레콤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전국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과 노무관리 특별점검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달 중순부터 이달 말까지 전국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폭염 속 근로자 안전 확보와 현장 운영 체계 개선을 위해 안전관리와 노무관리, 정보보호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목적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폭염 대응체계 △노무관리 체계 △휴게시간 운영 △냉방시설·식수·보호장비 비치 여부 △정보보안 관리 현황 등이다. 특히 개인정보와 대외비 업무자료 관리 실태도 함께 점검해 현장의 정보보호 수준을 강화하고, 점검 결과는 사업장별 개선 활동에 즉시 반영할 계획이다. 회사는 본사와 현장의 관리 기준을 일원화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근로자 지원도 확대했다. 여름철 수분 보충을 위한 텀블러를 지급하고 우수 근로자에게 건강기능식품을 제공하는 한편, 휴게시설 운영과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해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과 근무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
현대엔지니어링, '3조 규모' 韓美 리튬·붕소 플랜트 프로젝트 참여
현대엔지니어링이 3조원 규모의 미국 리튬·붕소 프로젝트에 본격 참여하며 북미 핵심광물 플랜트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대엔지니어링은 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호주 핵심광물 개발사 아이오니어(Ioneer)가 추진하는 '라이올라이트 릿지(Rhyolite Ridge) 리튬·붕소 프로젝트' 구매(Procurement) 역무 수행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이오니어는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리튬·붕소 개발 기업으로 프로젝트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MOU는 지난 6월 제출한 참여의향서를 바탕으로 양사 간 협력 범위를 구체화한 것으로 현대엔지니어링이 본격적으로 사업에 참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사측은 설명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과 카일 하우스트바이트 미국 에너지부(DOE) 차관, 김복환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사장, 이승동 현대엔지니어링 화공사업부장, 제임스 캘러웨이 아이오니어 이사회 의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현대차그룹, 협력사에 납품대금 '10일 내' 지급..'상생협약' 체결
현대자동차그룹이 1차 협력사 대상 납품대금을 목적물 수령 후 평균 10일 이내에 지급한다. 나아가 협력사가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파트너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교육·기술·금융 지원을 강화한다. 현대차그룹은 7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더블트리 호텔에서 공정거래위원회, 1·2·3차 협력사와 '상생협약 체결식'을 열고 이런 계획을 공개했다. 현대차그룹의 상생 협력 문화를 공급망 전체로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대기업집단 중에선 삼성·SK·LG에 이어 네 번째 상생협약 체결이다. 우선 현대차그룹은 1차 협력사를 대상으로 목적물 수령 후 평균 10일 내 대금을 지급하고 현금성 결제 비율을 높인다. 하도급법은 법정 지급기한을 60일로 규정했는데 이보다 기간을 당겨 협력사 자금 운용 부담을 줄인다는 목표다. 1차 협력사가 2차 협력사에 지급하는 대금의 지급기일도 함께 단축될 수 있도록 교육과 모니터링, 인센티브 등 지원을 병행한다. 현대차그룹은 공급망 내 안정적인 대금 회수 지원을 위해 상생결제시스템 활용을 활성화한다.
-
위험할수록 더 잘 보이게…KCC, 안전환경디자인 솔루션 공개
KCC가 '국제안전보건전시회(KISS 2026)'에 참가해 안전환경디자인을 비롯한 산업안전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국제안전보건전시회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 산업안전 전문 전시회다. 올해는 오는 9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고 약 300개 기업이 참가해 1200여개 부스를 운영한다. KCC는 'Color for Safety(안전을 위한 색)' 콘셉트로 색채·디자인·기능성 소재 기술을 결합한 안전환경디자인 솔루션을 소개한다. 안전환경디자인은 작업자가 산업현장의 위험 요소를 직관적으로 인식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색채와 공간·안내 체계를 설계하는 산업안전 솔루션이다. 전시 부스에는 △컬러유니버설디자인(CUD) 기반 안전 시인성 향상 시스템 △축광·미끄럼방지·내화도료 등 기능성 안전도료 △도장 작업 자동화 로봇 '스마트캔버스' △안전사인 및 피난유도 디자인 △VR 기반 안전체험 콘텐츠 등을 체험할 수 있다. KCC는 HD현대중공업과 현대엔지니어링, CJ제일제당 등 국내 주요 기업에 적용한 안전환경디자인 사례도 소개한다.
입력하신 검색어 현대엔지니어링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현대엔지니어링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