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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오토, 산업부 지원 사업 2건 선정…美 자율주행 사업 확장 속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율주행 트럭 스타트업 마스오토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지원 사업 등 2건에 동시 선정되며 미국 장거리 자율주행 물류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고 11일 밝혔다. 마스오토는 KIAT가 추진하는 '규제특례 신산업창출' 사업에 선정돼 향후 2년간 20억원 규모의 연구개발(R&D)을 추진한다. 규제특례 실증을 통해 시장성이 검증된 사업을 대상으로 후속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와 함께 국가 인공지능 프로젝트인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전환 및 AI 미래차 E2E(End-to-End) 자율주행 모델 고도화' 사업에도 참여해 엑사플롭스(EFLOPS)급 GPU(그래픽처리장치) 인프라를 지원받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마스오토는 엔비디아의 최신 GPU '블랙웰' 기반의 AI 학습 인프라를 확보하게 됐다. 마스오토는 고가의 라이다(LiDAR)나 정밀지도(HD Map)에 의존하는 대신 테슬라와 같은 카메라 기반의 E2E AI 구조를 채택해 기존 자율주행 방식 대비 부품 및 유지 비용을 90% 이상 절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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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부터 완성차까지..인도서 '새로운 30년' 준비하는 현대차그룹
현대모비스는 인도에 처음 진출(2005년)한지 이미 20년이 넘었지만 최근 현지에서 어느 때보다 분주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연구개발(R&D) 기능을 대폭 강화하는 한편 차세대 모빌리티(이동수단) 시장을 겨냥한 부품 개발에 속도를 내며 '전략 거점'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이는 인도 진출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30년'을 설계하고 있는 현대차그룹의 전략과 맞닿아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4월 '인도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텔랑가나주 하이데라바드에 소프트웨어 전문 연구거점을 마련했다. 2007년 설립한 인도연구소, 2020년 세운 제2연구소를 통합한 것이다. 지난해 12월에는 인도 IT(정보기술) 중심지인 뱅갈루루에 소프트웨어 전문 연구분소를 추가로 신설했다. 이로써 인도에서 공장 2곳과 연구거점 2곳, 부품법인과 품질센터를 갖추게 됐다. 하이데라바드 통합 연구센터와 뱅갈루루 소프트웨어 전문 연구분소의 공통점은 '차세대 모빌리티 기술'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는 것이다. 인도 자동차 시장이 소형차 중심에서 SUV(다목적스포츠차량)·전기차 중심으로 개편되고 있고 이에 맞춰 대형 디스플레이 적용,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등 자율주행 기술 접목이 활발해지고 있는 점을 고려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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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상장 '한국ETF' 하루만에 6000억 유출..."한국 매도신호는 아냐"
미국에 상장된 대표 한국 ETF(상장지수펀드)에서 하루 만에 6000억원 가까운 자금이 빠져나가며 역대 최대 유출 기록을 갈아치웠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코스피가 올해에만 80% 넘게 급등한 만큼 단기 차익실현 성격이 강하다고 보고 있다. 일각에서는 외국인 통합계좌 규제 완화 이후 글로벌 브로커를 통한 '코스피 직구'가 가능해지면서 자금이 국내 시장으로 직접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11일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미국 블랙록이 운용하는 'iShares MSCI Korea ETF(EWY)'에서 최근 1주일간 10억4973만달러(약 1조5325억원)가 빠져나갔다. EWY에서는 지난 1일부터 6거래일 연속 자금이 유출되고 있다. 2000년 5월 미국 시장에 상장된 EWY는 한국 증시에 상장된 중대형주에 투자하는 ETF 상품이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등 국내 대형주로 구성돼 있다. 지난 6일에는 EWY에서 4억967만달러(약 5981억원)가 빠져나갔다. 이는 EWY 역대 최대 규모 자금유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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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대박' 인니 특급 메가 잡았다 "더 성숙해진 경기력으로 우승 돕겠다"
아시아쿼터 최고 히트상품 메가왓티 퍼티위(27·인도네시아)가 다시 돌아왔다. 이번엔 대전 정관장이 아닌 수원 현대건설에서 힘을 보탠다. 수원 현대건설은 11일 "인도네시아 국가대표 출신의 아포짓 스파이커 메가왓티 퍼티위를 영입하며 2026-2027시즌을 향한 전력 구성을 마쳤다"고 밝혔다. 메가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두 시즌 동안 V리그에서 활약하며 강력한 공격과 높은 득점력으로 리그 정상급 기량을 증명한 선수인 만큼, 이번 복귀는 현대건설 배구단의 화력을 한층 끌어올릴 핵심 카드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건설 배구단은 이번 영입을 통해 새 시즌을 이끌 강력한 조합을 완성했다. 2026 KOVO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을 통해 지명한 미국 출신 아웃사이드 히터 조던 윌슨 선수가 한쪽 측면을 책임지고, 메가 선수는 아포짓 스파이커로서 반대편 공격을 담당한다. 구단은 두 선수가 보여줄 시너지가 팀 전력 안정화는 물론, 상대 수비를 무력화시키는 강력한 무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메가는 "현대건설 배구단처럼 전통 있는 강팀에서 뛰게 돼 매우 영광"이라며 "오랜 만에 복귀하는 V리그에서 더욱 성숙해진 경기력으로 팀이 우승컵을 들어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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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인도 정조준 현대차그룹 전략에 현대모비스도 센서·CDC 개발
현대자동차그룹이 올 들어 인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핵심 계열사인 현대모비스도 현지 차세대 모빌리티(이동수단) 시장을 겨냥한 핵심 부품 개발에 나선다. 인도를 단순 생산 거점이 아닌 '핵심 전략시장'을 낙점한 만큼 완성차·부품을 아우르는 모빌리티 생태계 전반을 파고들겠다는 그룹의 로드맵에 따른 행보로 보인다. 11일 현대모비스가 최근 공개한 '테크&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현재 인도 자동차 시장의 전동화·첨단화 흐름을 고려한 현지 특화형 부품을 개발한다는 목표 아해 '콕핏 도메인 컨트롤러(CDC)'와 'MCAM(MOBIS Camera)'을 각각 개발하고 있다. CDC는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계기판, 오디오, 내비게이션과 같은 디지털 기능을 통합 관리하는 장치다.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적용 확대와 SDV(소프트웨어중심차량) 전환 흐름으로 글로벌 CDC 수요는 점차 확대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인도에서 인기가 높은 '소형차'에 최적화한 CDC를 올해 3분기까지 선행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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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나토 제2차 방산협의체 개최…협력방안 논의
방위사업청이 11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제2차 한·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방산협의체를 개최하고 무기체계 간 상호운용성 강화 등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체는 지난해 6월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에서 나온 '실무 회의체 추진' 약속에 기반해 만들어졌다. 1차 회의는 같은해 9월 벨기에 나토 본부에서 개최됐다. 이날 열린 2차 회의는 정부 과천청사에서 방위사업청 국제협력관과 나토 방위혁신군비실장 공동 주관으로 진행됐다. 올해 나토 대표단의 방한은 지난 4월 13일~15일 나토 주재 30개국 대사단이 HD현대중공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국내 방산업체를 방문하고 방산 협력 현황을 청취한 데 이어 두 번째다. 이번 협의체에선 양측이 상호 협력 가능한 분야의 정보를 공유하고 방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 측은 나토가 강조하는 상호운용성을 한국 무기체계가 구현하려면 나토 표준 정보 확보가 국내 방산업체에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나토 측은 회원국들이 추진 중인 탄약, 우주 분야 등 다자협력 프로젝트 참여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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