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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한의 PK 실축→결승 실점' 이다영호, 일본에 0-1 석패... U-17 여자월드컵 출전 실패
이다영호의 월드컵 본선행 도전이 8강 무대에서 멈춰 섰다. 결정적인 페널티킥 실축과 통한의 세트피스 실점에 발목을 잡히며 숙적 일본의 벽을 넘지 못했다. 이다영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 U-17 대표팀은 11일 오후(한국시간) 중국 쑤저우 타이후 풋볼 스포츠 센터에서 펼쳐진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여자 아시안컵 8강전에서 일본에 0-1로 석패했다. 이로써 한국은 이번 대회 상위 4개 팀까지 주어지는 2026 FIFA U-17 여자 월드컵 출전권 획득에 실패했다. 한국은 이날 북한전과 같은 라인업을 내세웠다. 중학생 신분으로 월반한 최전방의 임지혜(울산현대청운중)를 필두로 백서영(경남로봇고), 김민서, 장예진(이상 울산현대고)이 2선에 포진하는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중원은 주장 한국희(포항여전고)와 최세은이 지켰고, 우서연(이상 경남로봇고), 박나영(울산현대고), 추지연(울산현대고), 권효리(경남로봇고)가 포백 라인을 구축했다. 골키퍼 장갑은 이승아(울산현대고)가 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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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남북전 0-3 완패' 여자 U17, 아시안컵 8강서 '한일전' 성사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17세 이하(U17) 여자 아시안컵에 나선 대한민국 U17 여자 축구 대표팀이 북한에 완패를 당했다. 이다영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8일(한국시간) 중국 쑤저우 타이후 풋볼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C조 최종전에서 북한에 0-3으로 졌다. 앞서 필리핀을 5-0으로, 대만을 4-0으로 각각 완파하고 8강 진출을 조기에 확정했던 한국은 최종전에서 북한의 벽을 넘지 못한 채 승점 6(2승 1패), 2위로 조별리그를 마쳤다. 북한과의 U17 여자 대표팀 간 역대 전적은 1승 1무 8패로 격차가 더 벌어졌다. 지난 2009년 태국 방콕에서 열린 경기에서 4-0 대승을 거둔 게 처음이자 마지막 북한전 승리였고, 이후 7경기 연속 단 1골도 넣지 못한 채 완패를 당하고 있다. 조 2위로 8강에 오른 한국은 대회 대진표에 따라 B조 1위로 8강에 오른 일본과 4강 진출을 놓고 다투게 됐다. 일본을 이기고 4강에 올라야만 오는 10월 모로코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U-17 여자 월드컵 출전권을 획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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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골 폭발' 괴력의 北과 한판 붙는다! 여자 U-17 대표팀, 대만 4-0 격파 '8강 진출'... 북한과 조 1위 결정전
이다영 감독이 이끄는 한국 17세 이하(U-17) 여자 축구대표팀이 아시안컵 8강 조기 진출을 확정했다. 이제 조 1위 자리를 놓고 '디펜딩 챔피언' 북한과 남북전을 펼친다. 한국은 5일 중국 쑤저우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여자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대만을 4-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한국은 지난 1차전 필리핀에 5-0 승리에 이어 2연승을 달렸다. 전반 36분 상대 자책골로 포문을 연 한국은 불과 2분 뒤 임지혜(울산현대청운중)의 추가골로 승기를 잡았다. 후반 막판 뒷심도 빛났다. 후반 37분 김민서에 이어 38분 김희나(이상 울산현대고)가 연속골을 넣으며 승리의 쐐기를 박았다. 같은 날 북한 역시 무서운 화력을 뽐내며 필리핀을 8-0으로 대파했다. 1차전 대만전 10-0 승리에 이은 2연승이다. 북한은 통산 4회 우승에 빛나는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다. 나란히 8강행을 확정 지은 한국과 북한은 오는 8일 같은 장소에서 조 1위 결정전을 치른다. 총 12개국이 3개 조로 나뉘어 참가한 이번 대회는 각 조 1·2위 6개 팀과 나머지 팀 중 성적이 좋은 2개 팀이 8강 토너먼트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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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축구 호언장담 "日·北 잡고 우승한다"... 한국에 졌어도 '근자감' 최고 "안방이라 다르다"
중국 여자 축구가 '홈 이점'을 앞세워 우승을 노린다. 중국 '소후닷컴'은 23일(한국시간)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17세 이하(U-17) 여자 아시안컵에서 중국의 우승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5월 1일 중국에서 막을 올리는 이번 대회는 10월 2026 모로코 국제축구연맹(FIFA) U-17 여자 월드컵 예선을 겸한다. 대회 4강 진출팀이 월드컵 본선 티켓을 거머쥔다. 총 12개 팀이 3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르며, 각 조 1~2위 팀과 3위 중 성적이 좋은 상위 두 팀이 8강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중국은 지난 대회에서 철저히 굴욕을 맛봤다. 조별리그에서 일본에 졌고 토너먼트에서 북한에 0-1로 덜미를 잡혔다. 3·4위 결정전에서도 한국에 1-2로 패하며 4위에 머물렀다. 다만 월드컵 출전권 확대의 수혜를 입어 2025 U-17 월드컵 본선 무대를 운 좋게 밟았다. 하지만 자국 개최를 앞둔 현지 매체의 '근자감'은 하늘을 찌른다. 소후닷컴는 "지난 대회에서는 4위에 그쳤지만 이번엔 우승 기회가 있다"며 "일차 목표인 4강 진출로 월드컵 티켓을 따내고 나면, 홈 이점을 십분 살려 우승도 시야에 둘 수 있다"고 호언장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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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막내 합류' U17 여자대표팀, 아시안컵 최종명단 확정... 中 출국 예정
중국 땅에서 아시아 강호들과 맞불을 태극전사 최종 명단이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여자 아시안컵에 참가할 여자 17세 이하(U-17)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AFC U-17 여자 아시안컵은 5월 1일부터 17일까지 중국 쑤저우에서 열린다. 한국은 2일 필리핀과 1차전, 차이니스 타이베이와 5일에 2차전을 치르고 8일 북한과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맞붙는다. 협회에 따르면 대표팀은 중국 도착 직후 대회 참가국 중 한 나라와 연습경기를 통해 최종 점검을 실시한다. 이다영 감독이 이끄는 여자 U-17팀에는 총 23명의 선수가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009, 2010년생 선수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고, 2011년생 선수가 한 명 포함되어 있다. 막내 선수는 무려 중학생이다. 2011년생 임지혜(울산현대청운중)는 팀 내 유일 중학생 선수로 대표팀에 합류했다. 축구협회에 따르면 임지혜는 과감한 돌파와 득점력이 뛰어난 선수다. 이 밖에도 한국희(포항여전고), 최세은(경남로봇고) 등 지난해 모로코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U-17 여자 월드컵에 참가하여 국제 경험을 쌓은 선수들도 대거 승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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