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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엠모바일, 여름휴가 성수기 일 1000원 무제한 데이터 로밍 제공
알뜰폰 사업자 KT엠모바일이 여름휴가 성수기 기간 아시아 4개국에서 하루 1000원에 무제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KT엠모바일은 이심(eSIM) 로밍 서비스 'mobi(모비)'의 제휴사 입점을 기념해 아시아 4개국 데이터 무제한 상품을 하루 990원에 제공하는 '제휴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대상 국가는 일본·중국·베트남·대만이며 무제한 3일 상품은 2970원, 4일 상품은 3960원이다. mobi는 KT엠모바일이 지난해 12월 선보인 eSIM 데이터 로밍 서비스로, 전 세계 59개국에서 이용할 수 있다. 회원가입 없이 본인 인증만으로 간단히 구매할 수 있으며, 기존 유심(USIM) 교체 없이 통화·문자는 기존 번호로 수신하면서 데이터만 eSIM으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출국 전 국내에서 미리 개통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개통체크' 기능은 현지 개통 오류 불안감을 사전에 해소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앱 내 '간편등록' 기능을 통해 버튼 하나만으로 eSIM 등록이 가능해 설치부터 이용까지 편리한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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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안타 페이스' 최원준 "사실 200안타는 데뷔 때부터 꿈꾼 목표" [HOT 인터뷰 ③]
KT 위즈 최원준(29)은 올 시즌 200안타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전반기 79경기(개인 기준)에서 116안타를 때린 그는 이런 페이스(경기당 1. 47개)를 유지한다면 산술적으로 최종 206안타가 가능하다는 계산이 나온다. 2014년 서건창(39·당시 넥센)의 201안타, 2014년 레이예스(32·롯데)의 202안타에 이어 역대 3번째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지난 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만난 최원준은 "200안타는 프로 데뷔 때부터 꿈꾼 목표였다"고 털어놨다. [최원준 HOT 인터뷰] ① 독하게 이뤄낸 타율 1위 "자꾸 '멘탈' 얘기. 저를 믿으면 어떤 성적 내는지 보여주고 싶었다" ② '공주' 최원준, "원래 말이 많나요?" 묻자→돌아온 뜻밖의 대답 ③ '206안타 페이스' 최원준 "사실 200안타는 데뷔 때부터 꿈꾼 목표" 2편에서 이어집니다. - 이제 '목표'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죠. FA 이적 후 첫 시즌인 올해 어떤 목표를 갖고 시작했나요. ▶ 목표라는 게 계획해두면 쫓기게 되고 신경이 쓰일까 봐 디테일하게 정하지는 않는 편인데, 작년에 가장 못했고 이제 KT에서 손을 내밀어 이렇게 왔기 때문에 타율 3할에 150안타, OPS(출루율+장타율)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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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도 찍었다' 16년 만에 포수 신인왕 예감, 허인서 '21홈런+78타점+포수 프리미엄'... 대항마는 박준현보다 김민준
전반기가 종료되고 후반기 60여 경기씩을 남겨둔 상황. 과연 최고의 샛별은 누가 될까. 유력 후보들의 전반기 기록을 바탕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프로그램을 통해 알아봤다. 가장 유력한 후보는 '중고 신인' 포수 허인서(23·한화 이글스)다. 2022년 신인 드래프트 2차 2라운드 전체 11순위로 한화에 입단해 일찌감치 국군체육부대(상무)에 입대한 뒤 지난해 전역 후 복귀했으나 출전 기록이 적어 신인왕 자격이 유지됐다. 신인상은 당해 입단한 선수를 비롯해 최근 5년 이내 입단한 선수 중 누적 기록이 투수는 30이닝, 타자는 60타석을 넘지 않는 모든 선수가 포함된다. 허인서는 지난해까지 총 49타석에 들어섰다. 올 시즌 허인서는 폭발력 있는 타격을 바탕으로 단숨에 한화 주전 안방마님 자리를 꿰찼다. 73경기에서 타율 0. 292(212타수 62안타) 12홈런 45타점 39득점, 출루율 0. 369, 장타율 0. 495, OPS(출루율+장타율) 0. 864로 활약했다. 메이저리그(MLB)를 대표하는 공격형 포수 칼 랄리(시애틀)에서 따온 '허랄리'라는 별명을 얻었고 올스타전에도 출전해 5타수 4안타 1타점 1득점 활약하며 미스터 올스타로도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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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 생존' 한국 남자농구, 월드컵 도전 이어간다... '안영준·송교창 복귀' 16인 명단 발표
