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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코리아2' 현빈vs우도환, 숨 막히는 형제혁장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현빈과 우도환이 서로를 향해 칼끝을 겨누는 비극적인 형제의 엇갈린 운명을 예고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측은 3일 백기태(현빈)과 백기현(우도환) 현제의 엇갈린 운명과 팽팽한 대립을 예고하는 스틸컷을 공개했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9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거침없이 폭주하는 백기태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다. 이번에 공개한 스틸에는 과거의 끈끈했던 우애부터 현재의 날 선 대립까지 두 형제의 변화하는 관계성이 고스란히 담겼다. 과거의 백기태는 자신의 야망을 위해 질주하면서도 동생 백기현의 일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보호자였다. 우도환은 "백기태는 엄격한 아버지 같으면서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동생을 챙기는 각별한 애정을 지닌 인물"이라며 과거 두 사람 사이의 깊은 유대감을 설명했다. 하지만 현재에 이르러 두 사람의 궤적은 완전히 엇갈린다. 중령의 자리에 오른 백기현은 맹목적으로 형을 따르던 과거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신념을 좇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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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메이드 인 코리아2'서 욕망 폭주…"고독하고 위험해져"
배우 현빈이 더 높은 권력을 손에 넣은 백기태로 돌아와 욕망의 끝을 향해 폭주한다. 디즈니 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극본 박은교, 연출 우민호) 제작발표회가 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렸다. 현장에는 우민호 감독과 현빈, 정우성, 우도환, 서은수, 원지안, 정성일, 노재원, 차희가 참석했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9년 뒤 더 큰 욕망을 좇는 백기태(현빈)를 중심으로 인물들의 신념과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누아르 드라마다. 전 세계 디즈니 한국 오리지널 공개작 가운데 최다 시청 1위를 기록한 시즌1의 성공을 바탕으로 이야기의 규모와 인물 간 대립을 한층 키웠다. 시즌1에서 위험한 이중생활을 이어갔던 백기태는 9년 후 막대한 부와 권력을 손에 넣는다. 조직 내 서열 2위이자 중앙정보부 부장 직무대행까지 올랐지만 그의 욕망은 오히려 더욱 커진다. 현빈은 "백기태는 시즌1에 비해 많은 부를 갖고 더 높은 자리에 올라갔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그보다 더 큰 욕망을 갖고 있다"고 캐릭터를 소개하며 "백기태의 독주를 막으려는 인물들과 대립하면서 고독해지고 위험에 빠지는 모습을 함께 보여주기 위해 신경 썼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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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나면,' 현빈 효과 터졌다…시즌5 최고 시청률 4.2% [종합]
'틈만나면,' 현빈과 우도환이 집념의 승부사로 활약하며 3단계 행운을 거머쥐고 시청률까지 견인했다. 지난 1일 방송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서는 2MC 유재석·유연석과 '틈친구' 현빈·우도환이 경기 안양의 틈새 시간을 찾아 나섰다. 이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평균 4. 2%를 기록하며 2주 연속 시즌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동시간대 예능·드라마·교양 프로그램을 통틀어 1위에 올랐으며, 2049 시청률도 1. 5%로 화요일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오프닝에서는 유재석과 현빈의 뜻밖의 인연이 공개됐다. 유재석은 "빈이랑 같은 체육관에 다녔다. 내 삼두도 잡아줬다"고 친분을 드러냈고, 현빈은 "형님은 그때보다 몸이 더 얇아졌다"며 자연스럽게 유재석의 근육을 확인해 웃음을 안겼다. 안양 출신인 우도환은 "방금 아버지와 인사하고 왔다. 이 앞이 제 고등학교 등굣길"이라며 남다른 반가움을 드러냈다. 네 사람이 만난 첫 번째 틈주인은 태권도·피아노 학원을 함께 운영하는 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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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 잡은 현빈, 칼 갈고 돌아온 정우성…'메이드 인 코리아2' [영화있슈]
