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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문일답] '깜짝 발탁' 강원 이기혁 "절박하게 월드컵 준비, 누구보다 절실하게 뛰겠다"
홍명보호에 깜짝 발탁된 이기혁(25·강원FC)가 국제무대에 나서는 당찬 소감을 밝혔다.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16일 오후 4시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빌딩 웨스트 온마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6인의 월드컵 최종 엔트리를 발표했다. 주장 손흥민(LAFC)를 비롯해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등 핵심 선수들이 이름을 올린 가운데, 이기혁도 포함돼 '깜짝 주인공'으로 올라섰다. 이기혁은 A매치 통산 단 1경기만 뛰었다. 파울루 벤투 감독 시절이던 2022년 7월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에서 1경기를 소화한 바 있다. 홍명보 감독 체제에서도 대표팀에 소집되기는 했지만, 경기에 출전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올 시즌 K리그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홍명보감독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올 시즌 이기혁은 K리그1 13경기에 나서는 등 강원의 핵심 수비수로 활약 중이다. 이기혁의 또 다른 장점은 센터백뿐 아니라 풀백, 또 미드필더까지 소화할 수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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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라스트 댄스' 손흥민 부진→홍명보 감독 "LA에서 직접 만나 얘기했는데..." [광화문 현장]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본선 무대를 눈앞에 두고 부진 중이지만, 캡틴을 향한 신뢰는 변함없다. 홍명보 감독이 최근 소속팀에서 골 가뭄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손흥민(34·LAFC)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홍명보 감독은 16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빌딩 웨스트 온마당에서 열린 최종명단 발표 기자회견에서 "소속팀과 대표팀은 분명히 다르다"라며 "직접 LA에 가서 손흥민의 경기를 봤다. 대표팀에서 활약할 때와 달리 소속팀에서는 포지션이 좀 더 아래쪽에서 뛰고 있더라"라고 밝혔다. 최근 손흥민은 올 시즌 리그 10경기째 무득점에 그치는 등 득점 가뭄에 시달리고 있다. 지난 시즌 13경기 12골을 몰아쳤던 폭발력은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 부임 이후 2선 공격형 미드필더로 기용되며 눈에 띄게 줄었다. 이에 한국의 조별리그 마지막 상대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축구 전문 매체 '킥오프' 역시 "한국의 스타 선수가 극심한 부진에 빠지면서 조별리그 상대국들이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며 손흥민의 경기력을 집중 조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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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단 1경기→월드컵 멤버' 이기혁 대반전, 홍명보 감독 '깜짝 발탁' 이유는 "직접 경기를 봤는데..." [광화문 현장]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본선 무대를 누빌 26인의 태극전사 최종 명단의 가장 큰 반전이자 파격적인 선택은 단연 강원FC의 핵심 멀티플레이어 이기혁(25)의 전격 발탁이었다.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은 16일 오후 4시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빌딩 웨스트 온마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월드컵 최종 엔트리를 전격 공개했다. 이번 명단은 지난 2년 동안 이어진 치열한 옥석 가리기의 최종 결과물이다. 홍 감독이 수차례 강조해 왔던 5월 기준 최고의 경기력이라는 선발 원칙이 철저히 반영됐다. 주장 손흥민(LAFC)과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등 공수를 지탱하는 핵심 유럽파 자원들이 이변 없이 포함된 가운데, 국내 무대에서 맹활약을 펼친 이동경(울산 HD) 등과 함께 이기혁이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이기혁의 월드컵 최종 명단 승선은 그야말로 대반전이다. 이기혁의 A매치 출전 기록은 파울루 벤투 감독 시절이었던 지난 2022년 7월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에서 치른 1경기가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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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운명 결국 엇갈렸다' 나란히 부상 이탈 황인범·김주성 '희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26명의 최종 엔트리가 공개됐다. 부상으로 인해 소속팀 전열에서 이탈한 황인범(30·페예노르트)과 김주성(26·산프레체 히로시마)의 희비는 결국 엇갈렸다. 홍명보 감독은 16일 오후 4시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빌딩 웨스트 온마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월드컵 최종 엔트리를 발표했다. 명단은 26명의 최종 명단, 그리고 3명의 미래자산 후보 훈련 파트너로 구성됐다. 부상 여파로 월드컵 최종 엔트리 승선 여부가 불투명했던 황인범과 김주성의 운명은 끝내 엇갈렸다. 황인범은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지만, 김주성은 끝내 생애 첫 월드컵 도전을 다음으로 미루게 됐다. 중원의 핵심인 황인범은 지난 3월 소속팀 경기 도중 상대에게 발등을 밟힌 뒤 쓰러졌고, 결국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아 최근 귀국길에 올랐다. 워낙 오랫동안 실전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던 데다, 월드컵 전까지 부상 회복 여부도 불투명해 월드컵 최종 엔트리 승선 여부도 불투명했다. 만약 황인범의 이탈이 확정된다면 홍명보호엔 그야말로 초대형 악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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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엔트리 확정' 홍명보 감독 "북중미월드컵 이변 도전, 마지막까지 고민은..." [명단 발표 현장 일문일답]
사상 첫 48개국 체제로 치러지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을 26인의 태극전사 명단이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홍명보 감독은 최종 명단을 확정하기까지 숱한 고민을 이어왔다는 후문이다.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은 16일 오후 4시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빌딩 웨스트 온마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종 엔트리를 전격 공개했다. 최종 명단 발표 후 홍명보 감독은 "대표팀을 거쳐간 선수들에게 모두 감사하고 수고했다는 말 전하고 싶다.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선수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 여기까지 오면서 흘린 땀과 노력을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명단은 지난 2년 동안 이어진 치열한 옥석 가리기의 최종 결과물이다. 홍명보 감독이 수차례 강조해 왔던 5월 기준 최고의 경기력이라는 선발 원칙이 반영된 결과다. 이날 발표된 명단에는 주장 손흥민(LAFC)과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등 공수를 지탱하는 핵심 유럽파 자원들이 포함됐고 강원FC 핵심으로 떠오른 멀티플레이어 이기혁(강원)이 전격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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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 뛸 26명 누구…'캡틴' 손흥민 생애 4번째 도전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무대를 누빌 선수로 손흥민 등 26명이 꼽혔다. 손흥민은 4번째 월드컵 경기에서 뛰게 됐다. 홍명보 감독은 16일 서울 종로구의 광화문 KT 웨스트 빌딩 온마당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월드컵에 나설 26명의 최종 명단을 공개했다. 한국 축구 '캡틴' 손흥민(LAFC)과 이강인(PSG),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예상대로 포함됐다. 이재성(마인츠), 설영우(즈베즈다), 황희찬(울버햄튼), 김승규(FC도쿄) 등 홍명보 감독이 부임한 뒤 꾸준히 부름 받은 선수들도 예외없이 선발됐다. 이로써 손흥민은 2014년 브라질, 2018년 러시아, 2022 카타르 대회에 이어 생애 4번째 월드컵 도전에 나서게 됐다. 이번 북중미 월드컵은 '라스트 댄스'가 될 공산이 크다. 1992년 7월8일생인 손흥민은 현재 만 33세로, 북중미 월드컵 다음 대회가 열리는 2030년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월드컵에는 37세가 된다. 부상으로 시즌을 조기에 마치고 재활에 집중했던 황인범(페예노르트)도 최종 엔트리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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