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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벗기다 살점 떨어져" 김시현 셰프 화상, 한 달 입원...대처 어떻게?
#.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서 '아기맹수'로 불린 김시현 셰프. 그는 최근 KBS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차를 끓이고 옮기는 과정에서 부주의로 미끄러져 얼굴·팔 등 체표 면적 25%가 화상을 입어 한 달간 입원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특히 화상 당시 입고 있던 옷이 순면이었는데, 주변 사람들이 찬물을 뿌려주고 바로 119에 신고하는 등 처치했지만, 옷을 벗자 팔에서 살점들이 떨어져 나갔다고 언급해 충격을 줬다. 캠핑철을 맞아 요즘 바깥에서 요리하는 사람이 늘었다. 이럴 때 주의해야 할 게 화상이다. 가벼운 화상은 저절로 낫기도 하지만, 심하면 체액 손실과 감염, 장기 손상과 기능 저하, 쇼크 등으로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 울산엘리야병원 화상센터 배강호 과장(외과 전문의)은 "국내에서 화상으로 진료받는 환자는 매년 50만∼60만명이지만, 치료받지 않는 가벼운 화상까지 포함하면 실제 화상 환자는 훨씬 더 많을 것"이라며 "2021년 응급실을 내원한 화상 환자 2만9277명 가운데 253명이 화상으로 사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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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美제련소 건설 프로젝트 FAST-41 지정…韓 최초
고려아연은 미국 테네시주에서 추진 중인 통합 제련소 건설 사업 '프로젝트 크루서블'이 미국 연방정부의 대형 인프라·자원 인허가 패스트트랙 제도인 'FAST-41' 적용 대상으로 지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프로젝트 크루서블은 2029년까지 총 74억 달러(약 11조원)을 투자해 연간 약 110만톤의 원료를 처리하는 통합 제련소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완공 후 아연·연 등 기초금속과 게르마늄·갈륨 등 희소금속 등 핵심광물 11종을 포함한 13종의 비철금속과 반도체황산을 생산할 예정이다. 고려아연은 이달 초 미국 현지의 니어스타USA 제련소와 관계사를 인수해 크루서블 징크를 출범하는 등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FAST-41은 국가 전략 대형 인프라·자원 사업에 대해 여러 부처가 따로 진행하는 인허가 심사를 통합 관리해 일정을 대폭 단축해주는 제도다. 미국 정부가 제공하는 주요 행정 지원 트랙으로 알려져 있다. 앞서 미국 내무부는 지난 2월 테네시주 주정부 등과 인허가 절차 간소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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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사냥] '태성·LS머트리얼즈·GS! 내일장 고래 종목은?!
▶▶▶ 싹쓰리 Up&Down 미국 최초 상업용 핵융합 발전소 건설 임박? - 커먼웰스 퓨전 시스템스, 버지니아에 400㎿ 발전소 구축 - 메사추세츠 내 핵융합 실증 발전소 75% 이상 완공 - LS머트리얼즈, 美 핵융합 발전 프로젝트에 부품 첫 공급 - 그린리소스, 세계 최고 수준 초고밀도 코팅기술 확보 ▶▶▶ 명품투자 POINT 다시 중국발 변수에 긴장… 배터리주, 대응 전략은? - 중국, 5월부터 황산 수출 중단 가능성 - 황산 가격 오르면 기업들이 그 비용 그대로 부담 - 배터리 특징주 :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 싹쓰리 고래 사냥 ▶오늘의 고래사냥법 - 태성(323280) - 삼성전기·LG이노텍·폭스콘 등에 PCB 장비 납품 - 국내 유일 복합동박장비·유리기판식각장비 양산 예정 - 중국 고객사와 진행한 퀄테스트 통과 - 국내 배터리 3사와 복합동박소재 공급 계약 논의 - 고려아연과 협력 및 해외 배터리사에 복합동박소재 공급 ▶오늘의 고래사냥법 - LS머트리얼즈(417200) - 차세대 에너지 저장장치 '울트라 커패시터' 양산 - 10조 규모 글로벌 울트라 캐퍼시터 시장 공략 -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수혜주로 부각 - 전력설비 기업이자 엔비디아 협력사 버티브와 MOU 체결 - 버티브코리아 데이터센터에 울트라 커패시터 공급 ▶▶▶ 명품 투자법 고래 사냥 ▶오늘의 명품투자 포착주 - GS(078930) - GS칼텍스·GS EPS·GS E&P 등 계열사 부각 - 수소·폐플라스틱 재활용 등 미래 에너지 사업 확장 - 국제유가 상승에 따라 역대급 정제마진 전망 - GS리테일·GS홈쇼핑 등 내수 기반 안정적 수익원 보유 - 인프라 투자와 재건 수혜 GS건설 부각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와 케이블TV,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 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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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 공급 불안에 K제련 영향은..