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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6년만 신인 보이 그룹 5인조 공식 발표…오는 9월 데뷔
YG엔터테인먼트(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오는 9월 5인조 보이 그룹을 데뷔시키겠다고 30일 밝혔다. YG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공식 블로그에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의 인터뷰를 통해 올해 하반기 예정된 주요 프로젝트 소개했다.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는 "지난 인터뷰에 자막으로 올 가을 YG의 새로운 남자 그룹을 론칭할 계획이라는 말씀을 드렸다"며 "지금 예상으로는 9월에 YG의 새로운 남자 그룹을 소개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양 총괄은 "YG에서 계획하고 있는 새로운 IP(지식재산권)와 신인들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공개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앞서 YG엔터테인먼트는 차기 걸그룹 '넥스트 몬스터'(가칭)를 발표한 바 있다. YG엔터테인먼트는 1998년 설립된 회사로 2011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했으며 SM엔터테인먼트, 하이브와 함께 국내 대표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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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나도 좋다"던 오빠의 간절한 부름…악뮤가 증명한 '진짜'의 힘 [K-POP 리포트]
자극과 자본이 가요계를 주도하는 시대다. 업계에선 음악 외적인 기믹이나 대형 기획사의 천문학적인 물량 공세 없이는 차트 정상에 서기 어렵다는 탄식이 지배적이다. 하지만 이 견고한 공식을 비웃듯, 오직 음악과 서사만으로 정상을 꿰찬 이들이 있다. 지난 7일 정규 4집 '개화'를 발매한 남매듀오 악뮤(AKMU, 악동뮤지션)다. 타이틀곡 '기쁨, 슬픔, 아름다운 마음'은 발매 이튿날 멜론 일간차트 1위에 올랐고, 1번 트랙 '소문의 낙원' 역시 5위로 진입해 바로 다음 날 2위로 올라섰다. 3주째 차트 1, 2위를 수성 중인 이 두 곡은 최근 자리를 맞바꿨을 뿐 여전히 적수 없는 장기 집권을 이어가고 있다. 이름값에만 기댄 채 만듦새가 부족하면 가차 없이 외면받는 가요계에서 악뮤는 스스로 한계를 깨고 또 한 번 압도적인 성과를 냈다. 지금의 차트 상황은 새삼 악뮤라는 이름의 묵직한 무게감을 실감케 한다. 이번 앨범은 이들이 2014년 데뷔 때부터 몸담았던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독립한 '영감의 샘터'에서 선보인 첫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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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 IN PINK' 블랙핑크 X 레이저 컬렉션 국내 출시
YG플러스(YG PLUS)는 글로벌 아티스트 블랙핑크(BLACKPINK)와 게이머를 위한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레이저(Razer)가 협업한 'BLACKPINK X Razer 컬렉션'(블랙핑크X레이저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다음달 7일부터 레이저 공식 홈페이지 및 전 세계 레이저스토어(RazerStore)에서 판매를 시작하며 글로벌 리테일 판매는 다음달 14일부터 진행한다. 'BLACKPINK X Razer 컬렉션'은 블랙핑크 월드투어 '데드라인'(DEADLINE) 홍콩 팝업스토어에서 최초 공개된 이후 글로벌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아왔으며, 이번 정식 출시를 통해 본격적인 글로벌 확장에 나선다. 블랙핑크의 상징적인 핑크 앤 블랙 스타일과 레이저의 고성능 게이밍 기술을 결합한 한정 협업 라인업으로, 개성과 퍼포먼스를 동시에 추구하는 게이머 및 팬층을 겨냥했다. 'BLACKPINK X Razer 컬렉션'은 주요 제품은 게이밍 키보드와 의자, 마우스, 마우스 패드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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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주 눈높이 낮춘 증권가…1Q 실적시즌 주목
