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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 넘게 볼이었다' KIA 이의리, BBBB→2이닝 6실점... 10일 만에 1군 복귀 너무 일렀나 [잠실 현장]
열흘은 너무 일렀던 것일까. 국가대표 좌완 이의리(24·KIA 타이거즈)가 1군 복귀전에서 여전히 아쉬운 제구를 보였다. 이의리는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LG 트윈스와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2이닝 4피안타(1피홈런) 4볼넷 1탈삼진 6실점으로 시즌 6패(1승)를 떠안았다. 이로써 이의리의 시즌 성적은 10경기 1승 6패 평균자책점 9. 42가 됐다. KIA도 초반 내준 분위기를 뒤집지 못하며 2-12로 패해 연승행진을 '6'에서 중단했다. 지난 16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 5⅓이닝 3실점 이후 13일 만의 등판이었다. 이의리는 1군 콜업에 앞서 고양 키움 2군전에서 3이닝 3피안타 3탈삼진 1실점으로 컨디션 점검을 마쳤다. 이때 최고 구속은 시속 149㎞, 46개 중 31개의 공을 스트라이크로 던지며 기대를 높였다. 경기 전 이범호 KIA 감독은 이의리에 대해 "투구 수 제한은 없다. 잘 던지길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갈 수 있을 때까지 가는 게 제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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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분들이 믿고 버텨주시면..." 캡틴 말 옳았다! 메가트윈스포 가동 '12안타 폭발' LG, 6연승 KIA 꺾고 12-2 완파 [잠실 현장리뷰]
"팬분들이 믿고 같이 버텨주시면 언젠가 우리가 신바람 야구, 메가 트윈스포도 다시 보여드릴 날이 오지 않을까요. " LG 트윈스 캡틴 박해민(36)의 말이 옳았다. LG가 모처럼 메가 트윈스포를 가동하며 6연승을 달리던 KIA 타이거즈를 완파했다. LG는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KIA에 12-2로 승리했다. 이로써 2위 LG는 31승 20패로 선두 다툼을 이어갔다. 반면 KIA는 6연승을 중단하며 28승 1무 23패로 잠시 멈춰섰다. 선발 싸움에서 완벽히 밀렸다. 퓨처스에서 복귀한 KIA 이의리는 2이닝 4피안타(1피홈런) 4볼넷 1탈삼진 6실점으로 초반 분위기를 완전히 내줬다. 똑같이 1군 복귀전이었던 LG 라클란 웰스는 6이닝(75구) 1피안타 2볼넷 8탈삼진 무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달성하며 시즌 3승(2패)을 챙겼다. 타선에서도 LG가 장·단 12안타를 몰아치며 5안타의 KIA를 압도했다. 송찬의가 4타수 2안타(1홈런) 3타점 2득점, 오지환이 4타수 2안타(1홈런) 4타점 2득점으로 타선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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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질주하라 김민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 대 KIA 타이거즈 경기가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KIA 김민규가 8회초 2사 1,2루에서 주자일소 2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질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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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민규 '뒤늦은 2타점 추격타'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 대 KIA 타이거즈 경기가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KIA 김민규가 8회초 2사 1,2루에서 주자일소 2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출루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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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웰스 '삐딱하게 직사포'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 대 KIA 타이거즈 경기가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LG 선발 웰스가 역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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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장현식 '1이닝 퍼펙트'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 대 KIA 타이거즈 경기가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LG 장현식이 역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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