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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美 파운드리 스쿨 출범식 참석...AI 공급망 강화 논의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미국 국무부가 주최한 제조·첨단산업 인재 육성 행사에 참석해 글로벌 리더들과 AI(인공지능) 공급망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신세계그룹은 정 회장이 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 C. 트럼프평화연구소(옛 미국평화연구소)에서 열린 '파운드리 스쿨(Foundry School)' 출범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파운드리 스쿨은 산학연이 연계해 제조·첨단산업을 이끌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미국 국무부 주도의 프로젝트다. 정 회장의 참석은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미국 국무부의 초청으로 성사됐다. 이번 출범식에는 J. D. 밴스 미국 부통령,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스티브 스컬리스 미국 하원 공화당 원내대표, 헬버그 국무부 차관 등 미국 정계 주요 인사와 디나 파월 맥코믹 메타 사장, 산제이 메흐로트라 마이크론테크놀로지 CEO(최고경영자), 개리 디커슨 어플라이어드머티리얼즈 CEO 등 인공지능(AI)·반도체 분야 주요 기업 경영진들이 참석했다. 제이콥 헬버그 미 국무부 경제 담당 차관은 이날 정 회장과 만나 "신세계그룹과 리플렉션AI의 파트너십은 첨단산업 분야에서 한미 협력의 중요한 이정표"라며 "정 회장은 AI 공급망 동맹의 든든한 동반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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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피코 에너지, 해상풍력 분야 조 단위 한국 투자 계획 확정
에너지 인프라 기업 퍼시피코 에너지(Pacifico Energy)가 지난 3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D. C. 에서 개최된 '미국 투자신고식 및 투자가 라운드테이블'에서 만호해상풍력과 진도바람해상풍력에 대한 투자 계획을 확정하고, 산업부에 조 단위 해상풍력 투자를 신고했다고 4일 밝혔다. 행사에는 산업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개최했으며 김정관 산업부 장관, 최승호 퍼시피코 에너지 글로벌 해상풍력 총괄 겸 한국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신고된 투자액은 퍼시피코 코리아가 개발하고 있는 만호해상풍력(990MW)과 진도바람 해상풍력(1. 8GW)에 전액 투입될 예정이다. 퍼시피코 에너지 코리아의 3. 2GW 진도 해상풍력 발전단지 클러스터는 총 3단계 사업으로 구성된다. 1단계는 420MW 규모 명량해상풍력으로 발전사업허가를 취득한 데 이어 환경영향평가 초안을 완료했다. 2단계가 990MW 만호해상풍력, 3단계는 1. 8GW 진도바람해상풍력이다. 2024년 '명량해상풍력과 지역 공급망 구축 위한 한국 투자신고'에 이어 이번 2번째 투자신고를 통해 청정에너지 공급을 위한 대규모 해상풍력 투자 계획을 구체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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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종목] "북미 ESS부터 K바이오까지… 턴어라운드 주목"
시장의 흐름을 읽는 수급, 차트, 거래량, 포트폴리오의 네 가지 시선으로 오늘장의 핵심 전략을 짚어보는 <시선집중> 코너가 공개됐다. 방송에서는 박창윤 지엘리서치 대표가 출연해 북미 ESS 투자 확대와 설비 확보로 흑자전환 궤도에 오른 삼성SDI를 시작으로, 1. 5조 원 규모 대형 컨테이너선 수주와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기대감을 품은 한화오션, 홈플러스 리스크 해소와 강력한 주주환원 매력이 돋보이는 메리츠금융지주, 그리고 글로벌 빅파마향 원료의약품(API) 수주 확대와 신약 모멘텀으로 포트폴리오 중심을 잡아줄 유한양행까지 주요 투자 포인트와 시장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시 - 삼성SDI] 북미 ESS 투자 확대 삼성SDI "GM 합작법인 지분 전량 인수… 흑자전환 기대"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이 집중되며 첫 번째 시선이 향한 종목은 삼성SDI다. 북미 시장 내 에너지저장장치(ESS) 투자 확대로 2차전지 섹터의 재평가 모멘텀이 강화되는 가운데, GM과의 합작법인 지분 49. 99%를 전량 인수하며 북미 첫 단독 배터리 생산기지를 확보한 점이 핵심 모멘텀으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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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데이터센터 짓다 3년…'컨테이너' 먼저 까는 이유는