국내 엔터테인먼트 4사가 1분기 실적시즌을 앞두고 잇단 목표주가 하향에 직면했다. 반대로 업종 이익전망은 좋다. 투자심리가 이익전망과 엇갈리는 상황이다. 진입기회가 다가오고 있다는 풀이까지 나온다. 28일 와이즈리포트에 따르면 이달 하이브에 대해 종목보고서를 발간한 국내 증권사 14곳은 모두 목표가를 하향했다. SM엔터테인먼트(에스엠)엔 13곳 중 12곳이, JYP엔터테인먼트(JYP Ent. )엔 8곳 중 6곳이, YG엔터테인먼트(와이지엔터테인먼트)엔 10곳 모두가 목표가를 낮췄다. 눈높이를 낮춘 배경엔 멀티플 하향이 있다. 역사적 신고가를 연일 새로 쓴 코스피 랠리가 반도체·산업재 중심으로 이어진 가운데 엔터업종 소외현상이 장기화하면서 증권가에선 선뜻 주가 낙관론을 펼치지 못하는 분위기다. 여기에 미국-이란 전쟁이 촉발한 국내외 증시 불확실성, 방탄소년단(BTS) 컴백과 맞물린 셀온(sell-on·호재 속 매도)은 투자부담을 가중한 요소로 거론된다. 엔터주는 통상 1분기를 비수기로 본다. 그런데도 우호적인 실적전망이 이어지고 있고 연내 예정된 데뷔·컴백 라인업이 나쁘지 않음에도 주가는 하향 전망이 되는 점이 괴리감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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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의 눈부신 궤적, 다시 팽창하는 '빅뱅'의 우주 [K-POP 리포트]
우주의 탄생을 알린 거대한 폭발. 그 장엄한 이름을 빌린 그룹 빅뱅(지드래곤, 태양, 대성)이 어느덧 데뷔 20주년을 맞이했다. 2006년 데뷔해 국내 가요계를 평정하고, 2010년대 K팝의 세계화 초석을 다지며 존재감을 각인시킨 이들이다. 그런 빅뱅의 시간은 2016년 정규 앨범 'MADE'(메이드) 이후 몇 장의 싱글을 제외하면 꽤 오랜 시간 멈춰 있는 듯 보였다. 하지만 2026년, 데뷔 20주년을 맞은 빅뱅의 시계가 다시 돌아가기 시작했다. 그것도 여전히 시대의 아이콘으로서 자신들의 현재진행형 가치를 맹렬히 증명해내며 말이다. 그 화려한 귀환의 무대는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대형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서 펼쳐졌다. 코첼라 대형 스테이지 중 하나인 아웃도어 시어터에 오른 빅뱅은 67분 동안 이름처럼 거대한 에너지를 터뜨리며 관객을 압도했다. 지드래곤의 무대에선 솔로 투어 때부터 엿보였던 일말의 불안정한 라이브가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으나, 빅뱅이라는 이름으로 뭉친 세 사람의 아우라는 그마저도 덮어버릴 만큼 압도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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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부터 판로까지 한 번에…경콘진, 콘텐츠 기업 25곳 키운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제작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문화기술 콘텐츠 전주기 지원'에 나서며 도내 중소 콘텐츠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 경콘진은 2026년 문화기술 콘텐츠 제작 및 유통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5월12일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이디어 단계 콘텐츠를 실제 제작과 사업화를 거쳐 국내외 시장에 유통하는 전 과정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총 지원 규모는 15억8000만원이다. 제작 지원에 12억원, 유통 지원에 3억8000만원이 각각 투입된다. 선정 규모는 제작 15개 과제, 유통 10개 기업 등 총 25개다. 제작 지원 사업은 기술 기반 콘텐츠의 시장 안착을 목표로 한다. 과제별로 2000만원에서 최대 1억4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분야는 △대기업 협업형 △자유형 △기술 인프라 이용 지원 등으로 나뉜다. 특히 대기업 협업형에는 현대퓨처넷, 현대건설, CJ ENM, YG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리얼라이브 등 주요 기업이 참여한다. 중소기업이 대기업 인프라와 협업 경험을 쌓고 실질적인 사업화 기회를 확보할 수 있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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