고려아연·LS MnM 수혜주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와 중국의 수출 중단 예고가 맞물리면서 글로벌 황산 시장의 불안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다만 국내는 자체적인 황산 수급 구조를 갖추고 있어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에 따라 고려아연 등 국내 비철금속 제련기업들이 수혜를 볼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된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중국 내 황산 선물 가격은 지난해초 톤당 464위안에서 올해 1045위안을 넘어섰다. 칠레 현물시장 가격 역시 최근 한 달 사이 약 40% 이상 급등했다. 국내 황산(반도체급 포함) 수출 가격은 지난해초 톤당 32달러에서 이달초 113달러까지 오르며 250% 넘게 상승했다. 지난 2월 중동 사태 발발 이후 황산의 원료인 황 생산량도 전세계적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황 함량이 높은 중동산 원유 생산이 줄어든 영향이다. 여기에 지난해 세계 1위 생산국인 중국(총 1900만톤)이 내달부터 수출 금지 방침을 발표하며 공급 불안은 더욱 심화되고 있다. 황산은 비료의 핵심 원료일 뿐 아니라 삼원계 배터리 NCM(니켈·코발트·망간), 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 계열 소재 생산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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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1분기 영업익 304억원…전년비 24.2%↓
에어부산이 올해 1분기 매출 2577억원, 영업이익 304억원, 당기순손실 161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은 3. 3%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24. 2% 감소했다. 순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지난해 말 항공기 추가 도입에 따라 공급이 확대되면서 매출이 증가했다. 나가사키, 샤먼 등 부정기 노선 운항 확대 통한 신규 수요도 창출했다. 다만 정비비, 운항비용 등 영업비용 증가로 수익성 개선 폭은 제한됐다. 환율 상승에 따른 외화환산손실 반영으로 당기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올해 2분기에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환율 상승의 영향으로 경영 환경의 부담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응해 에어부산은 일본 등 수요가 견조한 노선을 중심으로 탄력적으로 공급을 운영할 방침이다. 일본 시즈오카, 다카마쓰, 중국 황산 등 성장 잠재력이 높은 다양한 신규 노선 운항도 늘린다. 대만 등 해외 지역 판매 점유비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비상경영 체제하에 운영 효율성 제고와 비용 절감 등 전사적 자구 노력 이어가겠다"며 "수익성 방어와 재무 안정성 확보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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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처럼 담배 한 모금 후욱?…황사·미세먼지까지 폐 속에 쓸어 담았다
올봄 최악의 황사와 고농도 미세먼지가 한반도를 뒤덮으면서 호흡기가 위협받는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중국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 등에서 발원한 황사가 우리나라 상공을 지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대기질이 '나쁨'에서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인다. 앞서 정부는 전날(20일) 오후 5시 황사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 이 단계는 우리나라에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있는 황사가 발생하거나 미세먼지(PM-10) '매우 나쁨'(일평균 150㎍/㎥ 초과) 예보 시 발령한다. 이럴 때 호흡기가 흡입하는 먼지양은 평소의 3~10배까지 치솟는다. 이런 고농도의 '먼지 폭탄'에 무방비로 노출될 때 우리 몸에 나타날 수 있는 영향은 뭘까. 고대구로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오지연 교수는 "요즘의 황사·미세먼지는 단순한 흙·모래가 아닌, 매연이나 건물에서 나온 중금속·발암물질이 섞인 복합 입자인데 점막에 잘 들러붙는다"며 "특히 대로변이나 공사장 주변은 미세먼지 농도가 특히 더 높으므로 오늘 같은 날 이런 장소에선 가급적 오래 머물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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