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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이재현 회장, 북미 전략 점검…"K라이프스타일 전파할 것"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미국 주요 사업 거점을 연이어 방문하며 북미 시장 공략 전략을 점검했다. 식품과 뷰티, 콘텐츠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미국 시장에서 K라이프스타일 확산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31일 CJ그룹에 따르면 이 회장은 2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에 문을 여는 올리브영 미국 1호점을 찾아 개장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지 사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김홍기 CJ 대표와 이선정 CJ올리브영 대표, 이선호 CJ 미래기획그룹장 등 주요 경영진이 동행했다. 올리브영 패서디나점은 미국 소비자들의 쇼핑 성향과 K뷰티 수요를 반영해 조성된 매장으로 약 400개 브랜드와 500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입점 브랜드 대부분이 중소 K뷰티 브랜드로 구성돼 국내 중소 브랜드의 미국 시장 진출 교두보 역할도 맡게 된다. 이 회장은 현장에서 "올리브영 미국 1호점은 단순한 매장 출점을 넘어 세계 최대 시장 공략의 시작점"이라며 "K뷰티와 K웰니스를 넘어 건강하고 스타일리시한 라이프스타일 문화를 미국 소비자 일상에 확산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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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가 3면에서 덮친다" CGV '군체' 스크린X , 올해 최고 객석률 기록
영화 '군체'가 특별관인 스크린X(SCREENX) 포맷에서 높은 객석률을 기록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CJ CGV는 지난 21일 개봉한 군체가 개봉 첫 주말 스크린X 객석률 30%를 상회하며 올해 해당 포맷으로 개봉한 극영화 중 최고 개석률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다. 개봉 5일 만에 누적 관객수 200만명을 돌파했다. 이번 영화는 스크린X의 특성을 극대화한 연출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대규모 감염자 군집 장면과 액션 시퀀스가 정면과 좌우 벽면까지 이어지는 3면 확장 화면으로 구현돼 장르적 긴장감을 높였다는 평가다. 고재수 시네마사업본부장은 "'군체'는 중앙과 양옆으로 이어지는 3면 스크린을 통해 장르적 긴장감을 극대화하며 관객들에게 높은 몰입감을 선사하고 있다"며 "'군체'의 압도적인 스케일과 현장감을 SCREENX에서 더욱 생생하게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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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CJ컵'에서 K푸드 매력 알린 비비고..."한국 음식에 더 많은 관심 생겨"
CJ제일제당이 PGA투어 정규대회 '더 CJ컵 바이런 넬슨(THE CJ CUP Byron Nelson, 더 CJ컵)'에서 비비고를 앞세워 K푸드와 한국 식문화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렸다고 26일 밝혔다. 미국 텍사스주 맥키니 TPC 크레이그 랜치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CJ그룹 통합 체험관 '하우스 오브 CJ(HOUSE OF CJ)' 내 비비고존과 경기장 내 비비고 컨세션(Concession)이 운영되며 대회 기간 현지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CJ제일제당은 이들 공간에서 다양한 K푸드 메뉴를 운영하며 현지 관람객들이 한국 식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7번홀의 비비고 컨세션은 이번 대회의 대표 미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캐주얼 다이닝 콘셉트로 꾸며진 이곳에서는 국내외 유명 셰프들이 비비고 제품을 활용한 메뉴를 현장에서 선보이며 더 CJ컵만의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했다. '흑백요리사 시즌2'에 출연한 '유용욱바베큐연구소'의 유용욱 셰프가 비비고 김치를 활용한 '김치 삼겹살 타코'를 선보였고, 뉴욕 한식 파인 다이닝 '아토믹스'의 박정현 셰프가 소바바치킨과 비비고 스티키 라이스(bibigo Sticky Rice)를 이용해 '소바바 치킨 라이스'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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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CJ 회장, 美 '더 CJ컵' 첫 방문… "글로벌 리딩 기업 도약 적기"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미국 텍사스주 맥키니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 대회장을 찾아 그룹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주문했다. 이 회장이 미국 현지에서 개최된 더 CJ컵을 직접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5일 CJ그룹에 따르면 지난 21~24일(현지 시간) 나흘간 TPC 크레이그 랜치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대회 사상 최다 기록인 약 24만 명의 갤러리가 모였다. 총 상금 1030만달러(약 151억원) 규모로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는 최종 합계 30언더파 254타를 기록한 윈덤 클라크가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자에게는 직지심체요절을 본뜬 한글 트로피와 특별 제작된 카우보이 모자가 수여됐다. CJ그룹 후원 선수인 김시우는 준우승을 기록했다. 이 회장은 대회 기간 골프장 중앙에 마련된 K라이프스타일 체험관 '하우스 오브 CJ(HOUSE OF CJ)'를 비롯해 비비고, 올리브영 부스, CJ 호스피탈리티 등을 차례로 둘러봤다. 이 회장이 올해 첫 글로벌 경영 행선지로 미국을 택한 것은 현지 주류 문화로 자리 잡고 있는 K푸드·K뷰티·K웰니스 시장에서 그룹의 영토 확장을 가속화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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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직원정보 뜬 텔레그램 채널 거래의혹 수사의뢰…채널은 '폐쇄'
CJ그룹이 전·현직 여직원들의 개인정보가 담긴 텔레그램 단체 대화방의 소유권이 가상화폐로 거래된 정황이 발견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후 이 사안에 대해 별도 경찰 수사를 의뢰한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CJ그룹은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 약 330명에게 공지 메시지를 통해 전·현직 여직원들의 개인정보가 담긴 텔레그램 단체 대화방 채널 소유권을 가상화폐로 거래한 사건에 대해 경찰에 별도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해당 텔레그램 채널은 경찰과의 협조를 통해 지난 21일 밤 10시에 폐쇄한 상태다. CJ그룹 관계자는 "채널 거래 내용을 신속히 파악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피의자 조사와 병행해 수사 결과를 확인 후 안내하겠다"며 "경찰에 제출한 증거 파일은 다음 주부터 사내 정보보안 담당자를 통해 피해 당사자들에게 개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아직까지 2차 피해는 없다"며 "피해 발생할 시 피해자들에게 법률 지원, 심리 상담, 휴대전화 번호 및 유심 변경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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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여직원만 털렸다…330명 개인정보, 텔레그램서 코인으로 거래
CJ그룹 여성 임직원 330명의 개인정보가 담긴 텔레그램 채널 소유권이 가상화폐로 거래된 것으로 파악됐다. 22일 뉴스1에 따르면 최근 CJ그룹 전·현직 여직원 330명의 이름, 부서, 이메일, 사무실 전화번호, 휴대 전화번호, 직무 및 직급 등이 한 텔레그램 채널에 올라왔다. 피해자 대부분은 20~30대 여성이다. 해당 채널은 2023년 개설돼 약 2800명이 참여하고 있었지만 현재 폐쇄됐다. 이 채널의 소유권은 텔레그램 채널을 사고파는 플랫폼에서 두 차례에 걸쳐 가상화폐로 거래된 것으로 알려졌다. CJ그룹은 지난 19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장을 냈다. 이 사건은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에 배당된 상태다. CJ그룹은 유출된 정보 중 일부가 사내 인트라넷에서 조회할 수 있는 내용인 점 등을 고려해 외부 해킹보다는 내부자를 통한 정보 유출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경찰은 텔레그램 채널 운영자와 거래 관여자 등을 추적하는 한편 정확한 개인정보 유출 경위와 거래 규모 등을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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