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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법원, JTBC 제외 중앙 계열사 4곳 회생개시
30일 서울회생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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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JTBC 회생절차 개시 보류"…자율구조조정 나선다
법원이 JTBC에 대해 자율구조조정(ARS) 프로그램 절차를 진행함에 따라 회생절차 개시를 다음달 말까지 보류하기로 결정했다. 서울회생법원 회생2부(재판장 정준영 법원장)는 30일 "JTBC를 ARS 절차에 따라 회생절차 개시 여부에 대해 보류를 결정한다"고 밝혔다. 보류 기한은 다음 달 30일까지로, 이후 회생절차가 개시될지 여부가 다시 결정된다. 법원은 채무자의 ARS 프로그램 신청이 있고 채권자협의회가 구성되면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개시 여부 보류 결정을 한다. 보류 기간은 최초 1개월이지만 채무자의 신청 또는 재판부의 직권으로 1개월 이내 연장이 가능하다. 향후 법원은 회생절차 개시 결정 전에 조사위원(한영 회계법인)을 통해 JTBC에 대한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법원은 "재판부는 이 사건에서 ARS 절차에 따른 협의 및 회생절차 개시 여부 판단을 위해 개시 전 조사가 필요하다고 봤다"고 했다. 조사 내용은 △JTBC가 회생절차에 이르게 된 사정 △재산 가액의 평가 △사업을 계속할 때의 가치(계속기업가치)와 사업을 청산할 때의 가치(청산가치 평가) 등으로 이뤄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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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법원, JTBC 회생절차 개시여부 보류 결정…ARS 절차 따른다
30일 서울회생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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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억 노리고 내연남과 남편 살해…"남 돕겠다" 소녀, 사이코패스였다[뉴스속오늘]
"오빠 뛰어!" 2019년 6월 30일 저녁 8시쯤. 경기 가평군 용소계곡에서 이은해(당시 28세)가 남편 윤모씨(당시 39세)를 향해 소리쳤다. 수영할 줄 모르던 윤씨는 거절했으나 이은해는 계속해서 "왜 안 뛰냐"고 다그쳤다. 함께 있던 이은해의 내연남 조현수(당시 27세)도 다이빙을 종용했다. 강요에 못 이긴 윤씨는 4m 높이에서 물속으로 몸을 던졌다가 빠져나오지 못했다. ━"어려운 사람 돕겠다"던 소녀…중학생 때부터 범죄 일삼아━1991년생 외동딸 이은해는 국가보조금으로 생계를 이어가던 하반신 마비 부모와 함께 살았다. 초등학생이던 2002년에는 MBC '러브하우스'에 출연해 인천 연수구의 9평 남짓한 집이 새롭게 단장된 모습을 보고 "엄마, 아빠가 오늘처럼 말을 많이 하고 우는 건 처음 봤다"며 "나중에 커서 받은 만큼 어려운 사람에게 베풀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중학생 때부터 가출을 반복하며 범죄를 저질렀다. 중학교 3학년 때는 성매수 남성에게 돈 받고 성관계를 가져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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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점점포 20여개 판다지만… 인수후보 있을지 의문
홈플러스가 채권변제의 핵심재원으로 제시한 폐점점포 매각이 시작부터 난관에 부딪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경쟁사 이마트와 롯데마트의 인수 가능성이 낮은 데다 부동산 경기침체까지 겹치면서 매각지연과 유찰 가능성이 제기된다. 점포매각이 계획대로 이뤄지지 않을 경우 채권변제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폐점점포 매각대금을 재원으로 공익채권과 회생채권을 전액변제한다는 계획이다. 홈플러스는 126개 점포를 67개 핵심점포 중심으로 재편하는 과정에서 20여개 자가점포 매각을 검토 중이다. 통상 대형마트가 폐점하면 경쟁사가 해당 점포를 인수해 영업을 이어가는 사례가 적지 않다. 하지만 업계에선 이번엔 이마트와 롯데마트가 적극적으로 인수전에 뛰어들 가능성이 높지 않다고 보고 있다. 오프라인 유통시장의 성장세가 둔화하면서 신규출점도 제한적인 상황이다. 양사의 사업확장 전략과도 맞지 않다는 분석이다. 이마트는 트레이더스 중심으로 신규출점을 확대하고 롯데마트는 해외사업 강화에 역량을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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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프라인 헤드라인-30일
[종합] 초격차 AI 강국…삼성·SK '4800조' 초대형 투자 용인 클러스터 완공 앞당긴다 혁신금융 STOP···토큰증권 스타트업 문닫는다 '운명의 날' 앞둔 홈플러스, 회생계획 수정안 제출 [3대 메가프로젝트 보고회] 저성장 국면 전환 드라이브…집권 2년차 '승부수' 띄웠다 李대통령 "동업자 정신으로 확실히 책임질 것" "다시 제조업" 수도권·동남 이어 서남권까지 산업지도 확장 "24시간 공장 돌릴 전력·용수 공급 병행돼야" '왕좌' 넘보지 못하게…압도적 생산으로 '추격' 의지 불식 삼전닉스 메모리 '月 120만 → 235만장' 로봇에 심는 제조강국 DNA…5년내 '피지컬AI 넘버원' 도약 2100조원 꺼낸 SK…'AI 심장' 짓는다 20조 쏟아 '풀스택 AI 팩토리' 육성…100조 부가가치 창출 기업이 원하는 곳, 원하는 방식으로…투자 지원 전기 요금체계 손질, 반도체·AI 경쟁력 'UP' [오피니언] 개혁 없는 정년연장, 누구의 공정인가 AI發 반도체 호황, 이젠 확산 나서야 문한조강털새똥래돼유주길 [종합] 청춘 바쳐 시장 개척, 돌아온 건 퇴출…"명백한 정책실패" 폐점점포 20여개 판다지만…인수후보 있을지 의문 [국제] "빚내서 투자" 美 증시 과열 "빚부터 갚자" 中 경기 냉각 [산업] 2년 연속 멈추나…현대차 파업 '분수령' 정비 시설 늘리고 합동 훈련…통합 앞둔 대한항공, 안전 역량 강화 '초대형 발주' 기대감…소부장도 기지개 [금융] '지주사 낙점' 끝낼까, 은행장 인선 시험대 "지평 막걸리·대전 김 맛있죠?" K푸드 말아주는 수출입銀 [바이오] "중증 질환 보장률 떨어지는데"…'탈모 급여화' 뿔난 환자들 유럽법인 신설·6공장 착공 체급 더 키우는 삼성 바이오 [유니콘팩토리] '위성 카센터' 우주에 쏜다 "기술기업, 가장 먼저 찾는 VC될 것" [ICT·과학] 문서 넘어 국가망·AI 보안…소프트캠프, 체질 바꾼다 카카오 노조 2차 파업, 서비스는 우려 속 정상 [건설 부동산] '454조' 중동 재건 시작, 다시 뛰는 K건설 '제2의 중동붐' 잡아라…'시장 선점' 같이 뛰는 정부 [정책사회·문화] '가치' 있는 곳으로 흐르는 돈…담보 대신 관계를 믿다 내신 강화에, 일반고 선호 뚜렷 [사회] '나랏돈 300억' 매년 어디 썼나…'홍명보 선임'도 다시 본다 홍 감독 신변 위협 글 등장 국대팀 귀국길 경비 강화 [증권] 반도체 떠난 돈 돌아왔다…코스닥, 설움 딛고 8% '질주' 30억 이상 초고액 자산가…삼성증권, 업계 첫 1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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