권력을 향한 욕망은 끝나지 않았다. 오히려 정점에 오른 순간부터 더 잔혹한 싸움이 시작된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권력을 거머쥔 백기태(현빈 분)를 중심으로 새로운 세력과 인물들을 끌어들이며 한층 거대한 권력의 판을 펼쳐낸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9년의 시간이 흐른 뒤 절대 권력의 공백으로 혼돈에 빠진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한다. 성공적인 사업과 승진을 거듭하며 부와 권세를 거머쥔 백기태는 중앙정보부(중정) 서열 2위까지 올라서며 권력의 중심에 선다. 하지만 정점에 가까워질수록 그의 앞에는 더 큰 위기가 놓인다. 공개된 장면에서 백기태는 자신을 둘러싼 한계 상황에 기민하게 대응하며 또다시 자신의 방식으로 위기를 돌파해 나간다. 시즌1에서 욕망을 숨기지 않았던 인물이 보다 거대한 권력을 손에 넣은 만큼, 이번 시즌에서는 그가 가진 권력을 지키기 위해 어디까지, 어떠한 방식으로 움직일지가 관전 포인트다. 동생 백기현(우도환 분)은 형과는 또 다른 방식으로 이야기를 끌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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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 이창동부터 양자경까지…10월 부산국제영화제 초호화 라인업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올해 영화제를 빛낼 국내외 스타 라인업을 공개했다. 부산국제영화제(부국제)는 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 기자회견을 열고 주요 초청 인사와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광수 이사장, 정한석 집행위원장, 김영덕 마켓위원장, 박가언 부집행위원장이 참석했다. 정한석 집행위원장은 개막식 참석 예정인 배우로 전도연, 설경구, 조인성, 유해진, 이민호, 현빈, 정우성, 우도환, 조여정, 이희준, 손석구, 류승룡 등을 언급했다. 해외 영화인들의 방문도 이어진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다크 나이트' 등에 출연한 배우 매기 질렌할이 처음으로 한국을 찾는다. 아시아 영화인상을 받는 량쯔충(양자경)은 15년 만에 부산을 방문한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배우 이자벨 위페르도 신작과 함께 영화제를 찾는다. 이창동, 김지운, 나홍진, 홍경표 감독과 중국 배우 판빙빙도 참석을 확정했다. 배우와 관객이 직접 만나는 '액터스 하우스'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박가언 부집행위원장은 "부산국제영화제의 간판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액터스 하우스가 그 어느 해보다 풍성하다"며 김고은, 김민하, 신민아, 류승룡, 이민호, 주지훈 등 6명의 배우가 참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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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소방관 파이터' 신동국, 화려한 승리 후 은퇴 선언 "소방관으로 돌아가 업무 집중할 것"... 베테랑 박민수도 링 떠난다
로드FC '소방관 파이터' 신동국(45·로드FC 충주)과 '베테랑' 박민수(35·로드FC 영주)가 케이지를 떠난다. 신동국과 박민수는 지난 2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되는 굽네 ROAD FC 078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2017년 로드FC 프로 선수로 데뷔한 신동국은 육군 특전사 출신으로 UDT 교육 수료, 현직 소방관으로 소개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2009 소방왕 선발대회에서 우승한 소방관으로 케이지 위에서는 저돌적인 타격으로 많은 팬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1981년생의 신동국은 2002년생인 후배 박현빈의 콜아웃을 받아 경기에 출전했다. 1라운드부터 박현빈과 함께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부은 끝에 TKO로 승리했다. 경기 후 신동국은 "경기가 시작되고 끝날 때까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억이 하나도 나지 않는다. 이번이 15전째인데 데뷔전할 때처럼 떨리고 너무 긴장되는 순간이었다. 현빈이가 나보다 실력이 없어서 진 게 아니라 오늘은 하늘의 운이 나에게 조금 더 기울어서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담담하게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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