지방자치단체 간 AI 데이터센터 유치전이 치열하다. 문제는 속도다. SK그룹과 아마존웹서비스(AWS)가 7조원을 넣는 울산 미포산단 데이터센터는 지난해 8월 첫 삽을 떴지만 1단계 가동은 2027년이다. 지난달 3일 착공한 해남 솔라시도 국가AI컴퓨팅센터도 2028년에야 문을 연다. 이 속도로는 그 사이 업그레이드되는 GPU를 감당하기 어렵다. 건물을 짓지 않고 컨테이너를 갖다 놓는 사전제작 모듈형 데이터센터(PMDC)가 이 공백을 채우고 있다. 서버와 전력·냉각·네트워크를 공장에서 컨테이너에 미리 넣어 현장에서는 연결만 하는 방식이다. 빠르면 3개월만에 데이터센터를 '뚝딱' 지을 수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올들어 LG CNS(LG씨엔에스)·삼성SDS(삼성에스디에스)·엘리스그룹이 잇따라 모듈형 데이터센터를 내놨다. LG CNS는 지난 3월 컨테이너 한 개에 GPU(그래픽처리장치) 576장을 넣는 'AI 박스'를 공개했다. 구축 기간 6개월로 건물형(2년)의 4분의 1 수준이다. 삼성물산과 삼성SDS는 강원 춘천에 약 600억원을 들여 모듈형 AI 데이터센터를 짓는다고 지난 7월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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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울산CLX, 제조AI 미래 제시
SK이노베이션 울산CLX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리는 '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WAVE 2026)에서 제조AI(인공지능)의 현재와 미래를 담은 전시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참여업체 중 최대규모로 조성될 SK전시관은 SK그룹이 그리는 'AI 밸류체인'의 청사진을 'SK, 리딩 AX 퓨처(Leading AX Future)'라는 슬로건 아래 한 공간에 담아낸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반도체부터 AI데이터센터, 에너지, 서비스에 이르는 이른바 'AI 풀스택 프로바이더' 전략을 그룹의 미래 성장축으로 제시했다. 'WAVE 2026'에서 선보일 SK 전시관은 AI가 정유·석유화학 산업현장에서 실제 작동하는 제조AI를 관람객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시의 핵심은 중앙에 자리한 울산CLX의 AX 지향점인 '듀얼 브레인 포털'(Dual Brain Portal)이다. 듀얼 브레인은 사람의 판단에 직접 참여하는 AI인 '브레인 AI'와 현장에서 수십 년 축적된 '울산CLX 엔지니어'의 역량을 더한 통합운영 체계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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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클라쓰] '헥토파이낸셜, 이오테크닉스, 한중엔시에스' 클라쓰 올릴 종목은?
▶▶▶ 클라쓰 있는 인사이트 ▶ 이달해 어드바이저 오늘의 인사이트 - 이젠 우리도 가보자! -반도체 후공정: 티에프이, 와이씨 ▶ 김도형 어드바이저 오늘의 인사이트 - 병목의 한 부분! -전력,에너지: LS ELECTRIC, 가온전선 ▶▶▶ 클라쓰 있는 종목 ▶ 이달해 어드바이저 헥토파이낸셜(234340) -계좌 기반 결재 및 핀테크 전문기업 -네이버, 쿠팡, 빗썸 등 다양한 기업 파트너사로 확보 -올해 사상 최대 실적 전망, 스테이블코인 사업 성장 기대 ▶ 김도형 어드바이저 이오테크닉스(039030) -’레이저 마커‘ 현금 창출원 부활, 캐시카우 회복 확대 -D램 미세화·낸드 고단화 핵심장비 수요 확대 -PCB 드릴러 턴어라운드 통한 추가 실적 개선 기대 ▶▶▶ 레벨 업! 여의도 클라쓰 ▶ 박찬홍의 레벨업 클라쓰 ▶ 박찬홍 어드바이저의 클라쓰 있는 종목 <한중엔시에스(107640)> -국내 최초 ESS 수냉식 냉각시스템 상용화…삼성SDI 핵심 공급사 -상반기 ESS 매출 비중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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