극적인 생존에 성공한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다시 월드컵 본선을 향해 뛴다. 부상으로 지난 소집에 불참했던 안영준(서울 SK)과 송교창(오사카 에베사)도 복귀해 힘을 보탠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3일 "오는 8월 열리는 2027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월드컵 아시아예선 Window 4에 대비해 남자농구 국가대표 훈련대상자 16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니콜라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남자농구 대표팀은 다음 달 27일 레바논에서 원정경기를 치른 뒤 31일 국내에서 홈경기를 소화한다. 앞서 한국은 예선 1라운드 B조에서 3승3패를 기록하며 조 2위로 2라운드에 진출했다. 한국은 일본, 중국, 대만과 같은 조에 편성됐다. 일본이 4승2패로 조 1위를 차지한 가운데, 한국은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던 최종전에서 일본을 꺾고 조 4위에서 2위로 뛰어오르며 극적으로 다음 라운드 진출권을 확보했다. 중국도 한국과 같은 3승3패, 승점 9를 기록했지만 승자승 원칙에서 밀려 조 3위가 됐다. 다만 중국 역시 2라운드 진출에는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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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최원준, "원래 말이 많나요?" 묻자→돌아온 뜻밖의 대답 [HOT 인터뷰②]
KT 위즈 최원준(29)은 지난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 올스타전에서 '공주' 퍼포먼스를 했다. 경기 도중 말을 많이 하는 모습이 중계에 자주 잡혀 팬들이 '공주(공포의 주둥XX)'라는 별명을 붙여줬기 때문이다. 지난 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만난 최원준은 별명에 대해 "평소 말을 아끼다 보니 그런 것 같다"고 뜻밖의 대답을 했다. [최원준 HOT 인터뷰] ① 독하게 이뤄낸 타율 1위 "자꾸 '멘탈' 얘기. 저를 믿으면 어떤 성적 내는지 보여주고 싶었다" ② '공주' 최원준, "원래 말이 많나요?" 묻자→돌아온 뜻밖의 대답 1편에서 이어집니다. - 어려운 시간들을 거친 뒤에 마침내 빛을 보고 있는데요. 올해 야구 하는 기분이 어떻습니까. ▶ 잘 된다고 들뜨지 않으려 하고, 안 된다고 뭔가 불안해 하거나 너무 깊게 빠져들지 않으려 하고 있습니다. 평정심이라고 하죠. 그냥 그렇게 야구를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야구라는 게 제가 하고 싶다고 결과가 나오지도 않고, 또 잘 맞아도 아웃될 수 있는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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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히어로즈"…하영민, 키움과 8년 80억 비FA 계약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프랜차이즈 투수 하영민(31)과 구단 역대 최대 규모의 비(非) 프리에이전트(FA) 다년계약을 체결했다. 키움은 13일 "하영민과 계약기간 8년, 연봉과 옵션을 포함한 총액 80억원에 비FA 다년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이날 오전 서울 신도림 더링크서울 트리뷰트 포트폴리오 호텔에서 하영민과 그의 가족, 위재민 대표이사, 허승필 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계약식이 열렸다. 이번 계약은 키움 구단 역사상 최대 규모의 비FA 다년계약이다. 지난해 송성문과 포스팅 시스템 조항이 포함된 6년 총액 120억원 규모의 비FA 다년계약을 체결했지만, 송성문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진출하면서 해당 계약은 실행되지 않았다. 또 하영민의 계약은 KBO리그 투수 비FA 다년계약 기준으로 한화 이글스 류현진(8년 170억원), SSG 랜더스 김광현(4년 151억원), NC 다이노스 구창모(7년 132억원), KT 위즈 고영표(5년 107억원), 롯데 자이언츠 박세웅(5년 90억원)에 이어 역대 6번째로 큰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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