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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역대 최악으로 낙인 찍혀" 처참한 AG, 그런데 韓 언론탓?... 日서도 비판 쏟아져
"이대로 가다간 일본 개최 사상 최악의 스포츠 대회라는 낙인이 찍힐 것이다.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취재 중인 일본 매체의 기자는 이같이 말했다. 자국 내에서도 이번 대회 운영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일본 매체 데일리신초는 25일 "트러블이 속출하고 있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의 '변명 일색 기자회견'이 악평을 받고 있다"며 "한국 언론을 향한 원망에 '볼썽 사납다'는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아시안게임이 진행 중인 가운데 연일 미숙한 대회 운영에 대한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조직위의 문제 인식이다. 매체는 조직위의 회견에 대해 "끔찍하다"고 평가했다. 매체는 대회를 취재 중인 기자들이 "애초에 홍보 체계가 엉망진창"이라며 조직위에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기 취재를 신청하는 일부터 원만하게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이미 많은 언론을 통해 밝혀진 것처럼 국가를 잘못 틀고 컨테이너 숙소의 누수가 발생하고 버스 배치 실수, 식사에 대한 불만 등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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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멕시코 기업인 간담회…최태원 "백신 협력" 구광모 "전장투자 확대"
이재명 대통령의 멕시코 국빈방문을 계기로 이뤄진 한-멕시코 기업인 간담회에서 우리 기업인들이 '플랜 멕시코' 사업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우리 기업인들은 또 미국과 멕시코 사이 재검토 협의가 진행 중인 USMCA(United States·Mexico·Canada Agreement)와 관련해 사업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미국과의 협상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멕시코 정부에 건의했다. ━靑 "7년 끌어온 투자보장협정 개정 협상 쟁점 타결 성과…규제 권한 명확히하고 투자회수, 손실보상 등 권리보호 강화" ━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24일 밤(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내 마련된 한 프레스센터에서 한-멕시코 정상회담 성과를 소개하면서 "한-멕시코 간 투자 확대 및 기업 간 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교환됐다"며 "우리 기업의 중남미 진출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향후 북미시장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한 공급망 거점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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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비치발리볼 여신 해냈다! 8년 버틴 끝에 '값진 결실'... 신지은, 첫 승→16강 진출 [아이치 나고야 AG]
'비치발리볼 여신' 신지은이 해냈다. 비인기 종목의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8년을 버틴 끝에 아시안게임 첫 승을 따내더니, 이제 16강 진출이라는 값진 결실까지 맺었다. 신지은-김정아로 구성된 한국 여자 비치발리볼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토너먼트 진출에 성공했다. 1승1패로 D조 2위를 차지하며 16강에 이름을 올렸다. 출발은 좋지 않았다. 두 선수는 지난 20일 일본 아이치현 헤키난 료쿠치 비치 코트에서 열린 태국과 조별리그 1차전에서 세트스코어 0-2(8-21, 8-21)로 완패했다. 그러나 그대로 무너지지 않았다. 22일 열린 말레이시아전에서 첫 세트를 21-23으로 내줬지만 2세트를 21-15로 가져오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마지막 3세트는 혈투였다. 양 팀이 14-14 듀스까지 팽팽하게 맞선 가운데 신지은-김정아가 끝내 18-16으로 승리를 확정했다. 세트스코어 2-1의 짜릿한 역전승이었다. 신지은 개인에게도 의미가 남다른 아시안게임 첫 승이었다. 그리고 그 1승이 결국 16강 티켓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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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서만이 아니다" 韓 비치발리볼 여신에 외신도 찬사... "원정비 700만원, 알바로 버텼다" 신지은, 비인기 종목서 8년 버텨 첫 승 [아이치 나고야 AG]
'비치발리볼 여신'으로 불릴 만큼 빼어난 외모로 먼저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신지은이 주목받는 이유는 그것만이 아니다. 비인기 종목의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무려 8년을 버티며 국제무대를 누벼온 그의 이야기에 외신도 주목했다. 대만 매체 나우뉴스는 24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의 비치발리볼 여신' 신지은이 마침내 자신의 첫 아시안게임 승리를 거뒀다"고 전했다. 이어 "신지은의 이야기가 한국 스포츠계와 팬들에게 주목받는 이유는 단순히 뛰어난 외모 때문만은 아니다"며 "비인기 종목에서 경쟁 선수로 살아남기 위해 오랫동안 버텨온 과정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신지은-김정아 조는 20일 일본 헤키난 료쿠치 비치 코트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비치발리볼 D조 2차전에서 말레이시아의 고유헹-레이첼 유지에 조를 세트스코어 2-1(21-23, 21-15, 18-16)로 꺾었다. 1차전에서 태국에 패했던 신지은-김정아는 극적인 역전승으로 이번 대회 첫 승을 신고하며 조별리그 전적을 1승1패로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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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열도' 대흥분! 무려 60년 만에 우승 '中 만리장성' 격파 "마침내 일본이 중국을 넘어섰다" 에이스 발언 뒷이야기 공개 [아이치 나고야 AG]
일본 남자 탁구가 무려 60년 만에 아시안게임 정상에 섰다. 최근 30년 넘게 아시아 무대를 호령하던 절대강자 중국의 아성을 무너트린 건 바로 '에이스' 하리모토 도모카즈(23·도요타자동차·세계 랭킹 4위)였다. 일본은 24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의 스카이홀 도요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아경기대회 탁구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만리장성' 중국을 매치 스코어 3-2로 제압, 감격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일본이 아시안게임 남자 탁구 단체전에서 시상대 맨 위에 오른 것은 지난 1966년 방콕 대회 이후 무려 60년 만이자 통산 세 번째다. 일본은 최근 두 차례 아시안게임에서 노메달 수모를 겪었다. 하지만 이번에 안방에서 제대로 기적의 드라마를 썼다. 무엇보다 중국은 1994년 히로시마 대회부터 지난 항저우 대회까지 단 한 번도 정상을 내주지 않은 채 9연패에 도전한 상황이었다. 이를 저지한 게 일본이었다. 먼저 웃은 건 중국이었다. 제1매치에 나선 일본의 마쓰시마 소라(19·세계 랭킹 3위)는 '세계랭킹 1위' 왕추친(26)을 상대로 강력한 백핸드를 앞세워 1, 2게임을 연달아 따내며 2-0으로 앞서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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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들)', 압도적 스코어로 이틀연속 흥행 1위!...'타짜4'도 선전 중 [박스오피스]
'암살자(들)'과 '타짜: 벨제붑의 노래' 한국 영화 기대작 두편의 추석 극장가 2강 체제가 확고해졌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암살자(들)'과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23일 전체 박스오피스 1, 2위를 차지했다. '암살자(들)'은 28만8,493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44만7,081명을 기록했다. 전날 13만4,462보다 두 배 넘게 많은 스코어로 확실히 최강 주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서울의 봄', '왕과 사는 남자'의 수치를 훌쩍 뛰어넘은 성적으로 개봉 초반부터 관객들의 발길을 끌어 모으며 흥행에 탄력을 더하고 있다. 여기에 예매량 또한 30만 장을 돌파하며 추석 연휴 본격화와 함께 '암살자(들)'을 향한 관객들의 관심도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실관람객들의 높은 만족도도 흥행 열기를 부채질하고 있다. CGV 에그지수 94%,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9. 2점을 기록 중이다. 탄탄한 스토리와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를 비롯한 배우들의 압도적인 연기 앙상블을 향한 호평이 쏟아지며 입소문 열기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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